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와 공존하는 우리의 자세 - 트레바리
AI와 공존하는 우리의 자세
AI와 공존하는 우리의 자세

인공지능 시대의 현명함을 고민하는 이현경 님

강남 아지트 | 매달 네 번째 토요일
첫 모임일 10.22(토) 15:00 ~ 18:40
모든 카드사 무이자 4개월 / 월 87,500원
4개월 350,000원
AI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를 위한 질문

“오케이 구글! 너희 부모님은 누구시니?” 예상보다 현실적인 답이 돌아왔어요. “여러 프로그램으로 이뤄진 대가족이에요. 친구는 그보다 더 많고요.” Z세대는 가상 인간 친구와의 우정을 자연스럽게 여기게 될 거라고 하죠. 내 감정에 공감해 주면 그게 바로 친구지, 상대방이 기계인지 사람인지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는 겁니다.


이 모든 건 컴퓨터의 행동 지침, 알고리즘에 기반합니다. 우리 삶 깊숙이 들어온 알고리즘과 자동화 된 의사결정을 이해하지 못하고 삶에서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을까요? AI가 나 대신 한 선택에 윤리적 책임을 물을 수 있을까요? AI가 한 의사결정은 결국 나에서 비롯된 것 아닐까요?


인공지능 시대를 사는 나에게 필요한 최소한의 지식, 알고리즘이 나를 바보로 만들지 않게 하는 법, 의구심이 생겼을 때 다른 사람과 논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 보려고 합니다. 정답이 없는 문제가 대부분이라 다양한 생각이 모아질 수록 판단에 도움이 됩니다.


인공지능에 대한 이해를 통해 더 현명한 선택을 하고 싶은 클럽장 이현경 님과 함께 합니다. 현경 님은 “당신보다 유능한 사람도 당신보다 똑똑한 사람도 없다. 누구나 서로 다른 영역에서 더 유능하거나 더 현명할 뿐이다라는 메시지를 기억하고 대화하면 좋겠다”고 하시네요!


클럽장 이현경 님은

국가의 정보통신·방송 등 디지털 전략과 정책을 다루는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에서 인공지능 윤리와 관련한 정책, 교육 개발을 맡고 있습니다.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많고 책과 여행, 특히 사람들과의 대화를 좋아합니다. 모르는 것에 대해 부끄러워하지 않고 질문을 던지려고 합니다.


좋은 질문을 하려면 배우고 싶은 분야의 대표적인 글을 읽고, 다양한 가치관을 지닌 사람들과 토론하는 과정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업무적으로 인공지능 윤리, 디지털 대전환 등에 대해 다루면서 이런 자극을 받고 있지만, 더 다양한 사람들과 이 주제로 대화하고 싶습니다.


연구원에서 일하기 전에는 제가 배운 지식으로 세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분야를 공부하고 싶어 미국에서 도시 및 지역계획 석사, 정책학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미국에서 생활하는 12년 동안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대다수의 사람들이 자신의 의견을 얘기하는데 있어 매우 적극적이라는 점이었어요.


일하지 않을 때는 팟캐스트를 듣거나 하이킹, 인라인 스케이팅을 즐기고요. 언어를 배우는 것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좋아하는 사람들하고 맛있는 식사를 재미도 빼놓을 수 없고요!


  • 클럽장 이현경 님 영어 블로그 구경하기 (링크)
첫 모임의 읽을거리는?

첫 모임을 시작하기에 좋은 책이라 생각해 선정했습니다. 최근 많이 회자되는 가상 인간, 메타버스 뿐 아니라 신뢰와 존재를 흔드는 인공지능의 역기능에 대해서도 다양한 사례를 다루고 있습니다. 정부가 나서 인공지능 윤리원칙까지 제정(링크)하는 이유와 필요성도 함께 살펴보려고 합니다.

※첫 책 이후 함께 읽을 거리는 멤버들의 논의와 투표를 통해 선정됩니다. 클럽장 클럽이나 일부 클럽의 경우, 읽을거리가 정해져 있는 클럽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앞으로 4개월 동안 우리 클럽은 이런 걸 할 거예요.

두 번째 모임

📖 카타리나 츠바이크, 『무자비한 알고리즘』

인공지능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 없이 인공지능 기술의 옳고 그름만을 이야기하기 어렵습니다. 이 책은 인공지능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기본 지식인 알고리즘, 빅데이터, 컴퓨터 지능, 머신러닝, 강인공지능 등을 다양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세 번째 모임

📖 비람풍,김태연, 『지금부터의 세계』

세 번째 모임에서는 분위기를 바꿔 소설을 읽으면서 감성을 자극해 보려 합니다. 이 책은 처음과 마지막 챕터를 제외하고는 국내 최초로 AI가 썼다고 알려진 장편소설입니다. 하지만 이 소설을 AI가 썼다는 구체적인 증거나 관련 사실이 부족했는데요. 이 장편 소설을 여러분과 함께 읽고, 과연 진짜 AI가 썼다고 생각되는지 대화해 보고 싶습니다.


네 번째 모임

📖 스튜어트 러셀, 『어떻게 인간과 공존하는 인공지능을 만들 것인가』

인공지능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저자가 비전공자를 위해 쓴 책입니다. 이번 시즌을 마무리하는데 이보다 좋은 책을 추천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2023년을 시작하는 첫 달에 도전하고 싶은 책으로, 인공지능의 시대와 인공지능 윤리에 대해 깊이 이해할 수 있을 겁니다.

우린 이렇게 달라질 거예요
AI 시대를 살면서 더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게 될 거예요.
  • 무엇이 옳고 그른지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됩니다.
  • 의구심이 생겼을 때 다른 사람과 논의할 용기가 생기게 될 테고요.
  • 인공지능 윤리가 왜 필요한 지 생각해 보고요.
  • 인공지능을 제대로 바라보는 자세를 배우게 될 겁니다.
이번 시즌 이 클럽을 신청한 멤버는
클럽 상세 안내
멤버십
결제일부터 2023년 02월 14일까지
모임 장소
강남 아지트 |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92길 19
모임 일정
매달 네 번째 토요일, 15시 00분 ~ 18시 40분
1회차 2022.10.22(토)
2회차 2022.11.26(토)
3회차 2022.12.24(토)
4회차 2023.1.28(토)
모임 인원
최소 인원 10명, 최대 인원 17
첫 모임 9일 전까지 최소 인원이 충족되지 않으면 모집 기간 연장을 위해 전체 모임 일정을 1개월씩 연기할 수 있습니다.
독후감
매 모임 2일 전까지 클럽 모임 페이지에 제출 | 최소 글자수 400
트레바리 멤버들은 이렇게 느꼈어요
트레바리 클럽의 멤버가 되면?
읽고,
한 달에 한 권, 선정된 책을 함께 읽습니다.
쓰고,
모임 이틀 전까지 독후감을 쓰며 내 생각을 정리합니다.
대화하고,
모임 날 아지트에 함께 모여서 함께 읽은 책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친해져요.
멤버들과 취향과 관심사, 가치관을 나누며 친해집니다.
트레바리 멤버십 혜택 안내
클럽을 신청하면 트레바리 멤버가 됩니다. 멤버십 기간 동안 혜택을 모두 누릴 수 있습니다.
제휴 혜택
라이프스타일, 쇼핑, 교육 등 약 10여 가지의 다양한 제휴 할인 혜택이 제공됩니다.
이벤트
다양한 체험과 강연 이벤트를 멤버 할인가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아지트 대관
강남, 안국 트레바리 아지트 공간을 멤버 혜택가로 대관할 수 있습니다.
다른 클럽 놀러가기
우리 클럽 외 다른 클럽에 놀러 갈 수 있습니다.
환불 안내
더보기
결제 당일 및 10월 14일 23시 59분까지 전액 환불 가능
FAQ
더보기
1. 트레바리 멤버가 되면 어떤 혜택이 있나요?
2. 클럽장은 어떤 역할을 하나요?
3. 독후감을 제출하지 않으면 정말 모임에 참가할 수 없나요?
4. 모임 진행 순서는 어떻게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