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은 이 사회에 풀고 싶은 문제가 있는 사람들, 기존 질서를 넘어 혁신을 이루고 싶은 꿈을 가진 사람들을 위한 클럽입니다. 예비 창업자, 스타트업 종사자, 스타트업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분, 스타트업의 문제 해결 방식이 궁금한 분, 그 누구라도 상관없습니다.
위대한 기업과 기업가는 어떻게 기존 질서를 부수고 우리의 삶을 변화시켰을까요? 불가능한 것 같은 도전을 어떻게 현실로 만들었을까요? 그들의 이야기를 읽으며, 나만의 아이디어를 탄생시켜 봅시다. 지금에 만족하지 않고 기준을 높이고 싶은 분들, 환영합니다.
1번째 모임 키워드 : 데카콘이 되기 까지의 여정
🧡 [스타트업-도전]은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지향하는 커뮤니티입니다.
2번째 모임 키워드 : 나만의 성공 스토리 만들기
📖 피터 틸, 『ZERO to ONE』
3번째 모임 키워드 : 효과적으로 일하고 싶다면
📖 짐 벤슨, 『퍼스널 애자일 퍼스널 칸반』
4번째 모임 키워드 : “인생의 어느 순간에도, 우리는 성장할 수 있다”
📖 레이 크록, 『사업을 한다는 것』
안녕하세요. [스타트업-도전]의 파트너 한영석입니다.😄
스타트업 혹한기에 또 다른 도전을 꿈꾸는 2년 차 Co-founder입니다. 새로운 것에 흥미가 많아 IT 기업에 입사하여 최신 트렌드를 다루고 8년간 다양한 영역의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주변에서 유학을 떠나거나 창업하거나 아니면 회사를 그만두는 결정을 하는 것을 바라볼 때면 ‘나는 저렇게 할 수 있을까?’ 의문을 품곤 했습니다.
고민 끝에 머릿속에만 맴도는 생각을 실천으로 옮기는 것이 가장 용기 있는 행동일 것이란 생각으로 창업이라는 결정하게 되었고, 하루하루를 누구보다 치열하게 보내지만 그 보답으로 더 큰 보람과 성취를 느끼며 지내고 있습니다.
작년 1월 스타트업이라는 주제로 트레바리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분들과 열린 토론을 하며 다른 시각의 접근법을 알게 되었고 그동안 책을 통해 그리고 내 주변의 지인들을 통해서 알고 있던 지식에 갇히지 않고 더 넓은 시야를 얻을 수 있었죠.
스타트업을 하는 동안 좋은 기회가 닿아 데모데이에서 우승을 하기도 하고 다양한 컨퍼런스 참여 및 강연의 연사 활동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얻은 인사이트들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여러분의 경험도 공유받고 싶고요!
서로 피드백을 주고받는 귀중한 시간, [스타트업-도전]에서 함께하시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