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심화 - 트레바리
GD심화

초등젠더교육연구회 <아웃박스> 교사 황고운 님과 함께

GD심화
강남 아지트 | 매달 네 번째 토요일
첫 모임일 3.27(토)
77,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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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젠더교육연구회 <아웃박스> 교사 황고운 님과 함께

GD심화
강남 아지트 | 매달 네 번째 토요일
첫 모임일 3.27(토)
77,500원
젠더이슈는 골치 아프다? 알수록 괴롭다? 편견이에요!

이 공간은 괴롭고 절망적인 이야기보다 재밌고 야망 쩌는 이야기들로 채우려고 해요. 변화를 만든 사람들, 성공한 전략, 유의미한 담론을 읽어나가며 일상과 정치에서 실천할 수 있는 페미니즘 전략들을 함께 짤 거예요.


이곳에서 얻은 에너지가 현실 속 젠더이슈를 개선할 힘이 되어주길 바라면서요. 이 사회가 얼마나 노답인지보다 이 사회를 어떻게 더 좋게 만들어나갈지 이야기해 봅시다. 


 '사람은 안 변해'보다 '발전할 수 있는 게 사람이야'를 믿는다면, 그런 당신과 함께 만들고 싶어요. Time's up! 변화의 시간입니다.


지난 시즌엔 인간 보편의 문제를 고민하며 고전을 뽀개봤어요. 이번엔 우리 주변의 서사에 주목해 보려고 해요. 너무나 구체적인, 그래서 몰랐거나 외면했던 것들 말이에요. 등잔 밑을 밝혀보는 시즌이랄까요?



🧐 어떤 사람들과 함께 하나요?


  • 나와 다른 의견에 화내거나 무시하지 않고 대화할 수 있는 사람 오세요.
  • 페미니즘이 일상인 사람 오세요.
  • 페미니즘이 종교인 사람 다음에 뵙겠습니다.
  • 혐오의 언어를 페미니즘으로 정당화하려는 분 다음에 뵙겠습니다.
  • 억울함, 억하심정, 괴로움, 염세와 냉소, 호모포비아 다음에 뵙겠습니다.
  • 선의, 공존, 에너지, 다양성, 인류애 오세요.

클럽장 황고운 님은
  • 12년차 초등교사. 트레바리에서 독서모임하다가 젠더이슈 토론의 재미를 발견했어요. 이내 '교육'이 중요한 과제임을 실감했죠. 그래서 성평등 교육하는 교사모임 <아웃박스>를 만들었어요.  
  • 아웃박스 공저 『예민함을 가르칩니다』를 출간했습니다.  
  • 한겨레신문 교육 칼럼 「초등교실 속 젠더 이야기」를 연재했습니다.  
  •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과 함께 성평등 수업자료를 개발해 전국에 배포합니다.
  • 한국언론진흥재단과 함께 "미디어리터러시X젠더감수성"수업을 개발합니다.  
  • 성평등 수업 강의를 하고, 교사 및 학부모 대상 성평등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 교육부 『범교과 학습주제 교수학습자료집』 초등 성교육 분야 집필에 참여했습니다.  
  • 매년 성평등 관점의 성교육 페스티벌을 열고, 성평등교육 관련 영상 콘텐츠를 제작합니다.
  • '그냥의 저'는 운동과 책, 편안한 분위기와 진한 대화를 좋아해요.
첫 모임의 읽을거리는?
양귀자

젠더이슈 나누다 보면 유독 '제가 저를 잘 몰랐어요.' 같은 말을 자주 듣곤 해요. 낯설게 보는 경험이 우리를 성찰하게 하나 봐요. 책 속 인간사 다양한 모순을 읽는 동안, 우리가 직면하기 싫어했던 우리 자신에 대해 들여다 봐요. 게다가 소설은 첫만남에서 서로를 이해하기 좋은 재료가 되어주기도 하니까! 우리 클럽에 오지 않더라도 이 책은 읽어봐요. 기왕이면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삶의 의미를 나누고 싶을 때.

※첫 책 이후 함께 읽을 거리는 멤버들의 논의와 투표를 통해 선정됩니다. 클럽장 클럽이나 일부 클럽의 경우, 읽을거리가 정해져 있는 클럽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앞으로 4개월 동안 우리 클럽은 이런 걸 할 거예요.

두 번째 모임


임신의 과정을 내내 겪거나 지켜본 적 있나요? 엄마에게도 자세히 듣지 못했던 266일의 기록을 가감없이 읽고 배워요. 여성의 몸을 둘러싼 사회의 인식과 과학적 사실들을 날카롭게 조명하고 있어요. 그리고, 일단 엄청 새롭고 재밌어요. 다들 이걸 얘기 안 하고 어떻게 살았나 모를 정도로 충격적이에요.


📙 엔절라 가브스, 페미니스트, 엄마가 되다 



세 번째 모임


텔레그램 성 착취 사건의 판결과 구속이 반복되고 있어요. 스포트라이트로부터 급속하게 멀어져가고 있고요. 아마 3월이면 새로운 사건들에 덕지덕지 덮여 있겠죠. 계속 기억하고 힘을 보태야 해요, 이 문제를 제대로 해결하는 게 한국사회의 아주 거대한 흐름을 바꿀 계기가 될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 추적단 불꽃, 『우리가 우리를 우리라고 부를 때』



네 번째 모임


낙태죄 헌법불합치 판결을 이끌어냈던 변호사 김수정이 지금까지 걸어온 길을 살펴보면서 놀라게 될 거예요. 그냥 얻은 여성인권 없구나 진짜 죽을똥 살똥 달려들어 코딱지만큼씩 개선해왔구나 싶거든요. '법이 여성의 폭력을 어떻게 외면해 왔는지' 보여준다고 출판사는 소개했는데, 저는 사실 추천인 보고 골랐어요. 류영재, 권김현영, 홍성수.


📙 김수정, 아주 오래된 유죄

우린 이렇게 달라질 거예요
이곳에서 얻은 에너지가 현실 속 젠더이슈를 개선할 힘이 되어주길 바랍니다.
  • 유쾌하고 희망과 야망이 가득한 젠더 이야기를 나누게 됩니다.
  • 더 나은 사회를 만들 수 있다는 꿈을 가지게 됩니다.
  • 젠더 이슈와 페미니즘에 변화를 가져온 사람들에 대해 배우고 우리의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전략을 함께 공유합니다.
이번 시즌 이 클럽을 신청한 멤버는
모임 안내
강남 아지트 |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92길 19
멤버십 4개월 310,000원 (월 77,500원)
매달 네 번째 토요일, 14시 20분 ~ 18시 00분
1회차 2021.3.27(토)
2회차 2021.4.24(토)
3회차 2021.5.22(토)
4회차 2021.6.26(토)
최소 인원 8명, 최대 인원 20

공지사항

  •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인해 첫 번째 모임은 '온라인(Zoom)'으로 진행됩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 시즌별 소주제가 있습니다. (키워드: 문화 / 역사 / 정치 / 차이 / 한국 / 인물 / 소설 등)
  • 매달 1, 2권의 책과 아티클을 읽고 클럽장이 발제합니다.
  • 주제에 따라 멤버의 팀별 발표나 그룹별 토론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멤버들은 이렇게 느꼈어요.
트레바리 클럽의 멤버가 되면? 👀
읽고,

읽고,

한 달에 한 권, 선정된 책을 함께 읽어요.

쓰고,

쓰고,

모임 이틀 전까지 독후감을 써요. 독후감을 써야 모임에 참석할 수 있답니다!

걱정 뚝! 내 생각을 정리하다 보면 400자는 금방이에요.

대화하고,

대화하고,

모임 날엔 아지트에 함께 모여, 읽은 책과 독후감에 대해 이야기해요.

진행을 돕는 파트너와 발제문이 있으니 몸만 오세요.

친해져요.

친해져요.

뜻을 모아 뒤풀이와 번개가 열려요.

꿀팁! 멤버라면 아지트 공간을 무료로 대관할 수 있으니 활용해보세요.

트레바리 멤버십 혜택 안내
클럽을 신청하면 트레바리 멤버가 됩니다. 멤버십 기간 동안 혜택을 모두 누릴 수 있습니다.
아지트 무료 대관
강남, 안국 등 트레바리 아지트 공간 무료 대관 OK!
이벤트
다양한 체험과 강연 이벤트를 멤버 할인가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제휴 혜택
라이프스타일, 쇼핑, 교육 등 약 10여 가지의 다양한 제휴 할인 혜택이 제공됩니다.
다른 클럽 놀러가기
우리 클럽 외 다른 클럽에 놀러 갈 수 있습니다.
환불 정책

첫 번째 일정 14일 ~ 8일 전 : 멤버십 금액의 90% 환불

첫 번째 일정 7일 전 당일 : 멤버십 금액의 80% 환불

첫 번째 일정 6일 전 ~ 두 번째 일정 7일 전 : 멤버십 금액의 2/3 환불

두 번째 일정 6일 전 ~ 세 번째 일정 7일 전 : 멤버십 금액의 1/3 환불

세 번째 일정 6일 전부터 : 환불 불가


- 결제 당일 환불 시 전액 환불이 가능합니다. (결제일 23시 59분 59초까지)

- 클럽의 '일정'은 'x번째 y요일'의 형태로 지정된 일정을 의미하며, 실제 모임일이 해당 일정과 달라져도 환불 및 멤버십 규정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 자세한 환불 규정은 FAQ를 확인해주세요 👉자세히 보러 가기

FAQ
1. 트레바리 멤버가 되면 어떤 혜택이 있나요?

2. 클럽장은 어떤 역할을 하나요?

3. 독후감을 제출하지 않으면 정말 모임에 참가할 수 없나요?

4. 모임 진행 순서는 어떻게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