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일이슈-26 - 트레바리
뭔일이슈-26

뭔일이슈-26
안국 아지트 | 매달 두 번째 토요일
첫 모임일 4.10(토)
47,500원
뭔일이슈-26

뭔일이슈-26
안국 아지트 | 매달 두 번째 토요일
첫 모임일 4.10(토)
47,500원
우리가 알아야만 하는 지금, 여기의 이슈

"우리는 뉴스에서 계시를 얻기 바란다." - 알랭 드 보통, 뉴스의 시대 중에서


  • 코로나 바이러스 지금 어떤 사이드 이펙트를 낳고 있을까요? 앞으로 우리 삶은 어떻게 변화할까요?
  • 밀레니얼의 소비 패턴은 기성세대와 어떻게 다를까요?
  • 트럼프는 왜 탄핵 심판을 받게 되었을까요?


포털과 신문, TV를 통해 뉴스를 소비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적극적으로 아티클을 찾고 책을 선정해 함께 읽고 의견을 나눠봅시다.

역동적으로 변하는 이 사회가 결국 어떤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왜 그렇게 가고 있는지, 그 이면엔 어떤 스토리가 숨겨져있는지.

그리고 나와 우리는 이 흐름을 어떻게 해석하고 변화를 받아들일 것인지, 함께 읽고 이야기해봅시다.

그렇게 하면 시대의 흐름을 훨씬 잘 읽을 수 있게 될 겁니다. 그리고 이 흐름에 대한 나만의 생각을 정리하고 대응할 수 있게 될 겁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대화하는 장소가 달라집니다



독서모임 전문가 트레바리가
준비한 온라인 독서모임 진행 방식
  •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2단계 이상일 경우 등록된 문자로 Zoom 링크가 전달됩니다.
  • 마스크를 벗고, 모든 멤버의 얼굴을 보며 함께 대화해요.
  • 온라인 독서모임은 이렇게 진행돼요! 👉🏻 Click!
  • 방 안이 지저분할까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아지트 배경을 사용해 보세요 👉🏻 Click!



온라인 독서모임을 직접 경험했던
멤버들은 어떻게 느꼈을까요?


첫 모임의 읽을거리는?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문화는 배달산업의 폭발적 성장을 가져왔습니다. '배달의민족' 서비스를 운영하는 기업 우아한형제의 대표 김봉진씨는 1년 사이에 자신의 주가가치가 3배로 뛰어올라 1조원에 가까운 재산을 가진 부자로 성장했습니다. 하지만, 배달의민족 서비스를 바닥에서 지탱하고 있는 라이더들의 처우 수준은 크게 달라지진 않았는데요.


이 문제는 배달의민족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플랫폼 노동 전반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많은 스타트업이 생겨나고, 새로운 형태의 서비스가 런칭되면서 플랫폼 업체의 용역 수행을 맡고 있는 노동자들의 처우 문제는 이제 우리가 반드시 마주하고 해결해야 할 문제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첫 모임에선 생활비를 벌기 위해 라이더로 일하기 시작했다가 부당한 현실과 마주한 후 책을 쓴 저자분을 직접 모시고, 플랫폼 노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려고 합니다.

※첫 책 이후 함께 읽을 거리는 멤버들의 논의와 투표를 통해 선정됩니다. 클럽장 클럽이나 일부 클럽의 경우, 읽을거리가 정해져 있는 클럽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앞으로 4개월 동안 우리 클럽은 이런 걸 할 거예요.
  • 한국 사회의 이슈와 갈등을 짚어봅니다. 그 원인을 탐구해보고 서로의 차이를 알고 공존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해봅니다. 우리는 이견을 주먹이 아닌 대화로 풀어나가는 시기에 살고 있다고 믿습니다.
  • 텍스트를 읽고 그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자신만의 글로 정리해서 만나면, 우리는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는 깊은 대화를 나눌 수 있습니다.
  • 뭔일이슈-26은 자신과 같은 의견보다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을 만났을 때 더 즐거워하는 이들이 모인 곳이었습니다.
  • 자신이 이슈나 텍스트에 대해 잘 모르셔도 괜찮습니다. 파트너가 언제든지 도와드립니다. 우리 모임은 함께 공부하고 더 나은 삶을 고민하기 위해서 노력할 뿐, 자신의 지식을 자랑하는 곳은 아닙니다. 편하게 문을 두드려주세요.
  • 매주 월요일 저녁, 파트너가 주요 이슈, 쉽게 접하기 어렵지만 한국 사회의 갈등을 가리키는 이슈를 찾아 톡방에 정리해드립니다.
  • 북토크땐 치열하게, 끝나고 나선 친하게. 다양한 즐길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언택트 시대에 맞는 번개 프로그램을 항상 준비하고 있습니다.


"단지, 지금처럼 배타적인 말이 세간에 넘치기 전에 할 수 있는 일은 없었던 것인가. 불합리하게 공격당하는 사람들을 보호하는 입장에 서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더 나아가 공격적인 말을 내뱉는 사람, 그러한 주장에 갈채를 보내는 사람들의 배경에 주목하고 일본사회에 깊어지고 있는 골을 채워가고자 한다. 원하는 것은 슬로건으로써의 '표현과 언론의 자유'가 아니다. 모두가 존엄성을 가지고 평온하게 살 수 있는 사회. 바로 그것이다. 동료를 잃었던 바로 오늘. 그 원점을 다시 한번 가슴에 새기고자 한다."

 

-2014년 5월 2일 아사히신문 사설 '배타에 맞서다'

이 글은 극우단체의 테러에 아사히신문 기자가 사망한 사건의 27주기를 맞아 쓰여진 논설입니다. 제가 이슈 독서모임을 계속해서 이어나가고자 하는 마음을 나타낸 글이기도 합니다. 


  • 우리 클럽은 2020년(이전 3시즌) 이런 책을 읽어 왔습니다.

[20대 남자] / 천관율, 정한울

[선량한 차별주의자] / 김지혜

[코끼리는 생각하지 마] / 조지 레이코프

[법은 얼마나 정의로운가] / 폴커 키츠


[세습 중산층 사회] / 조귀동

[노동의 미래] / 라이언 아벤트

[포스트트루스] / 리 매킨타이어

[정치적 올바름에 대하여] / 조던 피터슨


[도시는 왜 불평등한가] / 리처드 플로리다

[가늘게 길게 애틋하게] / 변진경, 김명희, 임승관

[내 안의 차별주의자] / 라우라 비스뵈크

[공정하다는 착각] / 마이클 샌델


 ※ COVID-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로 오프라인 모임을 진행할 수 없을 시, [뭔일이슈-26]은 모임 연기나 취소 없이 온라인(Zoom)으로 진행합니다. 만약 첫 모임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면, 본 모임 이전에 서로를 알기 위한 사전 모임을 별도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우린 이렇게 달라질 거예요
정치,경제,문화 이슈에 대한 생각을 정리할 수 있게 됩니다.

1. 각각의 이슈에 대한 내 생각을 정리할 수 있게 됩니다.

2. 나는 무슨 정보들을 근거로 삼는지, 어떤 기준으로 개별 이슈에 대한 판단을 내리는지에 대해 알 수 있게 됩니다.

3. 내가 사는 사회의 맥락을 조금 더 잘 이해하게 됩니다.

파트너 최희윤 님을 소개합니다
진심과 열정으로 여러분과 함께합니다.

안녕하세요. 트레바리 파트너, 그리고 이슈모임 파트너로 6번째 시즌을 맞이하게 된 최희윤이라고 합니다.


이슈 모임이 재미를 가지긴 어렵습니다. 이슈란건 무자르듯이 결과가 딱 갈리는 것도 아니고, 까면 까볼수록 머리가 아파지는 것이 정치와 사회문제입니다. 그래도 관심을 끄기보다, 함께 공부하고 이야기하면 조금은 나아진다고 믿으며 5시즌을 진행해왔습니다.


지난 5번의 시즌 동안 계속 성장해왔습니다. 코로나 시국에 잠깐 모임이 연기되었을 뿐, 클럽을 중도 포기한 적도 없습니다. 저도 항상 부족하다 느끼기에 다른 클럽을 하거나, 강연을 찾아듣기도 하고, 뉴스레터도 구독하며 공부에 힘쓰고 있습니다. 어쩌다 보니 이젠 생업보다 이 뭔일이슈-26 파트너가 제 진짜 본업같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파트너는 다함께 모인 파티에서 고기를 구워주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멤버 여러분이 고기를 맛있고 편하게 즐기실 수 있도록 묵묵히 준비하고 판을 잘 깔아서 한 시즌동안 만족스러운 모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한국 사회에서 이슈에 대해 터놓고 이야기 할 수 있는 공간이 많이 없는데, 이 곳 만큼은 여러분이 편안하게 이야기하고 많이 얻어가실 수 있는 모임이 되길 바랍니다.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 좋아합니다. 멤버 여러분의 만족을 위해 번개 프로그램과 맛집도 심심할때마다 연구하고 있습니다. 함께 즐거운 시즌을 만들어 나가고 싶습니다!

#뭐든열심히그리고잘하려고함 #술좋아하지만강요는하지않습니다 #맛집진짜잘찾습니다 #번개프로그램다양함
이번 시즌 이 클럽을 신청한 멤버는
모임 안내
안국 아지트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10길 12, 안국역/종로3가역 도보 7분 거리
멤버십 4개월 190,000원 (월 47,500원)
매달 두 번째 토요일, 14시 20분 ~ 18시 00분
1회차 2021.4.10(토)
2회차 2021.5.8(토)
3회차 2021.6.12(토)
4회차 2021.7.10(토)
최소 인원 8명, 최대 인원 20

공지사항

  •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이상 시 [뭔일이슈-26] 클럽은 온라인으로 모임을 진행하게 됩니다.
  • 더욱 편하고, 밀도 있게 대화하는 시간을 통해 우리는 성장할 거예요.


📰 트레바리 [뭔일이슈]는 책 뿐만 아니라 기사 /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읽고 함께 이야기 나누는 클럽입니다. 지금, 여기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이슈들을 이해할 수 있게 돕는 콘텐츠라면 책이 아니라도 괜찮습니다!

멤버들은 이렇게 느꼈어요.
트레바리 클럽의 멤버가 되면? 👀
읽고,

읽고,

한 달에 한 권, 선정된 책을 함께 읽어요.

쓰고,

쓰고,

모임 이틀 전까지 독후감을 써요. 독후감을 써야 모임에 참석할 수 있답니다!

걱정 뚝! 내 생각을 정리하다 보면 400자는 금방이에요.

대화하고,

대화하고,

모임 날엔 아지트에 함께 모여, 읽은 책과 독후감에 대해 이야기해요.

진행을 돕는 파트너와 발제문이 있으니 몸만 오세요.

친해져요.

친해져요.

뜻을 모아 뒤풀이와 번개가 열려요.

꿀팁! 멤버라면 아지트 공간을 무료로 대관할 수 있으니 활용해보세요.

트레바리 멤버십 혜택 안내
클럽을 신청하면 트레바리 멤버가 됩니다. 멤버십 기간 동안 혜택을 모두 누릴 수 있습니다.
아지트 무료 대관
강남, 안국 등 트레바리 아지트 공간 무료 대관 OK!
이벤트
다양한 체험과 강연 이벤트를 멤버 할인가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제휴 혜택
라이프스타일, 쇼핑, 교육 등 약 10여 가지의 다양한 제휴 할인 혜택이 제공됩니다.
다른 클럽 놀러가기
우리 클럽 외 다른 클럽에 놀러 갈 수 있습니다.
환불 정책

첫 번째 일정 14일 ~ 8일 전 : 멤버십 금액의 90% 환불

첫 번째 일정 7일 전 당일 : 멤버십 금액의 80% 환불

첫 번째 일정 6일 전 ~ 두 번째 일정 7일 전 : 멤버십 금액의 2/3 환불

두 번째 일정 6일 전 ~ 세 번째 일정 7일 전 : 멤버십 금액의 1/3 환불

세 번째 일정 6일 전부터 : 환불 불가


- 결제 당일 환불 시 전액 환불이 가능합니다. (결제일 23시 59분 59초까지)

- 클럽의 '일정'은 'x번째 y요일'의 형태로 지정된 일정을 의미하며, 실제 모임일이 해당 일정과 달라져도 환불 및 멤버십 규정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 자세한 환불 규정은 FAQ를 확인해주세요 👉자세히 보러 가기

FAQ
1. 트레바리 멤버가 되면 어떤 혜택이 있나요?

2. 독후감을 제출하지 않으면 정말 모임에 참가할 수 없나요?

3. 모임 진행 순서는 어떻게 되나요?

4. 어떤 이야기를 나누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