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씨-비기닝 - 트레바리
북씨-비기닝
북씨-비기닝

안국 아지트 | 매달 세 번째 일요일
첫 모임일 10.16(일) 15:00 ~ 18:00
모든 카드사 무이자 4개월 / 월 57,500원
4개월 230,000원
책과 영화를 페어링할 때 일어나는 마법

“이 책을 이 영화랑 본다고?” 책과 영화를 더 깊이 즐기는 클럽 [북씨]입니다. 두 작품이 공유하는 주제를 놓고 대화하다 보면, 작품 속에서 무심코 지나친 부분을 새롭게 느낄 수 있습니다.


또 영화와 책의 취향을 공유할 수 있는 친구를 만드는 클럽입니다. 대화를 나눌 작품이 1+1인 만큼, 나눌 수 있는 대화의 갈래는 열 배, 백 배일 겁니다. 이곳에 오면 영화와 책을 사랑하게 될 거예요. 진심으로요!


*[북씨] 클럽은 매 모임 선정된 영화와 책을 바탕으로 대화를 나눕니다. 모임 참석 전, 책과 영화를 보고 와주세요.


첫 모임의 읽을거리와 영화는?
토마스 빈터베르크

🧡 [북씨-비기닝]이 혼자라면 용기 내기 어려웠을 작품들을 제안할게요.(아래 중 하나라도 해당한다면?🙋 함께해요!)

  • 이번 시즌은 우리가 살면서 겪을 수 있는 '병증'을 주제로 작품을 모아봤습니다.
  • 중독, 장애, 사랑, 청춘을 주제로 신나게 대화 나눠봐요.
  • 정규 모임 외에, 함께 극장이나 아지트에서 영화 보고 수다 떠실 분
  • 아무리 재밌게 책을 보고, 영화를 봐도 소감을 말하려면 머리가 하얘지시는 분
  • 그러다 그냥 좋았다고 말하게 되는 분


1번째 모임 키워드 : 중독 - 술, 맛있지 않으세요?

📙 권여선, 『안녕 주정뱅이

🎬 토마스 빈터베르크, 「어나더 라운드

  • 인생이 농담을 하면 인간은 병들거나 술을 마신다고 합니다.
  • 인생에 거꾸러진 주정뱅이들에게 쓴맛의 위로를 건네는 책 『안녕 주정뱅이』와 “인간에게 결핍된 혈중 알코올 농도 0.05%를 유지하면 적당히 창의적이고 활발해진다”는 가설을 바탕으로 이상한 실험을 벌이는 영화 「어나더 라운드」를 함께 보고 지독한 술독에 빠져봅시다.
※첫 책 이후 함께 읽을 거리는 멤버들의 논의와 투표를 통해 선정됩니다. 클럽장 클럽이나 일부 클럽의 경우, 읽을거리가 정해져 있는 클럽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앞으로 4개월 동안 우리 클럽은 이런 걸 할 거예요.

2번째 모임 키워드 : 장애

📙 수전 웬델, 『거부당한 몸

🎬 이길보라, 「반짝이는 박수 소리

  • 얼마나 거동이 불편해야 장애일까요? 자주 피곤을 느끼는 사람은 장애를 가졌다고 볼 수 없을까요?
  • 비장애인이었다가 질병을 계기로 장애를 갖게 된 캐나다 여성학 교수 수전 웬델의 이야기를 따라 100명 중 15명. 전 세계 15%를 이해하고 들여다봅니다.
  • 청각장애 부모를 둔 건청인 아이(CODA, 코다)로 자란 감독 본인과 가족의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를 함께 보고 우리가 장애를 어떻게 다루어야 할지 생각해봅니다.


3번째 모임 키워드 : 사랑 - 문득 이게 사랑인지 집착인지 헛갈리시나요?

📙 해리 G. 프랭크퍼트, 『사랑의 이유

🎬 레오 까락스, 「퐁네프의 연인들」

  • 세상에서 가장 흔한 질문을 던져보겠습니다. '사랑이 뭔가요?'
  • 날 것 그대로의 사랑에 관한 고전으로 통하는 영화 「퐁네프의 연인들」을 철학자가 설명하는 사랑의 정의를 바탕으로 들여다봅니다.


4번째 모임 키워드 : 청춘 - 이 시기에 앓는 열병은 우리에게 어떤 흔적을 남길까요?

📙 필립 로스, 『울분』

🎬 로버트 레드포드, 「흐르는 강물처럼」

  • 포근한 환경 안에서도 우리는 때때로 쓸쓸함을 느낍니다. 무한한 관심 속에서도 우리는 때때로 쓸쓸함을 느낍니다. 그 진폭은 청춘기에 더욱 크게 다가와 우리 인생에 깊은 흔적을 남깁니다.
  • 두 미국 거장 작가와 감독의 눈을 빌어, 두 개의 청춘의 삶을 들여다보고 우리는 어떤 모양으로 기쁘고 아파하는지 함께 얘기 나눠요.
우린 이렇게 달라질 거예요
즐길 수 있는 작품 세계가 넓어집니다.
  • 혼자였다면 알지 못했을 좋은 책과 좋은 영화를 만나게 됩니다.
  • 취향을 나눌 수 있는 친구들을 얻게 됩니다.
  • 서로의 인생 책, 인생 영화를 마음껏 영업하고 영업 당하게 됩니다.
파트너 김선미 님을 소개합니다
북씨의 시작, [북씨-비기닝]으로 오세요.

안녕하세요 [북씨-비기닝] 파트너 김선미 입니다.


2016년, 트레바리 최초로 영화와 책을 같이 보는 클럽이었던 [북씨어터]를 만들고 기획했습니다.


트레바리가 생겨난 때부터 내내 파트너로 활동 중입니다. 문학과 글쓰기, 미술 클럽을 돌고 돌아 다시 책과 영화를 함께 보려 합니다.


서로 다른 문장에 밑줄을 긋고, 같은 장면을 다른 시선으로 읽어낸 경험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 삶의 한구석을 다룬 작품들을 머리를 맞대고 창조적으로 오독(誤讀)해보아요. 헤헿. 설레 💕


영화는 자고로 맥주랑 와인과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뭐. 그렇다고요🍻🍷

#이중하나는걸리겠지 #샤워후맥주 #와인 #위슼히 #실상은막걸리 #커피 #음악 #쇠질 #등산 #달리기 #수영 #평일번개 #주말번개 #낮에도밤에도신나게 #함께모여서영화봐요
이번 시즌 이 클럽을 신청한 멤버는
클럽 상세 안내
멤버십
결제일부터 2023년 01월 23일까지
모임 장소
안국 아지트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10길 12, 안국역 도보 7분 거리
모임 일정
매달 세 번째 일요일, 15시 00분 ~ 18시 00분
1회차 2022.10.16(일)
2회차 2022.11.20(일)
3회차 2022.12.18(일)
4회차 2023.1.15(일)
모임 인원
최소 인원 10명, 최대 인원 15
첫 모임 9일 전까지 최소 인원이 충족되지 않으면 모집 기간 연장을 위해 전체 모임 일정을 1개월씩 연기할 수 있습니다.
독후감
매 모임 2일 전까지 클럽 모임 페이지에 제출 | 최소 글자수 400
트레바리 멤버들은 이렇게 느꼈어요
트레바리 클럽의 멤버가 되면?
읽고,
한 달에 한 권, 선정된 책을 함께 읽습니다.
쓰고,
모임 이틀 전까지 독후감을 쓰며 내 생각을 정리합니다.
대화하고,
모임 날 아지트에 함께 모여서 함께 읽은 책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친해져요.
멤버들과 취향과 관심사, 가치관을 나누며 친해집니다.
트레바리 멤버십 혜택 안내
클럽을 신청하면 트레바리 멤버가 됩니다. 멤버십 기간 동안 혜택을 모두 누릴 수 있습니다.
제휴 혜택
라이프스타일, 쇼핑, 교육 등 약 10여 가지의 다양한 제휴 할인 혜택이 제공됩니다.
이벤트
다양한 체험과 강연 이벤트를 멤버 할인가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아지트 대관
강남, 안국 트레바리 아지트 공간을 멤버 혜택가로 대관할 수 있습니다.
다른 클럽 놀러가기
우리 클럽 외 다른 클럽에 놀러 갈 수 있습니다.
환불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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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 당일 및 10월 8일 23시 59분까지 전액 환불 가능
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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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트레바리 멤버가 되면 어떤 혜택이 있나요?
2. 독후감을 제출하지 않으면 정말 모임에 참가할 수 없나요?
3. 모임 진행 순서는 어떻게 되나요?
4. 어떤 이야기를 나누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