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이 영화랑 본다고?” 책과 영화를 더 깊이 즐기는 클럽 [북씨]입니다. 두 작품이 공유하는 주제를 놓고 대화하다 보면, 작품 속에서 무심코 지나친 부분을 새롭게 느낄 수 있습니다.
또 영화와 책의 취향을 공유할 수 있는 친구를 만드는 클럽입니다. 대화를 나눌 작품이 1+1인 만큼, 나눌 수 있는 대화의 갈래는 열 배, 백 배일 겁니다. 이곳에 오면 영화와 책을 사랑하게 될 거예요. 진심으로요!
✔️ [북씨] 클럽은 매 모임 선정된 영화와 책을 바탕으로 대화를 나눕니다. 모임 참석 전, 책과 영화를 모두 보고 와주세요.
1번째 모임 키워드 : 헌신적인 사랑은
🧡 [북씨-우리네]는 영화와 책을 통해 ‘우리네’ 삶을 소중하게 살아내려는 사람들의 커뮤니티입니다.
2번째 모임 키워드 : 당신과 나 사이
📖김혜남, 『당신과 나 사이』 X 🎬박찬욱, 「헤어질 결심」
3번째 모임 키워드 : 행복은 함께하는 것
📖허지웅, 『살고 싶다는 농담』 X 🎬숀 펜, 「인투 더 와일드」
4번째 모임 키워드 : 후회 없는 삶을 위해
📖김혜남, 『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 X 🎬미셸 공드리, 「이터널 선샤인」
안녕하세요. [북씨-우리네] 파트너 하대훈입니다.😄
저는 연극영화과에서 연기를 전공하고, 연기 교육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분위기를 좋아하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진솔한 대화 나눔을 위해 노력합니다.
트레바리가 좋은 이유는 같은 주제를 다양한 관점에서 대화 나눌 수 있기 때문인 것 같아요.
‘연기 분석가’가 꿈인 저와 인물의 연기를 깊이 나누실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이야기와 서사를 통해 ‘우리네’ 삶을 나눌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네 번의 모임 후에는 ‘재밌다. 또 오고 싶다. 편안했다.’는 감정을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북씨-우리네]에서 찐 우리네 이야기를 나눠봐요!
[북씨] 클럽은 매 모임 선정된 영화와 책을 바탕으로 대화를 나눕니다. 영화와 책을 모두 보고 독후감을 작성해 주셔야 합니다. 👉독후감 작성 및 참석 불가 관련 안내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