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다그치고, 미워하는 당신에게 | 독서모임 | 혼자서도 단단하게 | 트레바리
혼자서도 단단하게
꽉 찼어요!
혼자서도 단단하게

KBS 아나운서 정용실 님

강남 아지트 | 매달 첫 번째 토요일
첫 모임일 12.3(토) 10:00 ~ 13:00
87,500 원 / 5만 원 이상 결제 시 일부 신용카드 무이자 할부 가능
4개월 350,000 원
나를 위로해주는 첫 번째 사람은?

질책하는 말은 늘 아픕니다. 그런데 그 말을 남이 아닌 나에게 듣는다면요? 스스로를 향한 가혹한 다그침 끝에 결국 자기혐오의 수렁에 빠지곤 합니다. 이때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내 마음이 아플 때, 나는 나를 어떻게 돌봐야 할까요?


가장 중요한 것은 ‘나와의 소통’입니다. 내가 겪는 어려움은 무엇인지, 내 마음은 지금 어떤지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있는 그대로의 나를 돌볼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저 역시 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하다 보니 남도 도울 수 있게 됐고요. 방송 경력 30년간 6만 명이 넘는 사람들을 만났고, 수십 명의 멘티들과 관계를 맺어왔습니다. 사람의 마음에 관심을 갖고 자주, 깊이 고민할 수 있는 환경이기도 했어요. 사람을 통해 저를 돌아보게 됐고요.


내 삶과 밀접한 문제를 파고든 공부가 진짜 공부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왜 그렇게 행동했는지 이해하기 위한 공부는 다른 무엇보다 중요한 공부예요. 내가 나를 이해하지 못하고 내가 나를 위로하지 못하는데, 누가 나를 이해하고 위로할까요? 나와의 소통을 통해 ‘혼자서도 단단하게’ 서는 법에 대해 함께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 독서모임에 더해 여러가지 툴을 활용한 워크숍을 진행합니다. 

클럽장 정용실 님은

사람의 마음에 관심이 많습니다. 학창 시절엔 친구들의 고민을 자연스럽게 들어주는 상담자 역할을 하곤 했어요. 더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기울일 수 있는 방송에 몸담았고, 아나운서로 30년 넘게 일하며 6만 명이 넘는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많은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때론 멘토로서 상담해주기도 하다 보니 깨달은 게 있습니다. 나를 생각하는 가장 첫 번째 사람은 바로 ‘나 자신’이라는 것. 혼자서도 단단한 사람이 위로도 잘 받을 수 있다는 것. 그런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쓴 책으로는 『공감의 언어』, 『혼자 공부해서 아나운서 되기』, 『서른 진실하게 아름답게』, 『언젠가 사랑이 말을 걸면』(공저), 『아나운서 말하기 특강』(공저) 등이 있고, 현재 KBS1라디오 여성 시사 프로그램 <정용실의 뉴스 브런치>를 진행 중입니다.


  • 클럽장 정용실 님 인터뷰 읽으러 가기(링크)
첫 모임의 읽을거리는?

이 책의 부제는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하기 위한 자존감 훈련’입니다. 나에게 가장 가혹했던 사람이 다름 아닌 자신이었다는 것을 알려주는데요. 내 마음이 괴롭고 짜증나고 뜻대로 되지 않는 것 같은 그런 감정, 또 그 이유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얘기해 보기에 더 없이 좋은 책입니다.


✔️ 현재 절판된 상태입니다. E-BOOK(링크)이나 중고도서(링크) 구매 또는 도서관 등에서 대여해 읽어주세요.


✔️ Workshop

1. 내면의 목소리 찾기

어린 시절, 부모님에게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은 나의 내면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그것이 무엇이었는지, 어떻게 나에게 영향을 미쳤는지, 그래서 현재 나의 내면은 어떤지 함께 얘기 나눠봅니다.


2. 스스로에게 주는 조언 카드 만들기

알 수 없는 불안감에 시달리나요? 부정적인 감정을 애써 회피하고 있나요? 나다운 게 뭔지 묻고 싶나요? 세상에서 내가 제일 힘든 것 같나요? 이러한 질문을 던져보고 답을 찾아가 봅니다.

앞으로 4개월 동안 우리 클럽은 이런 걸 할 거예요.

두 번째 모임

📖 일자 샌드, 『센서티브』

평소에 다소 까다롭다는 얘기를 듣나요? 이런 시선 때문에 힘든가요? 남들보다 민감하면 대개 까다롭고 비사교적인 사람으로 여겨지는 경향이 있죠. 하지만 저자는 민감함이야말로 고쳐야 할 성격이 아니라 개발해야 할 부분이라고 얘기합니다.


✔️ Workshop

1. 민감성 자가 테스트

나는 얼마나 민감한 사람인가요? 클럽장이 준비한 48개 문항을 풀고 민감도를 체크해 봅니다.


2. 민감함을 다루는 10가지 툴

『센서티브』 저자가 만든 활동 목록에서 하고 싶은 것을 골라 실천하고 느낀 점을 나눠 봅니다.


세 번째 모임

📖 하미나, 『미쳐있고 괴상하며 오만하고 똑똑한 여자들』

모든 질병은 사회 문제를 반영하고 있죠. 이 책은 우울증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저자는 특히 2~30대 여성들이 대체 왜 이렇게 우울한 지에 초점을 맞춥니다. 우울함을 둘러싼 여러 질문에 당사자들의 이야기로 직접 답하는 책입니다.


✔️ Workshop

1. 우울증 자가 검사 테스트

‘우울 증상’과 ‘우울증’은 다릅니다. 각자 자신의 상태에 대해 터놓고 이야기해 봅니다.


2. 나만의 회복지도

함께 다지는 회복에의 의지를 미래를 향해 가는 한 장의 지도와 같이 그려 봅니다.


네 번째 모임

📖 타라 브랙, 『자기 돌봄』

마지막 모임에서는, 스스로에게 상처주지 않고 지혜롭게 돌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대화해 보고 싶습니다. 저자는 자기 돌봄의 방법으로 명상을 권합니다. 불안, 고통, 우울 등을 낯설게 분석하면 그로 인한 자기혐오를 막을 수 있다는 겁니다. 자신을 돌보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지 함께 얘기해 봅니다.


✔️ Workshop

캐럴라인 윌리엄스의 『움직임의 뇌과학』을 함께 읽고 몸과 마음의 종합적인 회복에 대해 그림을 그리고 글을 써봅니다.

우린 이렇게 달라질 거예요
‘나’를 사랑함으로써 지속적인 행복과 자유를 누릴 수 있습니다.
  • 아픈 마음에 가려져 몰랐던 나를 알게 될 거예요.
  • 그 다음으로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터득할 거고요.
  • 심리적 문제와 그 해법에 대한 노하우까지 얻어갈 거예요.
이번 시즌 이 클럽을 신청한 멤버는
클럽 상세 안내
멤버십
결제일부터 2023년 03월 23일까지
모임 장소
강남 아지트 |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92길 19
모임 일정
매달 첫 번째 토요일, 10시 00분 ~ 13시 00분
1회차 2022.12.3(토)
2회차 2023.1.7(토)
3회차 2023.2.4(토)
4회차 2023.3.4(토)
모임 인원
최소 인원 10명, 최대 인원 17
첫 모임 9일 전까지 최소 인원이 충족되지 않으면 모집 기간 연장을 위해 전체 모임 일정을 1개월씩 연기할 수 있습니다.
독후감
매 모임 2일 전까지 클럽 모임 페이지에 제출 | 최소 글자수 400
트레바리 멤버들은 이렇게 느꼈어요
트레바리 클럽의 멤버가 되면?
읽고,
한 달에 한 권, 선정된 책을 함께 읽습니다.
쓰고,
모임 이틀 전까지 독후감을 쓰며 내 생각을 정리합니다.
대화하고,
모임 날 아지트에 함께 모여서 함께 읽은 책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친해져요.
멤버들과 취향과 관심사, 가치관을 나누며 친해집니다.
트레바리 멤버십 혜택 안내
클럽을 신청하면 트레바리 멤버가 됩니다. 멤버십 기간 동안 혜택을 모두 누릴 수 있습니다.
제휴 혜택
라이프스타일, 쇼핑, 교육 등 약 10여 가지의 다양한 제휴 할인 혜택이 제공됩니다.
이벤트
다양한 체험과 강연 이벤트를 멤버 할인가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아지트 대관
강남, 안국 트레바리 아지트 공간을 멤버 혜택가로 대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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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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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트레바리 멤버가 되면 어떤 혜택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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