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스테이 - 트레바리
문-스테이
꽉 찼어요!
문-스테이

강남 아지트 | 매달 첫 번째 토요일
첫 모임일 10.1(토) 10:00 ~ 13:00
모든 카드사 무이자 4개월 / 월 62,500원
4개월 250,000원
“사람을 사람답게 만드는 게 문학”

문학은 무관심했던 주제에 흥미를 갖게 합니다. 미워했던 사람을 용서하게 합니다. 상상해본 적 없는 삶을 기대하게 합니다.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압둘자라크 구르나는 “사람을 사람답게 만드는 게 문학”이라고 했죠.


우리는 소설, 수필, 시, 희곡을 함께 읽습니다. 악당, 히어로, 어린이, 외계인, 장애인, 사이보그를 만나봅시다. 23세기 서울, 고대 그리스의 아테네, 90년대 홍콩을 누벼봅시다. 그 안에서 나를, 우리를, 타인을, 세상을 마주해 봅시다.


첫 모임의 읽을거리는?

고도로 발달된 인공지능도 사랑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더 나아가 우린 로봇들과 감정 교류를 할 수 있을까요? AI와 로봇은 인간과는 다른 존재라고 구별짓는 분도 계실 것이고, 반대로 그들이 더 발달된다면 인간처럼 감정도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하는 분도 있을 거예요.


이런 질문에 노벨상 수상자인 가즈오 이시구로는 어떻게 답하고 있을까요? 그의 소설 속에서 로봇 클라라의 헌신은 우리의 어떤 편견을 붕괴시킬까요? 함께 읽어본 후에 '인간됨'이란 과연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얘기해 봅시다.

※첫 책 이후 함께 읽을 거리는 멤버들의 논의와 투표를 통해 선정됩니다. 클럽장 클럽이나 일부 클럽의 경우, 읽을거리가 정해져 있는 클럽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앞으로 4개월 동안 우리 클럽은 이런 걸 할 거예요.

🧡 [문-스테이]는 SF소설을 읽고 인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커뮤니티입니다.(아래 중 하나라도 해당한다면?🙋 함께해요!)

  • 소설이라는 거짓말을 통해 내 이야기를 하고 싶은 분
  • 들어봤지만 선뜻 읽어보지 못했던 책을 읽고 싶은 분
  •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과 인간다움에 대해 토론하고 싶은 분


2번째 모임 키워드 : 어떻게 살고, 어떻게 죽어야 하는가?

📖김영하, 『작별 인사』

  • 어차피 태어났다면 어떻게 살고 어떻게 죽어야 할까요? 인간과 기계의 경계는 어디일까요?
  • 주인공 철이는 갑작스럽게 끌려온 수용소의 세계에서 어떻게 집에 돌아갈까요? 철이의 경험을 따라가면서 '삶이 계속되어야 할 이유'는 무엇인지 나만의 대답을 찾아봅시다.


3번째 모임 키워드 : SF계의 천재 작가, 테드창과의 조우!

📖테드 창, 『숨』

  • 테드 창은 영화 「컨택트」의 원작인 당신 인생의 이야기』를 쓴 SF 계의 거장입니다. 『숨』은 그가 17년 만에 펴내는 소설집으로 총 9편의 단편이 수록되어 있는데요.
  • 새로운 기술이 도래했을 때 그 인간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그 기술이 가진 무한한 가능성은 인간의 태도를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이야기해보아요.


4번째 모임 키워드 : 망한 지구에서 살아남는 방법?

📖김초엽, 『지구 끝의 온실』

  • 더스트가 전 세계를 휩쓴 후, 돔 없이는 살 수 없는 세상의 이야기입니다.
  • 지구라는 생태에 잠시 초대된 손님에 불과한 '인간'들, 피라미드의 꼭대기에 있다고 믿는 인간들은 어떻게 지구를 병들게 하고 있을까요? 또 현재 우리가 겪고 있는 기후변화나 팬데믹을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도 함께 논의해 봅시다.
우린 이렇게 달라질 거예요
혼자라면 겪을 수 없는 수많은 이야기를 만나게 됩니다.
  • 우리가 상상할 수 없었던 세상을 상상하게 됩니다.
  • 저마다의 빛깔로 반짝이는 그 사람, 그 세계를 바라볼 수 있게 됩니다.
  • 다른 세상을 이해하는 과정에서 결국 내 모습을 발견합니다.
파트너 최도하 님을 소개합니다
소설 토론의 여운은 뒷풀이에서!

안녕하세요, [문-스테이] 파트너 최도하 입니다. 독어독문학을 전공하고 현재는 작은 영어 교습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실의 쓰나미는 소설이 세상을 향해 세워둔 둑을 너무도 쉽게 넘어들어왔다. 아니, 그 둑이 원래 그렇게 낮고 허술하다는 것을 절감하게 만들었다. 소설은 위안을 줄 수 없다. 함께 있다고 말 할 수 있을 뿐. 함께 느끼고 있다고, 우리는 함께 존재하고 있다고 써서 보여줄 뿐." <투명 인간> 성석제, 작가의 말에서.


2020년 한국에 코로나가 심하던 때 미국에서 들어와 사람에 목말라 있었습니다. 그때 트레바리를 만났고요. 온라인 모임으로 여러 사람과 소통하고 있긴 했었지만, 오프라인에서 같은 책을 읽고 다른 배경을 가진 사람들과 서로의 눈을 보며 이야기 나누는 시간에 푹 빠져 버렸습니다. 독서모임의 매력은, 트레바리의 매력은 그런거 아닐까요.


소설이라는 거짓말 속에 우리의 진실된 모습이 들어있습니다. 이번 시즌에는 SF소설들을 읽으며 인간다운 기계, 그리고 기계같은 인간을 비교해 볼거에요. 인간을 위해 설계된 기계가 이기적인 인간을 위해 숭고한 희생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과연 진정한 '인간다움' 이란 무엇인지 토론 해보자구요!


우리 토요일 오전 알차게 모임을 끝내고,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도 가져보려고 해요.

낮술부터 미술관, 박물관 나들이까지 함께 즐겨요! :)


설레는 마음으로 [문-스테이]에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슈퍼i지만독서모임에선슈퍼e #트레바리에서주량재발견 #예알못이지만미술관은좋아 #동에번쩍서에번쩍
이번 시즌 이 클럽을 신청한 멤버는
클럽 상세 안내
멤버십
결제일부터 2023년 01월 23일까지
모임 장소
강남 아지트 |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92길 19
모임 일정
매달 첫 번째 토요일, 10시 00분 ~ 13시 00분
1회차 2022.10.1(토)
2회차 2022.11.5(토)
3회차 2022.12.3(토)
4회차 2023.1.7(토)
모임 인원
최소 인원 10명, 최대 인원 16
첫 모임 9일 전까지 최소 인원이 충족되지 않으면 모집 기간 연장을 위해 전체 모임 일정을 1개월씩 연기할 수 있습니다.
독후감
매 모임 2일 전까지 클럽 모임 페이지에 제출 | 최소 글자수 400
트레바리 멤버들은 이렇게 느꼈어요
트레바리 클럽의 멤버가 되면?
읽고,
한 달에 한 권, 선정된 책을 함께 읽습니다.
쓰고,
모임 이틀 전까지 독후감을 쓰며 내 생각을 정리합니다.
대화하고,
모임 날 아지트에 함께 모여서 함께 읽은 책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친해져요.
멤버들과 취향과 관심사, 가치관을 나누며 친해집니다.
트레바리 멤버십 혜택 안내
클럽을 신청하면 트레바리 멤버가 됩니다. 멤버십 기간 동안 혜택을 모두 누릴 수 있습니다.
제휴 혜택
라이프스타일, 쇼핑, 교육 등 약 10여 가지의 다양한 제휴 할인 혜택이 제공됩니다.
이벤트
다양한 체험과 강연 이벤트를 멤버 할인가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아지트 대관
강남, 안국 트레바리 아지트 공간을 멤버 혜택가로 대관할 수 있습니다.
다른 클럽 놀러가기
우리 클럽 외 다른 클럽에 놀러 갈 수 있습니다.
환불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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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 당일 및 9월 23일 23시 59분까지 전액 환불 가능
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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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트레바리 멤버가 되면 어떤 혜택이 있나요?
2. 독후감을 제출하지 않으면 정말 모임에 참가할 수 없나요?
3. 모임 진행 순서는 어떻게 되나요?
4. 어떤 이야기를 나누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