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재미가 없어요. 일하며 성장하는 것 같지 않아요. 회사가 문제일까요, 일이 문제일까요, 내가 문제일까요?”
1,600명의 직장인 분들을 1:1로 만나며 가장 많이 들어온 이야기입니다. 어차피 하는 일, 우리 조금 재미있게 할 수 없을까요? 불안과 위험의 시대를 건너는 과도기, 우리의 ‘커리어’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일잼러의 커리어]는 우리에게 ‘좋은 레퍼런스’가 되어 줄 수 있는 일잼러 네 분을 초대하여 생생한 이야기를 듣고 월별 주제에 대한 토론을 진행하며 '커리어'의 깊이를 더해가는 클럽입니다. 아래 주차별 주제를 보고, 하나라도 ‘아 내 이야기인데.’ 싶다면 주저 말고 함께 해요. 나의 이야기는 곧, 우리의 이야기가 될 것이니까요!
2월 주제 :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나와 찰떡같이 맞는 일을 찾고 싶다면?
게스트: 에어비앤비 브랜드 마케터, 현 밑미 대표 손하빈
3월 주제 : 앞으로도 이 회사 계속 다녀야 할까? 새로운 자극을 주는 환경에서 일해보고 싶다면?
게스트: 제주맥주 CMO 권진주
4월 주제 : 올해는 좀 다르게 살아보고 싶은데, 왜 하는지도 모른 채 눈앞의 일을 쳐내고 있다면?
게스트: 나이키 – 삼성전자 – 프롬 CMO 박미내
5월 주제 : 좋아하는 것이 일이 되는 ‘덕업일치’의 삶을 원한다면?
게스트: IBM- 에이블랩스 윤준탁 대표
* 발제문은 모임 1주일 전에 미리 공유드릴 예정입니다. 발제문에 대한 본인의 생각과 고민을 독후감에 적어주세요. 여러분의 다양한 이야기로 모임을 채울 예정입니다.
커리어 액셀러레이터. 중앙일보 폴인 베스트셀러 1위 <당신은 더 좋은 회사를 다닐 자격이 있다> <어차피 하는 일, 재밌게 하고 싶어>를 썼습니다.
J.P.Morgan 등 금융권에서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산업과 기업의 동향을 분석해 거시적인 시각에서 개인의 커리어와 성장을 함께 고민하며, 대기업/전문직/외국계/스타트업에서 일하는 직장인들의 커리어를 1:1로 상담하며 1,500여 명을 만나오고 있습니다.
KAIST 경영대학(MBA) 자문, 경희대학교 겸임교수로 일하며 중앙일보 폴인, 에어비앤비, 패스트파이브, 스터디파이, LG인화원 등과의 다양한 협업을 통해 현장의 진짜 일을 말합니다.
더 궁금하시다면,
<어차피 하는 일, 재밌게 하고 싶어>는 폴인 멤버십(12,800원) 결제 후 읽으실 수 있습니다.
“일이 재미가 없어요. 회사가 문제일까요, 일이 문제일까요, 제가 문제일까요?”
이 물음에 답하기 위해 일이 재밌다는 8인의 직장인을 인터뷰했습니다. 이 8명의 직장인은 성별도, 연차도, 직무도, 회사의 규모도 모두 각각 다른데요. 일이 재미있다는 것이 무슨 뜻일까요. 나의 일이 재미있으려면 어떤 조건들이 해결되어야 할까요?
‘일잼러’ 8인의 인터뷰, 여러분과 나누고 싶은 8개의 ‘인사이트 노트’가 담겨있는데요. 각 8개의 챕터마다 실려있는 <일의 재미를 잊은 당신에게>를 작성해 보시면, 지금 나의 상태를 좀 더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을 거예요!
지난 시즌은 이 책을 읽고 일이 ‘재밌다’는 건 무슨 뜻인지, 일을 재미있게 하는 것이 가능한지, 그리고 일에서 재미를 꼭 찾아야 하는지, 스스로 또 함께 질문하며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이번 시즌은 『어차피 하는 일, 재밌게 하고 싶어』에 등장하는 4명의 일잼러를 직접 모시고 그들의 생생한 일잼 포인트를 들어볼 예정입니다.
3월 모임의 읽을거리:
4월 모임의 읽을거리:
5월 모임의 읽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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