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욕 없는 디자인 - 트레바리
물욕 없는 디자인

월간 『디자인』 편집장 전은경 님의

물욕 없는 디자인마감임박
안국 아지트 | 매달 첫 번째 목요일
첫 모임일 5.6(목)
72,500원
물욕 없는 디자인

월간 『디자인』 편집장 전은경 님의

물욕 없는 디자인마감임박
안국 아지트 | 매달 첫 번째 목요일
첫 모임일 5.6(목)
72,500원
더 적게 소비하고 더 오래 소유하는 라이프 스타일을 만들어요!

물욕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물론 반은 맞고 반은 틀린 말입니다. 후기 자본주의 소비 사회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이제 어떤 서비스와 상품, 감각적인 만족이 더 필요할까요? 


어쩐 일인지 삶이 더욱 만족스럽고 풍요로워졌다기보다는 넘쳐날수록 더 부족하고 때로는 상대적인 박탈감마저 드는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요? 


생산과 소비의 국경이 희미해지고, 언제든지 간편하게 소비할 수 있는 이미지와 영상이 난무하는 시대에 언제나 새로운 상품과 감각이 넘쳐나지만 오히려 더 심한 상대적인 허기와 궁핍을 느끼게 됩니다. 스마트폰만 쥐고 있으면 무엇이든 알 수 있지만 아는 게 늘어날수록 결국 그것은 내가 가질 수 없고 가볼 수도 없다는 것을 자각하게 되는 아이러니가 생기죠. 


이제 우리에겐 어떤 상품과 서비스가 필요할까요? 물건이 없어 만들어내던 시대를 지나 모든 게 흥청망청 넘쳐나는 시대에 ‘필요한’ 물건들은 어떤 가치와 매력이 있어야 할까요? 


“더 나은 제품을 선택함으로써 더 적게 소비하고 더 오래 소유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라고 한 에릭 옐스마 디트로이트 데님 컴퍼니 대표의 말은 이 물음에 약간의 힌트를 줍니다.


많이 만들어 많이 팔던 마케팅의 시대가 끝나가고 소유보다 경험을 더 중시하는 물욕 없는 시대로 접어드는 지금, 우리의 라이프스타일과 디자인은 어떻게 변화해야 할지 함께 생각하고 예측해봅니다.


클럽장 전은경 님은

월간 디자인 편집장입니다. 


18년째 디자인 전문 기자로 일하며 매달 쉬지 않고 200여권의 책을 만들었습니다. 수많은 국내외 디자이너와 경영인, 마케터 등을 인터뷰하고 다양한 디자인 영역과 이벤트, 트렌드에 관한 기사를 쓰고 기획해왔습니다. 겉과 속이 적절하게 어우러진 것을 좋은 디자인,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싫증을 잘 내는 편인데, 매달 새로운 콘텐츠를 만드는 일이 적성에 맞았습니다. 오랫동안 잡지를 만들면서부터 세상의 모든 일은 마감이 있어 그나마 착착 굴러간다고 믿게 되었습니다.


상하이 K11 아트파운데이션에서 열린 Ticket to Seoul전과 2013 광주디자인비엔날레 농사와 디자인 전 큐레이터로, 일민미술관 그래픽 디자인(2005-2015) 서울 전 작가로 참여한 경험이 있습니다. 서울디자인페스티벌과 아우디 디자인 챌린지의 기획 및 진행, iF 어워드, 다이슨 어워드 심사위원 등을 지냈으며 몇 권의 책을 냈습니다. 2018년에는 서울워크디자인위크와 함께 일과 삶을 새롭게 디자인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콘텐츠 워크 디자인을 론칭하고 모더레이터로 참여했습니다. 


첫 모임의 읽을거리는?
데얀 수직

"예리하다. 꼭 읽어볼 가치가 있는 책." - 『파이낸셜 타임즈』


살 땐 사더라도 사기(buy) 위해 살고(live) 있지는 않은지 돌이켜 봅시다. 왜 우리는 핸드폰을 자주 바꾸게 되나요? 월급과 맞먹는 명품가방은 왜 사고 싶을까요?


런던 디자인 뮤지엄 관장인 저자가 디자인이 인간의 욕망을 조작하는지 낱낱이 밝혀낸 책입니다. 우리의 커져가는 욕망 뒤에 숨어 있는 '디자인' 효과를, 언어, 원형, 호사, 패션, 예술 측면에서 살펴 봅시다.

※첫 책 이후 함께 읽을 거리는 멤버들의 논의와 투표를 통해 선정됩니다. 클럽장 클럽이나 일부 클럽의 경우, 읽을거리가 정해져 있는 클럽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우린 이렇게 달라질 거예요
앞으로 우리의 라이프스타일과 디자인이 나아갈 방향을 예측해봅니다
  • 사람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디자인과 라이프 스타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어요
  • 앞으로 어떤 가치를 가진 상품이 이목을 끌게 될지 예측할 수 있어요
  • 이 시대에 ‘필요한’ 물건들이 되기 위해 어떤 매력을 심어야 하는지 알게 되어요
이번 시즌 이 클럽을 신청한 멤버는
모임 안내
안국 아지트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10길 12, 안국역/종로3가역 도보 7분 거리
멤버십 4개월 290,000원 (월 72,500원)
매달 첫 번째 목요일, 19시 40분 ~ 23시 20분
1회차 2021.5.6(목)
2회차 2021.6.3(목)
3회차 2021.7.1(목)
4회차 2021.8.5(목)
최소 인원 8명, 최대 인원 20

공지사항

  • 모임 시작 전 10분간 간단한 발제 및 강의가 있습니다.
멤버들은 이렇게 느꼈어요.
트레바리 클럽의 멤버가 되면? 👀
읽고,

읽고,

한 달에 한 권, 선정된 책을 함께 읽어요.

쓰고,

쓰고,

모임 이틀 전까지 독후감을 써요. 독후감을 써야 모임에 참석할 수 있답니다!

걱정 뚝! 내 생각을 정리하다 보면 400자는 금방이에요.

대화하고,

대화하고,

모임 날엔 아지트에 함께 모여, 읽은 책과 독후감에 대해 이야기해요.

진행을 돕는 파트너와 발제문이 있으니 몸만 오세요.

친해져요.

친해져요.

뜻을 모아 뒤풀이와 번개가 열려요.

꿀팁! 멤버라면 아지트 공간을 무료로 대관할 수 있으니 활용해보세요.

트레바리 멤버십 혜택 안내
클럽을 신청하면 트레바리 멤버가 됩니다. 멤버십 기간 동안 혜택을 모두 누릴 수 있습니다.
아지트 무료 대관
강남, 안국 등 트레바리 아지트 공간 무료 대관 OK!
이벤트
다양한 체험과 강연 이벤트를 멤버 할인가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제휴 혜택
라이프스타일, 쇼핑, 교육 등 약 10여 가지의 다양한 제휴 할인 혜택이 제공됩니다.
다른 클럽 놀러가기
우리 클럽 외 다른 클럽에 놀러 갈 수 있습니다.
환불 정책

첫 번째 일정 14일 ~ 8일 전 : 멤버십 금액의 90% 환불

첫 번째 일정 7일 전 당일 : 멤버십 금액의 80% 환불

첫 번째 일정 6일 전 ~ 두 번째 일정 7일 전 : 멤버십 금액의 2/3 환불

두 번째 일정 6일 전 ~ 세 번째 일정 7일 전 : 멤버십 금액의 1/3 환불

세 번째 일정 6일 전부터 : 환불 불가


- 결제 당일 환불 시 전액 환불이 가능합니다. (결제일 23시 59분 59초까지)

- 클럽의 '일정'은 'x번째 y요일'의 형태로 지정된 일정을 의미하며, 실제 모임일이 해당 일정과 달라져도 환불 및 멤버십 규정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 자세한 환불 규정은 FAQ를 확인해주세요 👉자세히 보러 가기

FAQ
1. 트레바리 멤버가 되면 어떤 혜택이 있나요?

2. 클럽장은 어떤 역할을 하나요?

3. 독후감을 제출하지 않으면 정말 모임에 참가할 수 없나요?

4. 모임 진행 순서는 어떻게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