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일곱시 반, 막이 오른다 - 트레바리
저녁 일곱시 반, 막이 오른다

극작가, 연출가 김명화 님과 함께

저녁 일곱시 반, 막이 오른다
안국 아지트 | 매달 첫 번째 토요일
첫 모임일 6.5(토)
77,500원
저녁 일곱시 반, 막이 오른다

극작가, 연출가 김명화 님과 함께

저녁 일곱시 반, 막이 오른다
안국 아지트 | 매달 첫 번째 토요일
첫 모임일 6.5(토)
77,500원
작가가 숨겨놓은 감정과 표정을 직접 찾아가는 시간!

희곡은 단순히 '문학의 영역'이 아닌, 무대까지 이어져야 그 역할을 다 했다고 볼 수 있을까요? 한 줄 한 줄 쓰인 대사가 배우의 입을 통해 감정이 덧씌워지고, 관객을 만나야 비로소 완성될까요?


무대에 올라가기 전, 날 것 그대로의 희곡을 읽으면 미리 우리의 '상상력'을 덧댈 수 있습니다. 같은 대사라도 누가, 어떤 감정으로, 어떤 호흡으로 말하는지에 따라 전혀 다른 의미로 전달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극작가가 숨겨놓은 감정과 표정을 직접 찾아가 보려고 합니다.


클럽 [저녁 일곱시 반, 막이 오른다]는 이 아름다운 고민의 과정을 김명화 클럽장님과 함께합니다. 연극 평론가이자, 극작가이자, 연출가인 명화 님과 작품을 함께 읽고, 희곡을 낭독하고, 극을 평론할 거예요. 대학과 연기 전공 학원에서 교재로 쓰이는! '섬세함과 집요함, 단호함과 부드러움, 논리성과 창조성인 대립적 성품들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라는 평을 받고 있는 명화 님의 희곡도 함께 읽을 거예요!


연극을 통해 '지금, 여기'를 돌아봅시다. 무대 위 인물과 사건을 통해 현재의 모습을 느낍시다. "성(聖)과 속(俗)이 다 있는 게 세상의 이치다. 그걸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연극이다."라는 명화 님의 말씀처럼 희곡을 읽고 세상의 명암을 들여다 보아요!


클럽장 김명화 님은
  • 1994년 월간 객석 예음상 비평 부문 입선
  • 1997년 희곡 새들은 횡단보도로 건너지 않는다 삼성문학상 수상
  • 2002년 희곡 돐날 대산문학상 수상
  • 2002년 희곡 돐날 동아연극상, 삼성문학상 수상
  • 2004년 문화관광부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수상
  • 2007년 제10회 이석기 연극평론가상 수상
  • 2007년 희곡 침향 제1회 차범석 희곡상 수상


대학연극반에서 연극을 처음 만나, 생의 행로를 연극으로 결정했습니다. 

처음엔 연극비평(1994)으로 시작했지만 현장의 열기가 그리워 희곡작가(1997)를 겸업했고요.


세월이 흘러 생의 불꽃이 화려하게 타오를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생각하면서 좀 더 연극 안으로, 관객과 직접 만나기 위해 극단 The난희를 창단(2017)하고 연출을 겸하고 있습니다.  

첫 모임의 읽을거리는?

책에 수록된 오이디푸스, 이야기의 운명, 햄릿, 죽은 자는 말이 없다를 읽고 와 주세요. 오이디푸스와 햄릿의 원전을 토대로 새롭게 쓰여졌는데요. 어떻게 재해석하셨는지 클럽장님께 직접 들어보는 귀한 시간 가져 보아요!

※첫 책 이후 함께 읽을 거리는 멤버들의 논의와 투표를 통해 선정됩니다. 클럽장 클럽이나 일부 클럽의 경우, 읽을거리가 정해져 있는 클럽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앞으로 4개월 동안 우리 클럽은 이런 걸 할 거예요.

📖 두 번째 모임

『김명화 희곡집 2』 중 이광수의 꿈, 그리고 꽃


세 번째 모임과 네 번째 모임 읽을거리는 두 번째 모임 후에 정하겠습니다 :)

우린 이렇게 달라질 거예요
희곡을 통해 세상의 성(聖)과 속(俗)을 바라봅니다.
  • 그냥 스쳐 지났던 대학로의 "연극은 시대의 정신적 희망이다"라는 문장의 뜻을 이해하게 됩니다.
  • 무대 위의 허구가 우리 삶이 그대로 투영된 예술임을 알게 됩니다.
  • 관객의 몫에서 나아가 연극인의 몫을 고민해 보게 됩니다.
  • 모두가 연출가, 혹은 배우로 다시 태어나, 극 중 인물에게 숨을 불어넣는 조물주가 되어볼 수 있습니다.
이번 시즌 이 클럽을 신청한 멤버는
모임 안내
안국 아지트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10길 12, 안국역/종로3가역 도보 7분 거리
멤버십 4개월 310,000원 (월 77,500원)
매달 첫 번째 토요일, 14시 20분 ~ 18시 00분
1회차 2021.6.5(토)
2회차 2021.7.3(토)
3회차 2021.8.7(토)
4회차 2021.9.4(토)
최소 인원 8명, 최대 인원 20

공지사항

멤버들은 이렇게 느꼈어요.
트레바리 클럽의 멤버가 되면? 👀
읽고,

읽고,

한 달에 한 권, 선정된 책을 함께 읽어요.

쓰고,

쓰고,

모임 이틀 전까지 독후감을 써요. 독후감을 써야 모임에 참석할 수 있답니다!

걱정 뚝! 내 생각을 정리하다 보면 400자는 금방이에요.

대화하고,

대화하고,

모임 날엔 아지트에 함께 모여, 읽은 책과 독후감에 대해 이야기해요.

진행을 돕는 파트너와 발제문이 있으니 몸만 오세요.

친해져요.

친해져요.

뜻을 모아 뒤풀이와 번개가 열려요.

꿀팁! 멤버라면 아지트 공간을 무료로 대관할 수 있으니 활용해보세요.

트레바리 멤버십 혜택 안내
클럽을 신청하면 트레바리 멤버가 됩니다. 멤버십 기간 동안 혜택을 모두 누릴 수 있습니다.
아지트 무료 대관
강남, 안국 등 트레바리 아지트 공간 무료 대관 OK!
이벤트
다양한 체험과 강연 이벤트를 멤버 할인가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제휴 혜택
라이프스타일, 쇼핑, 교육 등 약 10여 가지의 다양한 제휴 할인 혜택이 제공됩니다.
다른 클럽 놀러가기
우리 클럽 외 다른 클럽에 놀러 갈 수 있습니다.
환불 정책

첫 번째 일정 14일 ~ 8일 전 : 멤버십 금액의 90% 환불

첫 번째 일정 7일 전 당일 : 멤버십 금액의 80% 환불

첫 번째 일정 6일 전 ~ 두 번째 일정 7일 전 : 멤버십 금액의 2/3 환불

두 번째 일정 6일 전 ~ 세 번째 일정 7일 전 : 멤버십 금액의 1/3 환불

세 번째 일정 6일 전부터 : 환불 불가


- 결제 당일 환불 시 전액 환불이 가능합니다. (결제일 23시 59분 59초까지)

- 클럽의 '일정'은 'x번째 y요일'의 형태로 지정된 일정을 의미하며, 실제 모임일이 해당 일정과 달라져도 환불 및 멤버십 규정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 자세한 환불 규정은 FAQ를 확인해주세요 👉자세히 보러 가기

FAQ
1. 트레바리 멤버가 되면 어떤 혜택이 있나요?

2. 클럽장은 어떤 역할을 하나요?

3. 독후감을 제출하지 않으면 정말 모임에 참가할 수 없나요?

4. 모임 진행 순서는 어떻게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