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씨-베리 - 트레바리
북씨-베리
꽉 찼어요!
북씨-베리

강남 아지트 | 매달 네 번째 수요일
첫 모임일 9.28(수) 20:00 ~ 23:00
모든 카드사 무이자 4개월 / 월 62,500원
4개월 250,000원
책과 영화를 페어링할 때 일어나는 마법

“이 책을 이 영화랑 본다고?” 책과 영화를 더 깊이 즐기는 클럽 [북씨]입니다. 두 작품이 공유하는 주제를 놓고 대화하다 보면, 작품 속에서 무심코 지나친 부분을 새롭게 느낄 수 있습니다.


또 영화와 책의 취향을 공유할 수 있는 친구를 만드는 클럽입니다. 대화를 나눌 작품이 1+1인 만큼, 나눌 수 있는 대화의 갈래는 열 배, 백 배일 겁니다. 이곳에 오면 영화와 책을 사랑하게 될 거예요. 진심으로요!


*[북씨] 클럽은 매 모임 선정된 영화와 책을 바탕으로 대화를 나눕니다. 모임 참석 전, 책과 영화를 보고 와주세요.


첫 모임의 읽을거리와 영화는?
션 헤이더

여러분은 '코다'를 알고 계신가요?


  • 'Children of Deaf Adults'의 약자인 '코다(CODA)'는 농인 부모에게서 자란 청인 자녀를 뜻하는 말입니다. 여기 코다를 다룬 두 작품이 있습니다. '코다'로서의 삶을 살아온 이길보라 감독의 자전적 에세이 책 『반짝이는 박수 소리』와 코다로 살아가는 주인공 '루비'가 자신의 꿈과 가족 사이에서 겪게 되는 일을 그린 션 헤이더 감독의 영화 <코다>가 바로 그것입니다.
  • 최근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통해 드라마를 보는 사람들이 '자폐 스펙트럼 장애'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게 된 것처럼, 책 『반짝이는 박수 소리』와 영화 <코다>를 통해 그동안 잘 모르거나 언급되지 않았던 '코다'의 삶을 조금이나마 알게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안다'는 것은 결국 우리를 덜 폭력적으로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두 작품을 통해 우리가 장애에 대해 좀 더 알게 됨은 물론이고 타자화되는 소수자들의 삶까지 함께 살펴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첫 책 이후 함께 읽을 거리는 멤버들의 논의와 투표를 통해 선정됩니다. 클럽장 클럽이나 일부 클럽의 경우, 읽을거리가 정해져 있는 클럽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앞으로 4개월 동안 우리 클럽은 이런 걸 할 거예요.

✔️ 이번 시즌의 작품을 함께 선정해보아요!

  • 다음은 파트너인 제가 생각해 본 책과 영화들이에요.
  • 책과 영화 선정은 모두의 의견을 모아 진행하니 아래 추천은 참고만 부탁드려요! 


✔️ 두 번째 모임 : 우리를 사람으로 만들어 주는 것에 대하여


📖 김현경, 『사람, 장소, 환대』 & 🎬 켈리 라이카트, 「퍼스트 카우」


  • 사람을 사람으로 만들어 주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요? 
  • 절대적 환대의 중요성을 제시하는 인류학자 김현경 박사의 책 『사람, 장소, 환대』와 19세기 미국에서 유대인 쿠키와 중국인 킹 루가 만나 우유를 훔쳐 팔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 「퍼스트 카우」를 통해 환대란 무엇이고 '우정'은 과연 어떤 것일지, 그래서 사람을 사람으로 만들어 주는 것은 과연 무엇인지 함께 생각해봅니다.


✔️ 세 번째 모임 : 내가 바라보는 나의 인생, 타인이 바라보는 나의 인생


📖 카렐 차페크, 『평범한 인생』 & 🎬 나카시마 테츠야,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 여러분은 자신의 인생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있으신가요? 타인의 인생을 바라본 적은요?
  • 평범하기 그지없던 한 남자가 죽음을 앞두고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며 새로운 자신을 발견해나가는 카렐 차페크의 소설 『평범한 인생』과 사랑에 진심인 마츠코의 일생을 담은 영화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을 함께 보고 우리의 삶과 인생을 돌아보고 다시금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 네 번째 모임 : 신과 인간, 그리고 믿음의 의미


📖 엔도 슈사쿠, 『침묵』 & 🎬 폴 슈레이더, 「퍼스트 리폼드」


  • 인간에게 있어서 신과 종교는 어떤 의미일까요? 그리고 믿음이란 과연 무엇일까요?
  • 고난의 순간, 하나님의 존재를 묻는 엔도 슈사쿠의 소설 『침묵』과 오직 신과의 대화에만 매진하던 목사가 세상에 눈을 뜨는 이야기인 폴 슈레이더의 영화 「퍼스트 리폼드」를 통해 신과 종교, 믿음에 대해 생각해 보고 그를 통해 인간이란 과연 어떤 존재인지 함께 살펴봅니다.
우린 이렇게 달라질 거예요
즐길 수 있는 작품 세계가 넓어집니다.
  • 혼자였다면 알지 못했을 좋은 책과 좋은 영화를 만나게 됩니다.
  • 취향을 나눌 수 있는 친구들을 얻게 됩니다.
  • 서로의 인생 책, 인생 영화를 마음껏 영업하고 영업 당하게 됩니다.
파트너 조보경 님을 소개합니다
지루함 No!! 베리베리한 수다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안녕하세요, 영화와 책을 사랑하는 [북씨-베리] 파트너 조보경입니다!


저는 책부터 영화, 스포츠, 공연까지 다방면에 관심사가 많아도 너무 많은 자칭 헤비 콘텐츠 컨슈머입니다! 때로는 이 관심과 취미가 편향적 방향으로 흘러만 가진 않을까 걱정되기도 했지만 [북씨-베리] 모임을 하게 되면서 그런 걱정을 말끔히 털어버릴 수 있었답니다. 왜냐하면 혼자라면 평생 안 챙겨 봤을 것 같은 책이나 영화를 모임을 통해 보게 된 뒤, 그 작품과 사랑에 빠지는 놀라운 경험을 해봤으니까요😄


앞으로 4개월간 여러분도 저처럼 놀랍고 즐거운 경험을 겪게 되실 거라 믿습니다! 우리는 추천을 쉴 새 없이 하고, 또 다 같이 다채로운 책과 영화를 읽고 보게 될 거니까요! 생각지 못한 책과 영화의 멋진 페어링으로 즐거운 상상력, 따뜻한 위로를 느낄 수 있는 [북씨-베리]에서 여러분과 제가 소중한 인연으로 만나길 바랍니다. 우리 모두 각자 삶의 방향성에 대한 하나의 힌트를 얻어 갈 수 있길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경청은 진지하게 #리액션은 찰지게 #수다는 끊임없이 #뒷풀이는 화끈하게 #번개는 자주자주
이번 시즌 이 클럽을 신청한 멤버는
클럽 상세 안내
멤버십
결제일부터 2022년 12월 24일까지
모임 장소
강남 아지트 |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92길 19
모임 일정
매달 네 번째 수요일, 20시 00분 ~ 23시 00분
1회차 2022.9.28(수)
2회차 2022.10.26(수)
3회차 2022.11.23(수)
4회차 2022.12.28(수)
모임 인원
최소 인원 10명, 최대 인원 16
첫 모임 9일 전까지 최소 인원이 충족되지 않으면 모집 기간 연장을 위해 전체 모임 일정을 1개월씩 연기할 수 있습니다.
독후감
매 모임 2일 전까지 클럽 모임 페이지에 제출 | 최소 글자수 400
트레바리 멤버들은 이렇게 느꼈어요
트레바리 클럽의 멤버가 되면?
읽고,
한 달에 한 권, 선정된 책을 함께 읽습니다.
쓰고,
모임 이틀 전까지 독후감을 쓰며 내 생각을 정리합니다.
대화하고,
모임 날 아지트에 함께 모여서 함께 읽은 책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친해져요.
멤버들과 취향과 관심사, 가치관을 나누며 친해집니다.
트레바리 멤버십 혜택 안내
클럽을 신청하면 트레바리 멤버가 됩니다. 멤버십 기간 동안 혜택을 모두 누릴 수 있습니다.
제휴 혜택
라이프스타일, 쇼핑, 교육 등 약 10여 가지의 다양한 제휴 할인 혜택이 제공됩니다.
이벤트
다양한 체험과 강연 이벤트를 멤버 할인가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아지트 대관
강남, 안국 트레바리 아지트 공간을 멤버 혜택가로 대관할 수 있습니다.
다른 클럽 놀러가기
우리 클럽 외 다른 클럽에 놀러 갈 수 있습니다.
환불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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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 당일 및 9월 20일 23시 59분까지 전액 환불 가능
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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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트레바리 멤버가 되면 어떤 혜택이 있나요?
2. 독후감을 제출하지 않으면 정말 모임에 참가할 수 없나요?
3. 모임 진행 순서는 어떻게 되나요?
4. 어떤 이야기를 나누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