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아냥 - 트레바리
미술아냥
꽉 찼어요!
미술아냥

큐레이터 박재용, 송고은 님

안국 아지트 | 매달 첫 번째 일요일
첫 모임일 10.2(일) 15:00 ~ 18:40
모든 카드사 무이자 4개월 / 월 82,500원
4개월 330,000원
“모든 것인 동시에 그 무엇도 아닌 것”

현대미술 혹은 동시대 미술은 대체 무엇일까요? ‘현대’, ‘동시대’, ‘미술’이라는 세 단어만 가지고도 우리는 밤새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것입니다. 누구든 작가(미술가)가 될 수 있고, 그 무엇도 예술(미술)이 될 수 있을까요? 좋은 미술관, 좋은 전시란 과연 무엇일까요?


미술 ‘일’을 시작한 지 이제 10년을 넘긴 박재용의 [미술아냥] 클럽, 동료 큐레이터인 송고은 님과 함께 진행합니다. 모임에서 읽을 책은 이전 모임의 흐름과 토론을 반영해 최대한 신간 위주로, 최대한 매 시즌 겹치는 책이 없도록 정하고 있어요.


미술에 대해 막연한 호기심을 가진 분들, 현대미술에 대해 함께 생각하고 이야기 나눌 분들, 환영합니다! 팬데믹 이전에는 [미술아냥] 클럽 멤버들이 클럽장과 함께 국내외 미술 현장을 직접 방문한 적도 있는데요. 베니스 비엔날레, 우랄 인더스트리얼 비엔날레, 도쿄 아트북 페어 등에 함께 했습니다. (현장 영상 보기)


17번째를 맞는 이번 시즌에서도 소규모 혹은 개별 전시 관람을 한 뒤, 생각을 나누는 시간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클럽장 박재용 님, 송고은 님은

👨‍🎨 클럽장 박재용 님

큐레이터, 번역가, 연구자입니다. 일민미술관(2013·2014),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2016·2017) 등 한국의 여러 미술 기관에서 큐레이터로 일했습니다. 주로 미술에 관련한 번역을 하고, <아트인컬쳐>, <frieze> 매거진 등 국내외 미술 잡지에 글을 쓰기도 합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의 조형예술학과 학부와 대학원에서 강의를 맡아 진행했습니다.


호기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저와 함께 책을 읽을 여러분도 호기심과 에너지가 넘치는 분들이었으면 합니다!



👨‍🎨 클럽장 송고은 님

큐레이터입니다. 회화와 전시기획을 공부했고, 서울 성북동 스페이스 오뉴월, 통의동 보안여관 등에서 큐레이터로 활동했습니다.


‘사라지는 풍경’과 ‘기록되지 않은 역사’를 다룬 <내일 없는 내일>(아트스페이스보안, 서울, 2018), 밤하늘을 바라보며 품어온 인간의 오랜 질문과 감각을 다룬 <두산 큐레이터 워크샵 기획전: 우리는 별들로 이루어져 있다>(두산갤러리, 서울, 2018), <한국, 여성: Never Ending Song>, (마인블라우, 베를린, 2017) 등의 전시를 기획했습니다.


현대 미술을 중심으로 과학, 사회학, 문학, 음악 등 다양한 학제 간의 교류를 통한 지식생산 과정과 그 결과물에 관심이 많습니다. 보통 전시를 준비하면서 만나게 되는 예술가, 연구자들의 추천으로 새로운 책을 접하게 되는데 최근에는 정신 생태학, 과학철학을 키워드로 한 책들을 탐독하고 있습니다.


책을 읽는 것만큼이나 자연 속에서 즐기는 여행과 운동을 좋아해서 요즘은 프리다이빙에 빠져 있고요. 지금은 다양한 전시공간과 문화예술기관의 협력 기획자로 활동하며 독립적으로 전시와 프로젝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첫 모임의 읽을거리는?

세계화, 디지털 네트워킹, 금융자본주의 같은 시대의 흐름 속에 예술도 중대한 변화를 겪어 왔습니다. 저자는 동시대 예술도 새로운 생태계 정립이 필요하다고 제안하는데요. 구글 시대에 예술은 도대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예술 ‘이후’는 어떤 의미인지 두 클럽장님과 함께 알쏭달쏭 묘한 예술의 대화로 빠져들 수 있는 책입니다.

※첫 책 이후 함께 읽을 거리는 멤버들의 논의와 투표를 통해 선정됩니다. 클럽장 클럽이나 일부 클럽의 경우, 읽을거리가 정해져 있는 클럽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앞으로 4개월 동안 우리 클럽은 이런 걸 할 거예요.

📖 클럽장 박재용, 송고은 님이 함께 읽을 책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 지난 시즌에는 이런 책을 읽었습니다.

우린 이렇게 달라질 거예요
내 맘에 드는 작가 한두 명 쯤 내한을 기다리는 사람이 됩니다.
  • SNS에 올릴 목적으로만 전시회에 가지는 않는 사람이 됩니다.
  • 아직 무명인 미래의 고흐를 꿈꾸며 작품 한 점 살 줄 아는 사람이 됩니다.
이번 시즌 이 클럽을 신청한 멤버는
클럽 상세 안내
멤버십
결제일부터 2023년 01월 24일까지
모임 장소
안국 아지트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10길 12, 안국역 도보 7분 거리
모임 일정
매달 첫 번째 일요일, 15시 00분 ~ 18시 40분
1회차 2022.10.2(일)
2회차 2022.11.6(일)
3회차 2022.12.4(일)
4회차 2023.1.1(일)
모임 인원
최소 인원 10명, 최대 인원 15
첫 모임 9일 전까지 최소 인원이 충족되지 않으면 모집 기간 연장을 위해 전체 모임 일정을 1개월씩 연기할 수 있습니다.
독후감
매 모임 2일 전까지 클럽 모임 페이지에 제출 | 최소 글자수 400
트레바리 멤버들은 이렇게 느꼈어요
트레바리 클럽의 멤버가 되면?
읽고,
한 달에 한 권, 선정된 책을 함께 읽습니다.
쓰고,
모임 이틀 전까지 독후감을 쓰며 내 생각을 정리합니다.
대화하고,
모임 날 아지트에 함께 모여서 함께 읽은 책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친해져요.
멤버들과 취향과 관심사, 가치관을 나누며 친해집니다.
트레바리 멤버십 혜택 안내
클럽을 신청하면 트레바리 멤버가 됩니다. 멤버십 기간 동안 혜택을 모두 누릴 수 있습니다.
제휴 혜택
라이프스타일, 쇼핑, 교육 등 약 10여 가지의 다양한 제휴 할인 혜택이 제공됩니다.
이벤트
다양한 체험과 강연 이벤트를 멤버 할인가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아지트 대관
강남, 안국 트레바리 아지트 공간을 멤버 혜택가로 대관할 수 있습니다.
다른 클럽 놀러가기
우리 클럽 외 다른 클럽에 놀러 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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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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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트레바리 멤버가 되면 어떤 혜택이 있나요?
2. 클럽장은 어떤 역할을 하나요?
3. 독후감을 제출하지 않으면 정말 모임에 참가할 수 없나요?
4. 모임 진행 순서는 어떻게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