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깅더브랜드]는 브랜드를 함께 공부하고 체험하는 커뮤니티입니다. 브랜드에 관한 책을 읽고 인사이트를 나누는 것은 물론, 팝업스토어나 오프라인 공간을 다니며 온몸으로 브랜드를 느껴봅시다.
호기심이 많고 새로운 아이디어에 눈이 반짝 반짝해지는 멤버들과 함께라면, 다양한 생각과 대화가 모여 브랜드에 대한 관점이 형성되는 경험을 하게 될 겁니다.
1번째 모임 키워드 : 당신의 영감은 어디서 오나요?
💡 파트너인 저는 카페에서 영감을 얻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성수동 카페로 함께 가보실래요?
2번째 모임 키워드 : 영감을 브랜드로 만들려면?
📖 박지현, 『하나부터 열까지 신경 쓸 게 너무 많은 브랜딩』
3번째 모임 키워드 : 스쳐 지나가는 관심이 아니라 꾸준히 사랑받으려면?
📖 이승윤, 『커뮤니티는 어떻게 브랜드의 무기가 되는가』
4번째 모임 키워드 : 그래서 결국은 무엇으로 남는가?
📖 홍성태, 『브랜드로 남는다는 것』
🧡 [디깅더브랜드-달달]은 내가 좋아하는 것을 찾아서 잘 할 수 있는 사람으로 거듭나고자 모이는 클럽입니다.
안녕하세요. [디깅더브랜드-달달]의 파트너 김예준입니다.😄
저는 전략/기획 업무 5년 차이며, 다양한 분야에 호기심이 많은 취미 부자입니다.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한 달에 한 번은 전시회를 보러 가고, 러닝이나 자전거, 산책을 즐기면서 하루하루 즐겁게 살아가려고 해요!
매일 듣는 음악, 스쳐 지나가는 광고판 등 일상에서 접하는 많은 것들은 아이디어의 시작점이 되기도 하고, 내가 좋아하는 것을 만들어가는 데 영향을 끼치고 있죠. 그래서 결국 우리가 살아가면서 매 순간 마주하는 모든 것들이 어떤 의미로는 다 브랜드와 맞닿아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내가 좋아하는 음악/공간/경험-과 관련된 브랜드는 무엇인지, 왜 좋아하는지, 그래서 나는 어떤 사람인지" 나누어 주세요. 나와 다른 사람들은 어떤 것에 공감하고 열광하는지, 그래서 우리가 각자 추구하는 가치는 무엇인지 이야기해봅시다.
책에 대한 감상에서 시작해서, 나를 나타낼 수 있는 브랜드에 대해 공유하고, 그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에 가서 직접 느껴보는 시간을 통해 '나의 인생'을 어떻게 풍요롭게 만들어갈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