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스릴러 - 트레바리
문-스릴러
문-스릴러

안국 아지트 | 매달 네 번째 금요일
첫 모임일 10.28(금) 20:00 ~ 23:00
모든 카드사 무이자 4개월 / 월 57,500원
4개월 230,000원
“사람을 사람답게 만드는 게 문학”

문학은 무관심했던 주제에 흥미를 갖게 합니다. 미워했던 사람을 용서하게 합니다. 상상해본 적 없는 삶을 기대하게 합니다.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압둘자라크 구르나는 “사람을 사람답게 만드는 게 문학”이라고 했죠.


우리는 소설, 수필, 시, 희곡을 함께 읽습니다. 악당, 히어로, 어린이, 외계인, 장애인, 사이보그를 만나봅시다. 23세기 서울, 고대 그리스의 아테네, 90년대 홍콩을 누벼봅시다. 그 안에서 나를, 우리를, 타인을, 세상을 마주해 봅시다.


첫 모임의 읽을거리는?

1번째 모임 키워드 : 환상 공포 문학 영역의 고전읽기

  • 귀신/유령/살인자의 심리묘사 등 다양한 단편 모음집
  • 13편의 단편중 당신이 가장 오싹했던 이야기는 무엇인가요?
  • 고딕 소설 형식의 완성자라는 천재 포의 방대한 세계를 함께 읽어보아요!
※첫 책 이후 함께 읽을 거리는 멤버들의 논의와 투표를 통해 선정됩니다. 클럽장 클럽이나 일부 클럽의 경우, 읽을거리가 정해져 있는 클럽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앞으로 4개월 동안 우리 클럽은 이런 걸 할 거예요.

🧡 [문-스릴러]는 스릴러 소설을 통해 우리를 둘러싼 세상에 대해서, 우리 자신에 대해서 말하는 커뮤니티입니다. (아래 중 하나라도 해당한다면?🙋 함께해요!)

  • 사회 현실에 관심이 많으신 분(사회의 현실을 소설적으로 파고들면 그 끝에 범죄소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 스릴러라는 장르에서 현실의 피난처로 쉬고 싶으신 분(못 쉴 수도 있습니다.)
  • 하나의 사건을 둘러싼 다양한 사람들의 반응을 바라보며 즐길 수 있는 분
  • 이해할 수 없는 악의의 정체가 궁금한 분(환장합니다.)
  • 불가능해 보이는 범죄가 이루어지고, 그것을 해결하는 천재적인 두뇌플레이가 궁금한 분(가끔 고구마도 있습니다.)
  • 우리를 둘러싼 세상에 대해서 함께 이야기 나누실 분


2번째 모임 키워드 : 박찬욱 감독의 영화 '박쥐'의 모티프가 된 책

에밀 졸라, 『테레즈 라캥』

  • 주인공 테레즈와 로랑은 자신의 사랑에 걸림돌이 되는 테레즈의 남편 카미유를 없애버립니다.
  • 완벽한 사랑이 시작될 거라고 믿었던 그들에게 예상치 못한 파멸의 그림자가 나타나는데요.
  • 욕망에 눈이 먼 남녀의 끝은 무엇일까요?


3번째 모임 키워드 : 녹지 않는 눈이 내리는 세계 속의 삶

조예은, 『스노볼 드라이브』

  • 피부에 닿자마자 발진을 일으키고 태우지 않으면 녹지 않는 방부제 눈이 내리는 재난의 시기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 "다 망해버리기를"이라는 습관적인 말이 현실이 되었을 때 삶은 어떻게 다가올까요?
  • 전 인류적 재앙이 낯설지 않은 지금, 각자 어떤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 이야기해봅시다.


4번째 모임 키워드 : 22년 전 미제 사건을 다시 수사하라

장강명, 『재수사1』

  • 강력범죄수사대 소속 형사인 주인공이 22년 전 발생한 신촌 여대생 살인사건을 재수사하게 됩니다.
  • 함께 질문해봅시다. 공동체 유지에 필수적인 죄의 정의와 처벌을 어떻게 해야 윤리적이고 정의롭게 진행할 수 있을까요?


🧡 [문-스릴러]에서 그동안 함께 읽은 책, 앞으로 읽을 책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아래 리스트는 참고용으로 함께 모인 멤버분들의 성향에 따라 추천 큐레이션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길리언 플린, 『나를 찾아줘』
  • 윤고은, 『밤의 여행자들』
  • 정소현, 『가해자들』
  • 윌리엄 린지 그레셤, 『나이트메어 엘리』
  • 윌리엄 트레버, 『펠리시아의 여정』
  • 알베르트 산체스 피뇰, 『차가운 피부』
  • 애거서 크리스티, 『나일강의 죽음』
  • 정보라, 『저주토끼』
  • 피터 스완슨, 『여덟건의 완벽한 살인』
  • 루이즈페니, 『스틸라이프』
  • 아시자와 요, 『더러운 손을 거기에 닦지마』
우린 이렇게 달라질 거예요
혼자라면 겪을 수 없는 수많은 이야기를 만나게 됩니다.
  • 우리가 상상할 수 없었던 세상을 상상하게 됩니다.
  • 저마다의 빛깔로 반짝이는 그 사람, 그 세계를 바라볼 수 있게 됩니다.
  • 다른 세상을 이해하는 과정에서 결국 내 모습을 발견합니다.
파트너 박소영 님을 소개합니다
스릴러책을 읽고 우리 자신을 둘러싼 세상에 대해 생각해봐요!

안녕하세요, 문화 공화국의 시민 박소영입니다. 🧡


매년 약 500권 정도의 책을 사고, 산 책들을 열심히 읽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김영하 작가님이 책은 산 책 중에 읽는 거라고 하셨습니다.. 옳다구나!)


✔️WHY 트레바리?

18년부터 트레바리를 시작했고, 5년째 [문] 클럽 파트너를 해오고 있습니다. 다양한 분들과 함께 소설을 읽고, 대화하고, 스파크가 튀는 순간들은 모세혈관이 팡팡! 터지는 것 같이 즐거웠습니다.


✔️WHY [문-스릴러]?

그런데 사실은요, 저는 소설 중에서도 스릴러 장르의 엄청난 팬이랍니다. 학창 시절 셜록 홈즈, 아르센 뤼펭, 아가사 크리스티, 시드니 샐던, 스티븐 킹 등의 책에 푹 빠져서 살았었고요. 어른이 된 지금도 여전히 추리/스릴러 장르 소설이라면 눈을 빛내고 달려들고 있어요. sf, 추리소설, 스릴러, 범죄소설 등 넓은 범위에서 애정합니다.


그래서 "마음껏 작정하고 스릴러를 읽고 이야기해보자!"라는 마음으로 [문-스릴러]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작정하고 만든 만큼 심심할 틈이 없을 테니 마음 단단히 먹고 오세요! 😉

#아무튼스릴러 #셜록홈즈러버 #세상에관한이야기 #사건뒤에사람있어요 #ENFP
이번 시즌 이 클럽을 신청한 멤버는
클럽 상세 안내
멤버십
결제일부터 2023년 01월 23일까지
모임 장소
안국 아지트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10길 12, 안국역 도보 7분 거리
모임 일정
매달 네 번째 금요일, 20시 00분 ~ 23시 00분
1회차 2022.10.28(금)
2회차 2022.11.25(금)
3회차 2022.12.23(금)
4회차 2023.1.27(금)
모임 인원
최소 인원 10명, 최대 인원 15
첫 모임 9일 전까지 최소 인원이 충족되지 않으면 모집 기간 연장을 위해 전체 모임 일정을 1개월씩 연기할 수 있습니다.
독후감
매 모임 2일 전까지 클럽 모임 페이지에 제출 | 최소 글자수 400
트레바리 멤버들은 이렇게 느꼈어요
트레바리 클럽의 멤버가 되면?
읽고,
한 달에 한 권, 선정된 책을 함께 읽습니다.
쓰고,
모임 이틀 전까지 독후감을 쓰며 내 생각을 정리합니다.
대화하고,
모임 날 아지트에 함께 모여서 함께 읽은 책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친해져요.
멤버들과 취향과 관심사, 가치관을 나누며 친해집니다.
트레바리 멤버십 혜택 안내
클럽을 신청하면 트레바리 멤버가 됩니다. 멤버십 기간 동안 혜택을 모두 누릴 수 있습니다.
제휴 혜택
라이프스타일, 쇼핑, 교육 등 약 10여 가지의 다양한 제휴 할인 혜택이 제공됩니다.
이벤트
다양한 체험과 강연 이벤트를 멤버 할인가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아지트 대관
강남, 안국 트레바리 아지트 공간을 멤버 혜택가로 대관할 수 있습니다.
다른 클럽 놀러가기
우리 클럽 외 다른 클럽에 놀러 갈 수 있습니다.
환불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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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 당일 및 10월 20일 23시 59분까지 전액 환불 가능
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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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트레바리 멤버가 되면 어떤 혜택이 있나요?
2. 독후감을 제출하지 않으면 정말 모임에 참가할 수 없나요?
3. 모임 진행 순서는 어떻게 되나요?
4. 어떤 이야기를 나누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