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사의 인문학 - 트레바리
요리사의 인문학

위쿡 R&D 총괄 이영라 님의

요리사의 인문학
안국 아지트 | 매달 세 번째 일요일
첫 모임일 5.16(일)
72,500원
요리사의 인문학

위쿡 R&D 총괄 이영라 님의

요리사의 인문학
안국 아지트 | 매달 세 번째 일요일
첫 모임일 5.16(일)
72,500원
우리, 어떤 식탁에 있나요?

하나의 찌개에 오가는 숟가락,

할아버지가 먼저 한 술 뜨실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순간,

라면 먹을 때 없으면 왠지 허전한 김치까지.

매일 하는 식사에 우리의 문화가 깃들어 있습니다. 

 

먹는다는 것은 매일의 반복적인 행위지만 [요리사의 인문학]에서는 무엇을, 누구와 어떻게 먹느냐를 생각해 보려 합니다. 

 

미디어에서 잘 만나보지 못한 10%의 여성 총괄 셰프, 이영라 클럽장님과 함께 식탁 위에 숨어 있는 이야기들을 인문학적으로 풀어나갈 거예요.


혼밥을 하는 우리는 왜 먹방을 보는지, 인스타그램에 왜 음식 사진을 올리게 되는지, 왜 “밥 먹었어?”는 인사가 되었는지, 채식주의자들은 과연 도덕적인지 등등 함께 식사의 의미를 재밌게 되새겨 봅시다!


클럽장 이영라 님은

10대에는 글쓰기를 좋아했다.

20대에는 법학자가 되기를 꿈꿨는데, 특히 자유와 평등, 정의, 인간의 존엄성을 논하는 헌법이 좋았다. 공부는 100을 쏟아부으면 100이 돌아왔고. 그 정직함에 매료되어 책상에 앉아 10년을 보냈다.

30대에 미국에서 로스쿨을 다니면서는 법이 아닌 요리에 눈을 떴다. 학업으로 인한 스트레스 받을 때마다 시장에 갔다. 캘리포니아의 강렬한 태양 아래 자란 총천연색의 채소와 과일을 보는 것 만으로도 스트레스가 풀렸고 에너지가 샘솟았다.


요리할 때가 가장 행복했고 맛있는 음식을 나눌 때, 새로운 메뉴를 만들어냈을 때 희열을 느꼈다. 온전히 내가 느끼는 행복에만 집중하기로 결심하고, 32살에 요리학교에 입학했고 훌륭한 스승을 만나 프랑스 요리의 정수를 배웠으며, 2014년에 부암동에 레스토랑을 오픈하고 오너셰프가 되었다.

그러면서 1년 중 2달은 꼭 남의 레스토랑에서 막내로 일했다. 프랑스, 미국, 스페인, 일본 유명 셰프님들의 주방에 찾아가 인턴으로 일하며 다양한 식재료와 조리방법을 연마했다.

2018년에 F&B기업 “어반딜라이트”의 총괄셰프로 영입되어 4개의 호텔에 5개 업장의 메뉴를 만들어냈고, 2021년에 "위쿡"에서 R&D를 총괄하고 있다.

식문화 나눔 봉사단체 “Eat2gather”의 운영진으로, 푸드 스타트업 “프레시코드”의 메뉴 개발자로, 일하는 여성들의 커리어 성장 플랫폼 "헤이조이스"의 인스파이어로도 활동하고 있다.


단순하게 산다. 좋아하는 일을 하며 먹고 산다. 요리할 때 가장 행복하고 매일 더 잘 하고싶어 고민하고 연구한다. 나의 요리가 함께 하는 사람들에게 긍정의 에너지이자 따뜻한 위로이기를 바란다.

첫 모임의 읽을거리는?
레퍼런스 바이 비 편집부

직업인으로서 일을 하는 태도와 일에 대한 철학은 곧 그 사람의 브랜드가 됩니다. 셰프라는 직업은 어떨까요? 『잡스(Jobs). 2: 셰프(Chef)』를 읽으며 음식을 다루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첫 책 이후 함께 읽을 거리는 멤버들의 논의와 투표를 통해 선정됩니다. 클럽장 클럽이나 일부 클럽의 경우, 읽을거리가 정해져 있는 클럽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우린 이렇게 달라질 거예요
매일 만나는 식탁, 매일 다르게 느껴질 거예요
  1. 매일 매일 반복적으로 느껴졌던 '먹는' 행위가 이런 의미가 있었구나 이렇게 중요했구나 깨닫게 됩니다.
  2. 레스토랑에서 잘 알아들을 수 없었던 음식 설명이 이해가 가기 시작합니다.
  3. 식탁 위의 세계를 즐기며, 혼밥을 포함한 모든 식사가 더 즐거워집니다.
이번 시즌 이 클럽을 신청한 멤버는
모임 안내
안국 아지트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10길 12, 안국역/종로3가역 도보 7분 거리
멤버십 4개월 290,000원 (월 72,500원)
매달 세 번째 일요일, 14시 20분 ~ 18시 00분
1회차 2021.5.16(일)
2회차 2021.6.20(일)
3회차 2021.7.18(일)
4회차 2021.8.15(일)
최소 인원 8명, 최대 인원 20

공지사항

  • 매달 모임에서 주제에 맞는 가벼운 음식(치즈, 와인 등)이 제공될 수 있습니다.
멤버들은 이렇게 느꼈어요.
트레바리 클럽의 멤버가 되면? 👀
읽고,

읽고,

한 달에 한 권, 선정된 책을 함께 읽어요.

쓰고,

쓰고,

모임 이틀 전까지 독후감을 써요. 독후감을 써야 모임에 참석할 수 있답니다!

걱정 뚝! 내 생각을 정리하다 보면 400자는 금방이에요.

대화하고,

대화하고,

모임 날엔 아지트에 함께 모여, 읽은 책과 독후감에 대해 이야기해요.

진행을 돕는 파트너와 발제문이 있으니 몸만 오세요.

친해져요.

친해져요.

뜻을 모아 뒤풀이와 번개가 열려요.

꿀팁! 멤버라면 아지트 공간을 무료로 대관할 수 있으니 활용해보세요.

트레바리 멤버십 혜택 안내
클럽을 신청하면 트레바리 멤버가 됩니다. 멤버십 기간 동안 혜택을 모두 누릴 수 있습니다.
아지트 무료 대관
강남, 안국 등 트레바리 아지트 공간 무료 대관 OK!
이벤트
다양한 체험과 강연 이벤트를 멤버 할인가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제휴 혜택
라이프스타일, 쇼핑, 교육 등 약 10여 가지의 다양한 제휴 할인 혜택이 제공됩니다.
다른 클럽 놀러가기
우리 클럽 외 다른 클럽에 놀러 갈 수 있습니다.
환불 정책

첫 번째 일정 14일 ~ 8일 전 : 멤버십 금액의 90% 환불

첫 번째 일정 7일 전 당일 : 멤버십 금액의 80% 환불

첫 번째 일정 6일 전 ~ 두 번째 일정 7일 전 : 멤버십 금액의 2/3 환불

두 번째 일정 6일 전 ~ 세 번째 일정 7일 전 : 멤버십 금액의 1/3 환불

세 번째 일정 6일 전부터 : 환불 불가


- 결제 당일 환불 시 전액 환불이 가능합니다. (결제일 23시 59분 59초까지)

- 클럽의 '일정'은 'x번째 y요일'의 형태로 지정된 일정을 의미하며, 실제 모임일이 해당 일정과 달라져도 환불 및 멤버십 규정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 자세한 환불 규정은 FAQ를 확인해주세요 👉자세히 보러 가기

FAQ
1. 트레바리 멤버가 되면 어떤 혜택이 있나요?

2. 클럽장은 어떤 역할을 하나요?

3. 독후감을 제출하지 않으면 정말 모임에 참가할 수 없나요?

4. 모임 진행 순서는 어떻게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