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의 자립 - 트레바리
취향의 자립

큐레이터 박재용 님의

취향의 자립
강남 아지트 | 매달 네 번째 금요일
첫 모임일 4.23(금)
77,500원
취향의 자립

큐레이터 박재용 님의

취향의 자립
강남 아지트 | 매달 네 번째 금요일
첫 모임일 4.23(금)
77,500원
‘아무거나 다 좋은데…’ 그런 당신을 위한 선택

트레바리를 하고 싶은데 '함께 만드는 클럽', '클럽장 있는 클럽', '요일', '아지트'...뭐 이렇게 옵션이 많은 건가요? 글쎄 다 모르겠고! 돌아다니다가 고르기 너무 어렵다! 하시는 분. 환영합니다. [취향의 자립]입니다.


소개팅에 나가면 "뭐 좋아하세요?", 회사 점심시간에는 "뭐 먹을래요? 정해봐요." 진짜 아무거나 다 괜찮은데 왜 이렇게 다들 '무엇을 고르라'고 하는 걸까요? "가리는 것 없이 다 좋아합니다!"라고 자신 있게 말하면 좋겠지만 "특별히 좋아하는 게 없어가지고요.." 라고 말꼬리를 내리곤 합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혼자가 아닙니다! 톰 밴더빌트의 책 『취향의 탄생』에 따르면 대부분의 사람은 모방을 하거나 서로 모방을 하면서 취향을 만들어간다고 해요. 소속된 환경과 타인의 평가도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요소이고요.


이번 시즌은 클럽 [취향의 자립]을 통해 다른 멤버들과 함께 취향 자체에 대해 탐구하고 나누며 취향을 발견해 보는 시간을 갖는 게 어때요? 1) 이것은 왜 좋고 저것은 왜 싫은지 살펴보고, 2) 이런 선호도가 자신에 대해 무엇을 말해주는지를 발견해서 3) 드디어 무언가를 선택하게 되는 과정까지! 함께라면 더 잘해낼 수 있어요!


아 참! 가장 중요한 이야기를 안 했군요. 이 특별한 4개월을 큐레이터 박재용 클럽장님과 함께 합니다. 무려 2017년 5월부터 트레바리에서 클럽장을 하고 계시는 재용 님의 클럽이라니, 다른 클럽 골라보려고 들어왔다가 다음 시즌도 그다음 시즌도 [취향의 자립]에 정착하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그것 또한 인생에 매우 유익한 일일 테니 책임은 안 질게요!


  • 최대한 새로 나온, 핫하고, 힙한 책을 읽을 예정입니다!

클럽장 박재용 님은

서울을 중심으로 큐레이터, 통번역가로 일합니다. ‘미술전시'만 하지는 않습니다. 현대무용단의 아카이브를 다룬 전시를 만들거나, 공공미술프로젝트를 기획하기도 합니다. 일민미술관, 주한영국문화원 등 미술, 예술기관에서 일했습니다. 지금은 현대미술서가 ‘서울리딩룸'을 운영 중입니다. 2주에 한 번 사적인 뉴스레터를 발송하고, 매일 명상과 달리기를 합니다.

첫 모임의 읽을거리는?
W 데이비드 막스

1964년 올림픽을 앞둔 일본 도쿄에서는 '불량배'같은 복장을 한 젊은이들을 경찰이 체포에 나선 일이 있었다는군요. 우리나라에서도 장발과 미니스커트를 단속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패션 취향은 억지로 막는다고 막아지지 않죠. 일본에서 아메리칸 스타일이 어떻게 시작되고 변화했는지를 알 수 있는 책 『아메토라』를 통해 취향 자립의 첫 발을 내딛어 보면 어떨까요?

※첫 책 이후 함께 읽을 거리는 멤버들의 논의와 투표를 통해 선정됩니다. 클럽장 클럽이나 일부 클럽의 경우, 읽을거리가 정해져 있는 클럽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우린 이렇게 달라질 거예요
소비자적 태도를 넘어서 자립적인 사고를 하게 되고, 나만의 '취향'을 갖게 될 거예요.

‘취향' 권유가 넘치는 사회에서, 좀 더 자립적인 사고를 하게 될 거예요.

  • 내가 당연하게 생각하던 것들을 다시 생각합니다.
  • 나를 둘러싼 것들의 맥락에 관해 고민할 것입니다.
  • 궁극적으로는 ‘취향의 자립'에 한 걸음 더 다가갑니다.


마케팅의 도구나 소비자적 태도를 넘어선 ‘취향'을 생각하게 될 거에요.

  • ‘취향’을 쌓는 방법이 그저 소비를 통한 경험의 축적만은 아니라는 것을 함께 생각합니다.
이번 시즌 이 클럽을 신청한 멤버는
모임 안내
강남 아지트 |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92길 19
멤버십 4개월 310,000원 (월 77,500원)
매달 네 번째 금요일, 19시 40분 ~ 23시 20분
1회차 2021.4.23(금)
2회차 2021.5.28(금)
3회차 2021.6.25(금)
4회차 2021.7.23(금)
최소 인원 8명, 최대 인원 20

공지사항

멤버들은 이렇게 느꼈어요.
트레바리 클럽의 멤버가 되면? 👀
읽고,

읽고,

한 달에 한 권, 선정된 책을 함께 읽어요.

쓰고,

쓰고,

모임 이틀 전까지 독후감을 써요. 독후감을 써야 모임에 참석할 수 있답니다!

걱정 뚝! 내 생각을 정리하다 보면 400자는 금방이에요.

대화하고,

대화하고,

모임 날엔 아지트에 함께 모여, 읽은 책과 독후감에 대해 이야기해요.

진행을 돕는 파트너와 발제문이 있으니 몸만 오세요.

친해져요.

친해져요.

뜻을 모아 뒤풀이와 번개가 열려요.

꿀팁! 멤버라면 아지트 공간을 무료로 대관할 수 있으니 활용해보세요.

트레바리 멤버십 혜택 안내
클럽을 신청하면 트레바리 멤버가 됩니다. 멤버십 기간 동안 혜택을 모두 누릴 수 있습니다.
아지트 무료 대관
강남, 안국 등 트레바리 아지트 공간 무료 대관 OK!
이벤트
다양한 체험과 강연 이벤트를 멤버 할인가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제휴 혜택
라이프스타일, 쇼핑, 교육 등 약 10여 가지의 다양한 제휴 할인 혜택이 제공됩니다.
다른 클럽 놀러가기
우리 클럽 외 다른 클럽에 놀러 갈 수 있습니다.
환불 정책

첫 번째 일정 14일 ~ 8일 전 : 멤버십 금액의 90% 환불

첫 번째 일정 7일 전 당일 : 멤버십 금액의 80% 환불

첫 번째 일정 6일 전 ~ 두 번째 일정 7일 전 : 멤버십 금액의 2/3 환불

두 번째 일정 6일 전 ~ 세 번째 일정 7일 전 : 멤버십 금액의 1/3 환불

세 번째 일정 6일 전부터 : 환불 불가


- 결제 당일 환불 시 전액 환불이 가능합니다. (결제일 23시 59분 59초까지)

- 클럽의 '일정'은 'x번째 y요일'의 형태로 지정된 일정을 의미하며, 실제 모임일이 해당 일정과 달라져도 환불 및 멤버십 규정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 자세한 환불 규정은 FAQ를 확인해주세요 👉자세히 보러 가기

FAQ
1. 트레바리 멤버가 되면 어떤 혜택이 있나요?

2. 클럽장은 어떤 역할을 하나요?

3. 독후감을 제출하지 않으면 정말 모임에 참가할 수 없나요?

4. 모임 진행 순서는 어떻게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