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은 이 사회에 풀고 싶은 문제가 있는 사람들, 기존 질서를 넘어 혁신을 이루고 싶은 꿈을 가진 사람들을 위한 클럽입니다. 예비 창업자, 스타트업 종사자, 스타트업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분, 스타트업의 문제 해결 방식이 궁금한 분, 그 누구라도 상관없습니다.
위대한 기업과 기업가는 어떻게 기존 질서를 부수고 우리의 삶을 변화시켰을까요? 불가능한 것 같은 도전을 어떻게 현실로 만들었을까요? 그들의 이야기를 읽으며, 나만의 아이디어를 탄생시켜 봅시다. 지금에 만족하지 않고 기준을 높이고 싶은 분들, 환영합니다.
1번째 모임 키워드 : 단순히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 [스타트업-방향]은 창업 초기 대혼돈 속, 나만의 방향을 찾는 커뮤니티입니다.
나는 잘 하고 있는 건가? 이렇게 계속하는 게 맞나?를 고민하는 분
지금 함께하는 동료들은 계속 함께 해야 하는 건가?를 고민하는 분
지금껏 잘 해왔는가? 앞으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고민하는 분
초기 스타트업에 있는 스타트업 피플들 모두를 환영합니다!
2번째 모임 키워드 : 리더로서 저지를 수 있는 실수 케이스
📖 유정식, 『착각하는 CEO』
3번째 모임 키워드 : 원래 실패할 확률이 더 높다
📖 알베르토 사보이아, 『아이디어 불패의 법칙』
4번째 모임 키워드 : 극복을 위한 디테일은 어디서 나오는가?
📖 스콧 벨스키, 『어도비 CPO의 혁신전략』
안녕하세요. [스타트업-방향]의 파트너 김한산입니다.😄
웹 솔루션사에서 4년간 마케팅 컨설턴트로 재직하였고, 현재는 온, 오프라인에서 외식사업 창업 멤버로 합류해 일궈나가고 있습니다. 푸드테크와 헬스케어 분야에 관심이 많고 카테고리 확장을 준비 중입니다.
저는 끊임없이 생각하고 행동하는 걸 좋아합니다. 그래서 고민하고 해결하고 실행하고 깨지고, 다시 실행하며 평범한 매일을 살아가는 사람들을 존경하고 좋아합니다.
트레바리에서는 같은 책을 읽고 나와는 다른 생각을 듣고 보며 시야가 넓어짐을 느끼는 동시에 겸손해집니다. 현재 영위하는 사업을 성공 궤도에 올리기 위해 모든 시간과 에너지를 쏟고 있기에, 여가로 즐기는 트레바리 또한 그 연장선이라고 봅니다. 지금 저는 다크나이트를 봐도 경영과 연결 짓는 그런 몰입 상태거든요.
이 클럽을 통해 멤버분들과 제가 걷고자 하는 방향을 다시 돌아보고, 새로운 길에 다시 한 걸음을 내딛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