TREVARI  DIARY

 트레바리 아지트에서 매번 어떤 커뮤니티 이벤트가 열리는지,

북클럽에서는 어떤 대화가 오고 가는지 궁금하시다면,

꼬박꼬박 올라오는 아래 글과 사진을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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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6

[트레바리 드리머스데이]   2017년 5월 20일      “꿈이 있어도 그 꿈을 응원해주는 사람이 없으면 붙들고 살기 쉽지 않아요. 그런데 트레바리에서라면 계속 꿈을 꿀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20대들이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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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3

      “손님으로 밤을 쉬시고 아침에 떠나실 때 산투르를 가지고 가세요.”   흔한 말.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다. 인생의 매 순간 우리는 무언가를 선택한다. 그리고 그 선택을 할 수 있을 자격을 흔히들 ‘자유’라고 부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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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3

      일정 수준에 이른 평등한 사람들이 가꾼 이상향에 대한 보고서   이 책은 경쟁 대상이 될 국가들과 지리상 떨어져 있어 전쟁을 피할 수 있고, 출발부터 민주주의 제도들을 가지고 있었으며, 사람들의 지적 수준이나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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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1

        인간다움을 고민해야 할 때.       작년 말부터 집에서 최초로 인공지능 음성인식 디바이스인 누구를 쓰기 시작했다. 아직 자연스러운 대화를 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닌 것 같다. 하지만 서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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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1

      네가 지각하는 유일한 순간은 지금뿐이야. 실로 부러운 상태라고나 할까.   테드 창의 소설 '당신 인생의 이야기'는 8개의 단편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중에서도 나는 가장 유명하다고 볼 수 있는 "네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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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1

      “화폐의 흐름으로 근현대사를 말하다”   역사를 제대로 아는 것이 단순한 상식을 기르고 지식을 쌓는 것에서 한걸음 나아가, 현재를 대처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지혜를 기르기 위한 필수적 자세라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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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1

      책의 표제와 부제는 충분히 호기심을 유발하였고, 통계학의 요소별로 그 역사를 살펴본다는 책의 소개 글은 그야말로 기대감을 증폭시켰었다.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뭔가 뒤통수를 맞은 듯한 느낌이 들었다. 깔끔하지 못한 문장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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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0

        無에서 有 만들기: ‘한국’이라는 토양에서의 실현가능성에 대한 생각     경영 관련 도서는 개인적으로 정말 오랜만에 읽은 것이었는데, 뻔하거나 지루할 수 있는 내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생각보다 술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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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0

      이거냐? 저거냐? 뭐냐? -휴먼 큐레이션과 머신 알고리즘.     철학자 죄렌 키에르 케고르는 1843년 필명을 이용하여 두 권으로 된 책을 낸다.   [이것이냐 저것이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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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9

      'Growth Hacking',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굉장히 생소한 개념이었다. 마케팅 일을 하긴 해서 '그로스 해킹이 뜬다' 등 이와 관련된 이야기는 몇 번 들어보았지만, 무언가 많은 숫자와 데이터, 기술들로만 이루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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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7

  인상적인 책. 이 책이 탄생한 냉전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지 않더라도 내가 속한 사회 그리고 조직에서 경험할 수 있는 익숙한 이야기. 위기의 순간마다 ‘내가 더 열심히 일한다’라고 말하는 늙은 복서의 모습처럼 위기와 실패의 원인을 개개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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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7

  어쩔 땐 보이지 않는 것들이 눈먼 자들을 돕지   책을 다 읽고, 눈을 감고 싶어졌다. 맹인에게서 세상을 보는 법을 배울 수 있다면, 눈을 감는 것 자체로도 조금은, 무언가는 배울 수 있을 거야. 그러니까 나도, 사소한 거긴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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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6

    책 : 앤서니 버지스 <시계태엽 오렌지> 영화 : <시계태엽 오렌지>         선택하는 악인, 선택을 강요 받는 선인, 성장하는 개인     처음에 책을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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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6

      우리에겐 퍽이 필요하다   -왜 제목을 한 여름밤의 꿈이라 지었을까. 한여름. 여름밤. 꿈. 밤의 꿈. 한. 아. 방점은 여름인 걸까. 무덥고 끈적끈적해서 견딜 수 없는... 혼미할 정도로 더워져버려 도망가고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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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6

    낭만의 적당히 ;)     겪어온 부분-연애, 결혼, 신혼-까진 피식하며 웃고, 겪지 않은 부분-육아, 외도-부터는 그럴 리 없어라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고 있었다. 갑자기 거기서부터 그럴 리 없지 않을 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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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5

      월급쟁이 생활도 어느새 9년. 내 집이 되었든 투자가 되었든 부동산을 알아봐야겠다고 생각한 지도 2년 정도가 흘렀다. 무엇을 해야 할지 잘 몰라 주춤주춤하는 사이 집값은 계속 오르고 있고, 두려움 때문인지 게으름 때문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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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5

  사람의 내면을 이해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나 자신의 마음도 그럴진대,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읽는 건 더더욱 어렵고, 나와는 영 다른 심리 체계를 가진 것 같은 사람은 가끔 해독 자체가 불가능할 때도 있다. 그럼에도 내 마음이, 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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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5

  올해 1월, 그랜드 마스터 클래스에서 은희경 작가와 함께 나왔던 신형철 문학 평론가의 강연을 듣다가, 너무나 매력적인 사람이라고 느껴져서 네이버에 '신형철'이라는 이름을 검색해보았고, 그의 책에 매료되었다. 내게 있어 대학생과 직장인 삶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