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VARI  DIARY

 트레바리 아지트에서 매번 어떤 커뮤니티 이벤트가 열리는지,

북클럽에서는 어떤 대화가 오고 가는지 궁금하시다면,

꼬박꼬박 올라오는 아래 글과 사진을 확인해주세요!

Medium image

2017/04/17

  민석환   제약회사 (에이스로) 재직 중 *평소 직업을 비밀로 하고 싶어 하나 큰맘 먹고 공개   2015년 9~12월 시즌 트레바리 독토 멤버로 시작   2016년 한 해 동안은 트레바리 넘버스 멤버로 활동 ...
Medium image

2017/04/12

[커뮤니티 이벤트 - 일제피해자 문제 알아보기]   2017년 2월 25일      일제의 강제동원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희생당했다는 사실은 어릴 적부터 배워왔지만, 제대로 알려는 노력은 부족했던 것이 사실이에요. ‘합의했다’...
Medium image

2017/04/08

  그래. 만약은 없다. 만약에 내가 죽는다면 혹은 만약에 내가 몇 년이고 더 산다면, 뭐 이런 거는 없는 거다. 죽으면 죽고 살면 살고. 근데 책 ‘만약은 없다’에서 보면 그 죽음과 산다는 것 사이에 걸쳐져 있는 수많은 사람들을 볼 수 있다....
Medium image

2017/04/07

  사랑의 과정, 삶의 과정.   어쩌면 다 아는 이야기일지도 모른다. 낭만적 사랑은 영원하지 않고, 우리는 현실을 살아가야 한다는 것. 그러나 과연 ‘The Course of Love‘와 ’낭만적 연애와 그 후의 일상‘은 정말로 같...
Medium image

2017/04/07

      ‘트레바리’와 ‘크로스핏’은 최근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들이다. 하나는 운동이고, 하나는 독서모임이지만 두 가지 사업은 사람들 간의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사업의 본질은 같다. 혼자 하는 운동과 독서는 지루하다. 트레바리에서는...
Medium image

2017/04/07

    삶은 여행     `나는 혼자서, 아무것도 가진 것 없이, 낯선 도시에 도착하는 것을 수 없이 꿈꾸어 보았다. 그러면 나는 겸허하게, 아니 남루하게 살 수 있을 것 같았다. 무엇보다 그렇게 되면 비밀을 간직할 수 있을 것...
Medium image

2017/04/06

  개인의 삶에는 정답이 없다고 생각하지만, 사회적으로 내가 속한 삶에는 보다 나은 답(이라고 여겨지는 것들)이 있다. 어느 날 문득, 보다 나은 답이 되려고 그저 마냥 바쁘게 사는 나를 돌아봤을 때, 나는 나일뿐인데 왜 어떤 의미가 되고자 이...
Medium image

2017/04/02

      * 다른 사람들이 앞장서 칭찬해주는 회사   “받을 돈은 최대한 빨리, 줄 돈은 최대한 늦게"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누군가에게는 그것이 기업을 운영하는 지혜일지도 모르겠지만, 그 말이 꽤 불편했다. ...
Medium image

2017/04/02

      이렇게 끝이 아님을   마리오를 시작으로 마을 사람들이 모두 가슴속에 시를 품게 되는 변화가 나비처럼 번졌다. 시라는 것은 거창한 무엇이 아니라 너를 향해 던지는 내 작은 마음 한 조각이라는 평범한 진리를 ...
Medium image

2017/04/02

  I can't go on, I'll go on - 숨결이 바람 될 때   삶의 가치는 죽음을 생각했을 때 비로소 느낄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해주는 책이었다. 지난번에 죽음에 관하여를 읽었을 때 느꼈던 생각이기도 하다...
Medium image

2017/04/01

  피곤해서 공평할 수 없는 삶   "피곤해서 공평할 수가 없어."   몇 년 전 극장에서 들은 배우 추상미의 대사가 계속 생각났다. 그리고 더불어 나의 피곤함으로 인해 애써 무시하고 지나갔던 일을 생각했다. "나만 이러는...
Medium image

2017/04/01

    책 : 제임스 퍼거슨 <분배 정치의 시대> 영화 : <나, 다니엘 블레이크>       얼마 전부터 운전을 시작했다. 차를 몬다는 것은 항상 주차장을 찾아다니는 하이에나가 되어야 한...
Medium image

2017/03/31

      헉슬리 매트릭스 만인을 위해 만인이 존재하며 공유•주체성•안정을 위해 개인이 무참히 말살되는 세상. 대중이 공산품처럼 규격화되어 보편성만이 최고 가치로 여겨지는 ‘무늬만’ 조화로운 세상. 오직 쾌락만이 존재...
Medium image

2017/03/31

      이야기 위에 엎질러진 따뜻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2017년 2월 16일, 본인이 페미니스트라는 선언을 한 사람이 있었다. 그 발언은 큰 지지를 얻기도 했지만, 성 소수자에 대한 그의 발언들과 함께 묶어 그가 페...
Medium image

2017/03/31

트레바리 사용설명서!    트레바리 라이프 미리보기 :D 트레바리에서는 이렇게 읽고, 쓰고 친해져요!   
Medium image

2017/03/31

  어느 저녁에 오전 같은 사랑을 추모하네   시를 즐겨 읽지는 않습니다. 그 말이 꼭 시를 싫어한다는 말은 아닙니다. 시중에 법석인 책을 사지는 않습니다. 그 말이 꼭 법석인 책을 읽지 않는다는 말은 아닙니다. 어쩌다 사랑하는 이를...
Medium image

2017/03/30

  2016년 1월 세계경제포럼(WEF)에서 4차 산업혁명이라는 화두를 꺼낸 후, 작년 한 해 모든 부처 모든 행사의 거의 모든 대외홍보 자료에는 ‘4차 산업혁명,’ ‘혁신,’ ‘선도’가 제시어처럼 들어가 있었다. 그러나 연설하고 사진 ...
Medium image

2017/03/30

      오늘은 약속이 있어서 저녁을 평소보다 3시간이나 일찍 먹었다. 저녁 메뉴였던 닭볶음탕이 정말 맛있어서 과식했지만 6시 전에 먹었으니 0칼로리라고 스스로에게 주문을 걸었다. 그러나 밤 11시 넘어 동생들이 한 명씩 귀가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