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조직문화'라는 키워드가 사람들에게 어느 정도 익숙해졌습니다. 조직문화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우리 조직도 이런 문화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구성원들의 니즈는 점점 커져가고 있지요.
하지만 우리는 아직 알음알음 정보를 얻으며, '조직문화'라는 망망대해를 헤엄치고 있습니다. 하루아침에 구성원이 만족할만한 문화를 뚝딱 만들어내야 할 것 같은 부담감, 남들이 좋다고하는 조직문화를 당장 실행해보고 싶은 욕심들로 담당자의 어깨는 오늘도 무겁습니다.
성공한 외국 기업의 사례들이 홍수처럼 쏟아져 들어오지만, 그들의 사례가 정답이 될 수는 없습니다. 지금까지 제시된 여러 조직문화 속에서 우리는 정답을 찾기보다는 올바른 조직문화가 나아가야 할 길을 함께 찾습니다.
"정말로 우리 조직에 맞는 문화는 어떤 것일까요?"
"너무나도 이상적인 이 조직문화가 우리 조직에서는 어떻게 작동할까요?"
우리는 이곳에 모여, 서로의 정보를 투명하게 공유하고, 좋은 사례를 통해 조직문화를 이해하려 합니다. 우리 조직의 특성을 분석해보고, 이 특성에 맞는 문화는 무엇인지 함께 들여다봅시다.
* HR 관련 종사자만 가입할 수 있는 클럽입니다.
1번째 모임 키워드 : 조직 생활 중 겪게 되는 딜레마... 피할 수 없다면? 정면 돌파!
🧡 [요즘 뭐해? HR人-거북이] 는 HRer들의 성장, 발전, 교류의 장이 되어 드릴 커뮤니티입니다.
✔️ 이런 생각을 하고 계시는 분들이라면? 어서 오세요!
1. '나'에 대한 생각
2. '우리'에 대한 생각
✔️ 지난 모임을 함께한 분들께서는 이런 후기를 남겨 주셨어요.
📚 첫 모임을 제외한 나머지 책은 멤버들과 투표를 통해 결정할 거예요.
안녕하세요. [요즘 뭐해? HR人-거북이]의 파트너 유제린입니다. 저는 그동안 다양한 회사와 직군을 돌고 돌다 HR에 정착한 7년 차 직장인이자 4년 차 HRer랍니다.
HR 업무를 파고들수록 궁금한 것도 하고 싶은 것도 점점 많아져 22년 5월에 우리 클럽에 조인했고, 23년 1월부터 파트너를 맡게 되었어요.
정말 감사하게도, 열정 넘치는 멤버들을 만나 '따뜻한 교류'와 '전문적 지식'을 동시에 얻을 수 있었답니다. 제가 느끼고 경험한 우리 클럽의 장점들을 더 많은 분들과 나누고 싶어요! 😄
우리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로서 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 정말 많잖아요? '같이의 가치'라는 말처럼, 같이 고민하고, 응원하고, 성장하는 모임을 이어 나가고 싶어요.
저희와 같은 생각을 가진 분들이라면, 주저하지 마시고 조인해주세요. 매월 넷째 주 일요일이 기다려질 만큼 즐겁고 유익하답니다! 🧡
✔️이런 클럽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요즘 뭐해? HR人-거북이] 클럽의 1월 모임은 설 연휴로 인해 22일(일)이 아닌 29일(일)에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