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문학 - 트레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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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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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평론가, 비교문학연구자 윤경희 님

온라인(Zoom) | 매달 첫 번째 일요일
첫 모임일 10.2(일) 14:20 ~ 18:00
모든 카드사 무이자 4개월 / 월 77,500원
4개월 310,000원
현실과 환상 사이를 넘나드는 허구의 여행에 함께 하실 분!

2017년 9월에 첫 모임을 시작한 [세계-문학] 클럽은 문학평론가 윤경희 님과 민음사가 함께 만든 클럽으로 민음사에서 출간된 근대 문학 도서를 함께 읽는 모임입니다. 지리적 차이를 넘어 온라인으로 열심히 참여해 준 멤버들 덕분에 2022년 현재 트레바리에서 가장 오래된 클럽들 중 하나로 꼽힙니다. 


한 번이라도 참여한 분들은 아시겠지만 [세계-문학] 클럽에서는 시즌마다 주제를 선정해서 그에 맞는 책들을 골라 읽어 왔습니다. 2021년부터 네 번 중 한 번은 한국 문학을 읽고 있고요. 이번 시즌의 주제는 “팬데믹 시대의 여행 소설 읽기”입니다.


인간의 여행은 물류의 이동처럼 업무상 필수적인 경우도 있지만, 각자의 좁은 생활권으로부터 무작정 훌훌 털고 떠나서 낯선 것과 용기 있게 맞부딪히며 자기를 깨뜨리고 새롭게 구성해나가는 쾌락적인 행위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2019년 12월 말 코로나19가 전 세계에 퍼진 이후 제한이 많아졌죠.  


계속해서 울적한 기분이 든다면, 이처럼 즐거움을 주는 사건에 제약을 받아서이기도 할 것입니다. 울적한 기분을 바꾸기 위해, 우리 함께 여행 소설을 읽으며 팬데믹 이전의 여행에 대해 반성하고 앞으로의 새로운 여행의 양상과 방법을 상상해 봅시다.


열기구로, 비행기로, 또는 한없이 걸어서, 섬에서 대륙으로, 대륙에서 북극으로, 북극에서 다시 섬으로, 영토와 영토 사이를, 그리고 현실과 환상 사이를 넘나드는 허구의 여행에 함께 하실 분들을 환영합니다.


✔️ [세계-문학] 클럽을 신청한 멤버 모두에게 민음사에서 시즌 중 읽을 4권의 책 중 1권을 선물로 드립니다.  



클럽장 윤경희 님은

한국에서 불문학과 영문학을 공부했고 미국과 프랑스에서 비교문학과 정신분석학을 공부했습니다.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해서 한국문학 평론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숭실대학교, 서울대학교에서 문학, 예술, 영화 관련 수업을 해왔고 에세이 『분더카머』를 썼습니다.


2018년부터 트레바리 [세계-문학] 클럽에서 멤버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첫 모임의 읽을거리는?
에르베 르 텔리에

이해할 수 없는 사건이 어느 날 갑자기 우리 앞에 뚝 떨어진다면 어떨까요? 우리는 어떤 식으로 그 사건을 받아들이고, 미래를 위해 어떤 선택을 내리게 될까요? 전대미문의 SF적 상황을 통해 우리에게 삶에 관한 질문을 던지는 이 소설을 읽으며 함께 이야기 나눠봅시다. 

※첫 책 이후 함께 읽을 거리는 멤버들의 논의와 투표를 통해 선정됩니다. 클럽장 클럽이나 일부 클럽의 경우, 읽을거리가 정해져 있는 클럽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앞으로 4개월 동안 우리 클럽은 이런 걸 할 거예요.

두 번째 모임

📖에시 에디잔, 『워싱턴 블랙』

해양 세밀화 화가로 거듭난 도망 노예 소년 ‘워싱턴 블랙’의 이야기입니다. 과학이 경이의 지평을 열고, 인권이 눈을 뜨기 시작한 그 시대로 함께 떠나봅시다. 


세 번째 모임

📖박솔뫼, 『그럼 무얼 부르지』

일곱 편의 단편이 수록된 소설집입니다. 언뜻 잔잔하지만 새롭고 도발적인 곳으로 독자를 이끌죠. 사라지는 것을 지켜보는 작가의 예리한 시선을 함께 따라가봅시다.  


네 번째 모임

📖N. K. 제미신, 『오벨리스크의 문』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SF문학상인 휴고상을 3년 연속으로 수상한 ‘부서진 대지’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입니다. 강력한 능력을 지녔지만 사회적으로 핍박당하는 종족인 ‘오로진’의 여성이 펼치는 모험과 투쟁 속에, 인종 차별과 문화적 충돌이란 주제를 정교하게 담아낸 이 책을 함께 읽으며 이야기 나눠봐요.

우린 이렇게 달라질 거예요
세계와 인간을 인식하는 시선이 보다 섬세해질 것입니다.
  • 긴 호흡으로 이루어진 타인들의 이야기에 자신의 삶을 합주시킬 수 있게 됩니다.
  • 세계와 인간을 인식하는 시선이 보다 섬세해질 것입니다.
  • 근현대의 역사와 동시대의 문제를 중첩시켜 사유하게 될 것입니다.
이번 시즌 이 클럽을 신청한 멤버는
클럽 상세 안내
멤버십
결제일부터 2023년 01월 24일까지
모임 장소
온라인(Zoom) | Zoom으로 진행됩니다.
모임 일정
매달 첫 번째 일요일, 14시 20분 ~ 18시 00분
1회차 2022.10.2(일)
2회차 2022.11.6(일)
3회차 2022.12.4(일)
4회차 2023.1.1(일)
모임 인원
최소 인원 10명, 최대 인원 20
첫 모임 9일 전까지 최소 인원이 충족되지 않으면 모집 기간 연장을 위해 전체 모임 일정을 1개월씩 연기할 수 있습니다.
독후감
매 모임 2일 전까지 클럽 모임 페이지에 제출 | 최소 글자수 400
공지사항
  • [세계-문학] 클럽은 민음사에서 출간한 문학 책들 중에서 클럽장님이 엄선한 책들을 한 달에 한 편씩 읽어 나갑니다.
  • 멤버들은 모임일마다 각자 질문, 궁금한 부분, 재미있는 부분, 비판하고 싶은 점 등 이야깃거리를 최대한 많이 준비해오고, 그것을 바탕으로 원활한 토론을 이어갑니다.
  • 클럽장은 멤버 카톡방에 매달 읽을 책에 관한 지식을 넓힐 논문, 동영상, 기사, 이미지 자료 등을 업로드해 드립니다.

독서모임 전문가 트레바리가
준비한 온라인 독서모임 진행 방식
  • 마스크를 벗고, 모든 멤버의 얼굴을 보며 함께 대화해요.
  • 온라인 독서모임은 이렇게 진행돼요! 👉🏻 Click!
  • 방 안이 지저분할까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아지트 배경을 사용해 보세요 👉🏻 Click!
트레바리 멤버들은 이렇게 느꼈어요
트레바리 클럽의 멤버가 되면?
읽고,
한 달에 한 권, 선정된 책을 함께 읽습니다.
쓰고,
모임 이틀 전까지 독후감을 쓰며 내 생각을 정리합니다.
대화하고,
모임 날 온라인에 함께 모여서 함께 읽은 책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친해져요.
멤버들과 취향과 관심사, 가치관을 나누며 친해집니다.
트레바리 멤버십 혜택 안내
클럽을 신청하면 트레바리 멤버가 됩니다. 멤버십 기간 동안 혜택을 모두 누릴 수 있습니다.
제휴 혜택
라이프스타일, 쇼핑, 교육 등 약 10여 가지의 다양한 제휴 할인 혜택이 제공됩니다.
이벤트
다양한 체험과 강연 이벤트를 멤버 할인가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아지트 대관
강남, 안국 트레바리 아지트 공간을 멤버 혜택가로 대관할 수 있습니다.
다른 클럽 놀러가기
우리 클럽 외 다른 클럽에 놀러 갈 수 있습니다.
환불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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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 당일 및 9월 24일 23시 59분까지 전액 환불 가능
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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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트레바리 멤버가 되면 어떤 혜택이 있나요?
2. 클럽장은 어떤 역할을 하나요?
3. 독후감을 제출하지 않으면 정말 모임에 참가할 수 없나요?
4. 모임 진행 순서는 어떻게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