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깅더브랜드]는 브랜드를 함께 공부하고 체험하는 커뮤니티입니다. 브랜드에 관한 책을 읽고 인사이트를 나누는 것은 물론, 팝업스토어나 오프라인 공간을 다니며 온몸으로 브랜드를 느껴봅시다.
호기심이 많고 새로운 아이디어에 눈이 반짝 반짝해지는 멤버들과 함께라면, 다양한 생각과 대화가 모여 브랜드에 대한 관점이 형성되는 경험을 하게 될 겁니다.
1번째 모임 키워드 : 내 브랜드는 무엇인가요? (브랜드 네이밍)
🧡 [디깅더브랜드_써머]는 여러분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여주는 커뮤니티입니다.
2번째 모임 키워드 : 나 브랜드 강의하기
📖 전우성, 『그래서 브랜딩이 필요합니다』
3번째 모임 키워드 : 나를 위한 혁신을 해봐요
📖 윌리엄 테일러, 『차별화의 천재들』
4번째 모임 키워드 : 나이 들어도 브랜드적인 삶을 살려면?
📖 임태수, 『브랜드적인 삶』
안녕하세요. [디깅더브랜드-윈터]의 파트너 손민지입니다.😄
레트로 감성을 좋아하면서도 요즘 뭐가 유행인지, 사람들이 뭘 재밌어하는지를 궁금해하는 아싸계의 인싸입니다.
맛집을 가기 위해서라면 3개월도 마다하지 않고 기다릴 정도의 집념과 열정을 갖고 있어요!
새로운 팝업스토어를 가보는 것도 취미 중 하나인데요. 누군가의 공간과 콘텐츠에 감탄하는 게 언젠가는 제 밑거름이 되어 저만의 브랜드를 탄생시킬 수 있다고 믿어서예요~
지난 디깅더브랜드_써머 시즌1에서는 익선동 롯데리아 30주년 기념 팝업스토어를 포함해 브랜드 성격을 보여주는 다채로운 공간을 탐험했어요. 호동이라는 국립극장 무용극을 함께 관람하며 몸짓의 언어를 느껴보고, 한강이야기여행 프로그램에 참여해 한강야경을 보고 한강의 역사이야기를 듣는 시간도 가졌답니다.
벌써 3년째인 저의 '트레바리 여정' 역시 멤버들의 생각과 행동에서 놀라움을 느끼고, 그걸 제 것으로 재탄생시키는 과정이었습니다. 멤버들에게서 배우는 것들이 쌓여서 지금의 저를 만들어줬고, 그 점에 항상 감사하면서 트레바리와의 인연을 이어오고 있어요.
시즌1에서는 소비자 심리나 브랜드의 파워에 대해 탐구했다면 시즌2에서는 보다 '나'에 초점을 맞춰 파헤치는 토론을 해보려고 합니다.
톡톡 튀는 나만의 감성으로
넘버원이 아닌 온리원이 되길 꿈꾸는 분들, [디깅더브랜드-윈터]를 찾아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