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풀이와 번개가 늘 있는 문학 모임 | 독서모임 | 문-레드 | 트레바리
문-레드
꽉 찼어요!
문-레드

강남 아지트 | 매달 첫 번째 토요일
첫 모임일 2.4(토) 15:00 ~ 18:00
62,500 원 / 5만 원 이상 결제 시 일부 신용카드 무이자 할부 가능
4개월 250,000 원
사람을 사람답게, 문학을 읽는 이유 아닐까요?

문학은 무관심했던 주제에 흥미를 갖게 합니다. 미워했던 사람을 용서하게 합니다. 상상해본 적 없는 삶을 기대하게 합니다.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압둘자라크 구르나는 “사람을 사람답게 만드는 게 문학”이라고 했죠.


우리는 소설, 수필, 시, 희곡을 함께 읽습니다. 악당, 히어로, 어린이, 외계인, 장애인, 사이보그를 만나봅시다. 23세기 서울, 고대 그리스의 아테네, 90년대 홍콩을 누벼봅시다. 그 안에서 나를, 우리를, 타인을, 세상을 마주해 봅시다.


첫 모임의 읽을거리는?

1번째 모임 키워드 : 은희경, 이중적 자아 속에서 중심 잡기

  • 등단과 동시에 문학상을 수상한 몇 안 되는 작가이면서 현재까지 꾸준히 활동하는 은희경 작가의 초기 장편소설 『새의 선물』,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를 동시에 읽어봅니다.
  • 한 쌍의 소설이라고 표현되는 두 권의 책을 같이 보면서 이중적 자아와 냉소, 그리고 아이러니에 대해 같이 이야기해 봐요.
  • 두 권이라 많다 생각할 수 있지만, 첫 장만 넘기고 나면 “언제 다 읽었지?” 하는 나를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
앞으로 4개월 동안 우리 클럽은 이런 걸 할 거예요.

🧡[문-레드]은 뜨거운 토론과 다양한 번개가 있는 문학 클럽입니다.

  • 강제가 아니면 못 읽을 것 같은 책들을 읽고 싶은 분 (파트너가 적극적으로 완독을 도와드립니다.)
  • 다양한 사람과 많은 얘기를 하고 듣고, 교류하고 재미나게 놀고 싶은 분 (번개 뒤풀이! 필참!)
  • 하나의 주제로 머리가 띵 해지는 이야기를 생각해오고 나누고 싶은 분


2번째 모임 키워드 : “이제 와서 뭘 원하겠는가”

📖 가즈오 이시구로, 『남아있는 나날』

  • "한 인간의 삶을 눈앞에 보듯 설득력 있게 풀어낸 이 초상은 독창성, 유머와 부조리가 뒤섞여 있으며, 궁극적으로 깊은 감동을 준다"
  • 살아가면서 느끼는 묵직한 답답함과 감동, 그리고 회한 등의 감정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몰입감 있는 얇은 책입니다.


3번째 모임 키워드 : “역사는 우리를 저버렸지만, 그래도 상관없다.”

📖 이민진, 『파친코』

  • 4대에 걸친 재일조선인 가족의 이야기에 대한 책을 읽으며 회복과 연민에 대해 이야기해 봅시다.
  • 앉은자리에서 후루룩 읽게 되는 소설이지요! 드라마까지 보고 오면 금상첨화!


4번째 모임 키워드 : “나는 아무것도 아니다.”

📖 파드딕 모디아노, 『어두운 상점들의 거리』

  •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파드딕 모디아노의 대표작을 읽습니다. 기억이 없으면 나를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요?
  • 기억상실증에 걸린 한 퇴역 탐정이 자신의 과거를 추적하는 여정을 그린 소설입니다.
우린 이렇게 달라질 거예요
혼자라면 겪을 수 없는 수많은 이야기를 만나게 됩니다.
  • 우리가 상상할 수 없었던 세상을 상상하게 됩니다.
  • 저마다의 빛깔로 반짝이는 그 사람, 그 세계를 바라볼 수 있게 됩니다.
  • 다른 세상을 이해하는 과정에서 결국 내 모습을 발견합니다.
파트너 김종열 님을 소개합니다
다양한 문학을 읽고 딥하게 이야기하는 클럽! 뒤풀이와 다양한 번개가 기다리고 있는 액티브 그 자체인 클럽!

안녕하세요. [문-레드]의 파트너 김종열입니다.😄


“문학은 무엇보다 즐거움을 줍니다. 읽는 행위를 통해서 우리는 단순히 정보를 얻는 것이 아니라 재미와 즐거움을 느끼는 것입니다. 또 문학은 타인의 삶을 깊게 이해하는 데에 도움을 줍니다. 문학 작품을 읽으면서 우리는 사람들의 관계, 타인의 삶의 조건, 생각과 행동 방식 등을 이해하게 됩니다. 문학이 우리를 인간답게 만든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압둘라자크 구르나


삶을 관통하며 울렁거리는 공감을 주는 소설도 문학이고, 접하지 못하는 삶과 세계를 간접적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도 문학입니다. 문학은 우리를 이어주는 삶을 은유적으로 보여주는 메타포들의 해석이라 생각합니다. 우리는 각자의 시각으로 해석을 이야기하며 토론을 합니다. 내가 보관하고 있는 상상이 멤버들의 상상이 만나 깨지고 합쳐집니다.


[문-레드]에서는 한국 문단을 뜨겁게 달궜던 작가들의 작품과, 해외에서 호평받았던 작품을 두 권씩 읽습니다. 책 속의 이야기와 함께, 책 밖의 우리가 같이 다양한 시각으로 소통하면서 읽어봅시다.


뒤풀이와 다양한 번개를 진행하는 액티브한 오프라인 모임을 지향하는 클럽이에요😄 유연하고 재밌게 모임을 운영해볼 예정입니다!


멤버분 하나하나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파트너가 함께합니다.


트레바리 최고의 클럽이 될 거라 자부합니다.🧡

#함께하면재밌는#파트너경험매우매우많음#모임진행자신있습니다#뒤풀이와번개도항상있습니다#항상탈락률제로에가까운클럽운영
이번 시즌 이 클럽을 신청한 멤버는
클럽 상세 안내
멤버십
결제일부터 2023년 05월 27일까지
모임 장소
강남 아지트 |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92길 19
모임 일정
매달 첫 번째 토요일, 15시 00분 ~ 18시 00분
1회차 2023.2.4(토)
2회차 2023.3.4(토)
3회차 2023.4.1(토)
4회차 2023.5.6(토)
모임 인원
최소 인원 10명, 최대 인원 17
첫 모임 9일 전까지 최소 인원이 충족되지 않으면 모집 기간 연장을 위해 전체 모임 일정을 1개월씩 연기할 수 있습니다.
독후감
매 모임 2일 전까지 클럽 모임 페이지에 제출 | 최소 글자수 400
트레바리 멤버들은 이렇게 느꼈어요
트레바리 클럽의 멤버가 되면?
읽고,
한 달에 한 권, 선정된 책을 함께 읽습니다.
쓰고,
모임 이틀 전까지 독후감을 쓰며 내 생각을 정리합니다.
대화하고,
모임 날 아지트에 함께 모여서 함께 읽은 책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친해져요.
멤버들과 취향과 관심사, 가치관을 나누며 친해집니다.
트레바리 멤버십 혜택 안내
클럽을 신청하면 트레바리 멤버가 됩니다. 멤버십 기간 동안 혜택을 모두 누릴 수 있습니다.
제휴 혜택
라이프스타일, 쇼핑, 교육 등 약 10여 가지의 다양한 제휴 할인 혜택이 제공됩니다.
이벤트
다양한 체험과 강연 이벤트를 멤버 할인가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아지트 대관
강남, 안국 트레바리 아지트 공간을 멤버 혜택가로 대관할 수 있습니다.
다른 클럽 놀러가기
우리 클럽 외 다른 클럽에 놀러 갈 수 있습니다.
환불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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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 당일 및 1월 27일 23시 59분까지 전액 환불 가능
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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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트레바리 멤버가 되면 어떤 혜택이 있나요?
2. 독후감을 제출하지 않으면 정말 모임에 참가할 수 없나요?
3. 모임 진행 순서는 어떻게 되나요?
4. 어떤 이야기를 나누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