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와 깊이를 한 번에! 독하게 토론하고, 진하게 친해지기 | 독서모임 | 무경계-호두 | 트레바리
무경계-호두
무경계-호두

강남 아지트 | 매달 세 번째 토요일
첫 모임일 1.28(토) 15:00 ~ 18:00
62,500 원 / 5만 원 이상 결제 시 일부 신용카드 무이자 할부 가능
4개월 250,000 원
독서모임의 진수 [무경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무경계]는 이름 그대로 경계가 없는 클럽입니다. 그래서 모임의 주제도, 함께 읽을 책도 정해져 있지 않죠. 주제와 장르를 불문하고 어떤 책이든 편견 없이 읽고 대화하기 위해 모든 것은 추천과 투표로 결정합니다.


우리는 혼자라면 읽지 않았을 책을 함께 읽습니다. 세상에 존재하는 지도 몰랐던 책일 수도 있어요. 다양한 사람들과 대화하며 서로의 취향을 나눠보고, 그 과정에서 혼자서는 하지 못했을 의외의 생각과 경험을 마주할 거예요.


평소의 나라면 하지 않았을 시도를 해보고 싶다면, 그날이 그날 같은 일상에서 벗어나 예상치 못한 즐거움을 누리고 싶다면 [무경계]에서 함께해요.


첫 모임의 읽을거리는?
주제 사라마구

1번째 모임 키워드 : 우리들 눈은 서로를 바라보는데 쓸 생각이 없어서.

  • 노벨문학상 수상, 2010년 타계한 Jose Saramago의 대표작으로 비교적 친숙함에도 읽을 기회가 없었어서, 이번에 함께 제대로 읽고 토론하고 싶습니다.
  • 진실로 눈먼 자들, 대도시에 살아 쿨병에 걸려버린 우리가 아닐까
  • 인간 밑바닥과 본성에 대해, 또 나의 내면에 대해 나누면 첫 모임의 어색함을 풀 수 있지 않을까
  • 하지만 겨울이니 너무 차갑지 않게, 따뜻한 시선으로 서로를 소개하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4개월 동안 우리 클럽은 이런 걸 할 거예요.

🧡 [무경계-호두]의 이후 책과 모임은 멤버들에 따라 운영 방향을 결정합니다. (그래도 아래 중 하나라도 해당한다면?🙋 함께해요!)

  • 베스트셀러나 유행하는 책의 평균보다 깊이 있는 모임을 원한다면
  • 본인의 독서 성향을 찾아 다양한 분야를 접하고 싶다면
  • 대화나 공감도 좋지만 토론을 하고 싶다면
  • 독서 편식이 심해 장르의 저변을 넓히고 싶다면
  • 아래 리스트 중 관심있는 내용이 있다면


📕 파트너의 위시 북 리스트

  • 비문학: 吉田 たかよし 『주기율표로 세상을 읽다』, Rutger Bregman 『휴먼카인드』, Midas Dekkers 『시간의 이빨』
  • 해외: Amor Towles 『링컨 하이웨이』, Milan Kundera 『불멸』, Philip Roth 『울분』, Gabo 『백년의 고독』, Peter Hoeg 『스밀라의 눈에 대한 감각』
  • 국내: 조혜진 『환한 숨』, 한강 『바람이 분다, 가라』
  • 건축: 松家 仁之 『여름은 오래 그곳에 남아』 
  • 철학: McCarthy Cormac 『The road』
  • 추리: William Irish 『환상의 여인』, Agatha Christie 『오리엔트 특급 살인사건』
  • Bernd Brunner 『눕기의 기술』, Emma Mitchel 『야생의 위로』, 진은영 『나는 오래된 거리처럼 너를 사랑하고』


📚 그동안 함께하며 좋았던 책들

  • 과학분야: brian greene, 『End of the time』
  • 한국소설: 편혜영 『소년이로』
  • 자연친화: Robin Wall Kimmerer 『향모를 땋으며』
  • 성장소설: Delia Owens 『가재가 노래하는 곳』
  • 사회비평: 한승태 『고기로 태어나서』
  • 철학분야: 『21세기 사상의 최전선』
  • 논픽션: Truman Capote 『인 콜드 블러드』
  • 영미소설: Milan Kundera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번개 위시 리스트

  • 크라임씬(방탈출) 함께하기
  • 봄 산행
  • 굴업도(갈라파고스in인천) 배타고 여행
  • 자신의 특별한 책 발표하고 쉐어하기
  • 특별한 전시 함께하기
  • 멤버들의 재능기부 콘텐츠(E.g. 와인 쉐어링, 필라테스 체험)
우린 이렇게 달라질 거예요
새로운 시도를 함께 하는 든든한 친구를 만납니다.
  • 경계 없는 독서와 경험, 대화의 놀라움을 알게 됩니다.
  • 솔직히 처음에는 “이게 뭐지?” 생각할 수 있습니다.
  • 그렇지만 결국, 나도 몰랐던 나의 새로운 생각과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거예요.
  • 믿기 어렵다면 스크롤을 내려 클럽 후기를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파트너 최재황 님을 소개합니다
좋은 책 깊이 있는 토론, 그리고 매력적인 네트워크

팡갑습니다😊 [무경계-호두] 파트너 최재황입니다.


저는 경제와 컴퓨터 언어를 공부했고, 서울에서 판교로 출퇴근하고 있습니다.

삶의 균형을 맞추려 트레바리를 해왔고, 작은 목표가 있다면 다정한 사람을 넉넉히 만나 저도 함께 연관되는 일입니다.


어디서 읽은건데 사람을 대하는 태도에 Warm과 Cool이 있고 결정이나 판단에 작용하는 모습에 Firm과 Wet이 있다고 해요. 그래서 어떻게 따뜻하며 원칙이 있는 사람(Warm&Firm)이 될 수 있을까 고민하네요.


✔️ 무경계를 하는 이유?

  • 우리는 모두 각자의 가치관과 성향이 있고 그 모습에 따라 어우러지는 클럽은 색을 달리합니다.
  • 그리고 경계를 품지 않은 '무경계'의 가역성은 다른 클럽보다 유연해, 구성원에 따라 변화하는 경직되지 않는 모습이 추구하는 것과 가깝다고 생각했어요.


✔️ 클럽의 방향성?

  • 비슷한 걸 보면 비슷한 생각을 하게 된다고 믿기 때문에 되도록 유행하는 책은 모임에서 피하고, 어느 정도 재미를 보장하며 깊이는 넘치는 책을 함께 찾고 싶습니다. 밀란 쿤데라의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이 예시로 생각나네요.
  • 그간의 경험 상 의견을 주시는 분들과 모임의 결이 잘 맞았습니다. 이것도 괜찮고 저것도 괜찮은 분에게는 테마가 확실한 다른 클럽을 추천드립니다.
  • 차가운 계절과 온화한 봄을 지나 알맞게 토론하고 많이 친해진 모습이 되면 좋겠어요. 결론은 좋은 책과 깊이있는 토론, 매력적인 네트워크 모두 함께하고 싶습니다.
#질문과관심으로 #11시즌째 #뒷풀이번개는정규모임마다 #봄되면배타고놀러가요
이번 시즌 이 클럽을 신청한 멤버는
클럽 상세 안내
멤버십
결제일부터 2023년 05월 20일까지
모임 장소
강남 아지트 |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92길 19
모임 일정
매달 세 번째 토요일, 15시 00분 ~ 18시 00분
1회차 2023.1.28(토)
2회차 2023.2.18(토)
3회차 2023.3.18(토)
4회차 2023.4.15(토)
모임 인원
최소 인원 10명, 최대 인원 16
첫 모임 9일 전까지 최소 인원이 충족되지 않으면 모집 기간 연장을 위해 전체 모임 일정을 1개월씩 연기할 수 있습니다.
독후감
매 모임 2일 전까지 클럽 모임 페이지에 제출 | 최소 글자수 400
공지사항

[무경계-호두] 클럽의 1월 모임은 설 연휴로 인해 21일(토)이 아닌 28일(토)에 진행됩니다.

트레바리 멤버들은 이렇게 느꼈어요
트레바리 클럽의 멤버가 되면?
읽고,
한 달에 한 권, 선정된 책을 함께 읽습니다.
쓰고,
모임 이틀 전까지 독후감을 쓰며 내 생각을 정리합니다.
대화하고,
모임 날 아지트에 함께 모여서 함께 읽은 책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친해져요.
멤버들과 취향과 관심사, 가치관을 나누며 친해집니다.
트레바리 멤버십 혜택 안내
클럽을 신청하면 트레바리 멤버가 됩니다. 멤버십 기간 동안 혜택을 모두 누릴 수 있습니다.
제휴 혜택
라이프스타일, 쇼핑, 교육 등 약 10여 가지의 다양한 제휴 할인 혜택이 제공됩니다.
이벤트
다양한 체험과 강연 이벤트를 멤버 할인가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아지트 대관
강남, 안국 트레바리 아지트 공간을 멤버 혜택가로 대관할 수 있습니다.
다른 클럽 놀러가기
우리 클럽 외 다른 클럽에 놀러 갈 수 있습니다.
환불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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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 당일 및 1월 20일 23시 59분까지 전액 환불 가능
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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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트레바리 멤버가 되면 어떤 혜택이 있나요?
2. 독후감을 제출하지 않으면 정말 모임에 참가할 수 없나요?
3. 모임 진행 순서는 어떻게 되나요?
4. 어떤 이야기를 나누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