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오름 - 트레바리
문-오름

문-오름
안국 아지트 | 매달 세 번째 토요일
첫 모임일 5.15(토)
47,500원
문-오름

문-오름
안국 아지트 | 매달 세 번째 토요일
첫 모임일 5.15(토)
47,500원
문학을 읽는다는 건 새로운 세상을 만난다는 뜻입니다.

"한 인간의 존재를 결정짓는 것은 그가 읽은 책과 그가 쓴 글이다." -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러시아의 대문호)


책 한 권으로 그리스의 크레타 섬을 거니는 조르바가 될 수도, "설렁탕을 사 왔는데 왜 먹지를 못해"라며 흐느끼는 김 첨지가 될 수도 있죠. 아, 당신은 "지구에서 한아뿐"이라며 지구 멀리서 날아온 외계인인가요?


김영하 작가는 "인간의 내면은 마치 크레페 케이크 같아서 한 편의 소설을 읽으면 하나의 얇은 세계가 차곡차곡 겹쳐진다"고 말합니다. 마치 내가 겪은듯한 장면에서 위로를 받기도 하고, 혹은 절대 이해할 수 없는 그 사람이 사실은 내 모습이었다는 걸 깨닫기도 하죠.


내 삶은 충분하지 않다고, 나 자신이 너무 얇다고 느껴진다면 우리 함께 문학을 읽어요. 책 속의 이야기와 함께, 그리고 책 밖의 [문] 클럽 멤버들과 함께 서로의 세계를 나눠요.


반갑습니다. 문학을 읽는 클럽, [문]입니다.



트레바리에서 안전하게
읽고, 쓰고, 대화하고, 친해지세요
  • 트레바리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지침에 따라 독서모임을 진행합니다.
  • N인 이하 집합금지 정책에 맞추어, 오프라인 모임 인원이 유동적으로 변할 수 있습니다.
  • 읽고, 쓰고, 대화하고, 친해지는 걸 멈추고 싶지 않은 분들을 기다려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함께 대화하는 멤버 수가 달라집니다



독서모임 전문가 트레바리가
준비한 4명 독서모임 진행방식
  • 각자 부여받게 되는 🧚🏻역할 요정에 따라 모임이 진행됩니다. (자세히 보러가기👉🏻 Click!)
  • 매 모임마다 다른 멤버를 만나게 될 거예요.
  • 모임은 2시간 30분 동안 진행됩니다.
  • 마스크 착용은 필수! 음식물 섭취는 불가합니다.



4명 독서모임을 직접 경험했던
멤버들은 어떻게 느꼈을까요?


첫 모임의 읽을거리는?

이 책의 저자 장강명은 "공감 없는 이해는 자주 잔인해지고, 이해가 결여된 공감은 종종 공허해진다"고 말했습니다. 현실을 가장 입체적으로 반영한 소설입니다. 특유의 담담한 문체가 더욱 현실적으로 다가올 때가 많더라고요.


문학은 상상력이 가미된 우리의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알지 못했던 또 다른 이의 삶과 또 다른 현실을 문학을 통해 알 수 있죠.

『산 자들』은 우리의 이야기입니다. 나의 이야기일 수도, 내 친구, 내 가족, 내 동료의 이야기입니다. 지금 여기 누구보다 '나'와 '우리'를 이해하기 위해 꼭 읽어봅시다.


"소설의 진실은 여전히 현실이다" 어느 글에서 읽은 문장입니다.

우리는 어떤 현실을 살고있을까요?

※첫 책 이후 함께 읽을 거리는 멤버들의 논의와 투표를 통해 선정됩니다. 클럽장 클럽이나 일부 클럽의 경우, 읽을거리가 정해져 있는 클럽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앞으로 4개월 동안 우리 클럽은 이런 걸 할 거예요.

[문-오름]은 함께 만드는 클럽입니다. 매 월 멤버들의 추천과 투표를 통해 책을 정합니다.

파트너의 북리스트를 공개해요! 모임을 통해 멤버분들의 북리스트도 공유해주세요.


📚 한국 문학

  • 손원평, 『프리즘』
  • 김금희, 『복자에게』
  • 김애란, 『바깥은 여름』
  • 장류진, 『일의 기쁨과 슬픔』
  • 김금희, 『오직 한 사람의 차지』
  • 황정은, 『백의 그림자』
  • 장강명, 『지극히 사적인 초능력』
  • 정세랑, 『시선으로부터,』
  • 양귀자, 『모순』
  • 김혜진, 『9번의 일』


📚 외국 문학

  • 로지 월쉬, 『전화하지 않는 남자 사랑에 빠진 여자』
  • 존 버거, 『A가 X에게』
  • 다자이 오사무, 『인간 실격』
  • 무라카미 류, 『최후의 가족』
  • 올리버 색스,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 수전 손택, 『타인의 고통』
  • 밀란 쿤데라, 『정체성』
  • 존 윌리엄스, 『스토너』
  • 이언 매큐언, 『속죄』
  • 조너선 사프란 포어, 『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수 없게 가까운』
우린 이렇게 달라질 거예요
혼자라면 겪을 수 없는 수많은 이야기를 만나게 됩니다.

1. 우리가 상상할 수 없었던 세상을 상상하게 됩니다.

2. 저마다의 빛깔로 반짝이는 그 사람, 그 세계를 바라볼 수 있게 됩니다.

3. 다른 세상을 이해하는 과정에서 결국 내 모습을 발견합니다.

파트너 지마음 님을 소개합니다
당신의 마음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문-오름] 파트너 지마음입니다. 우리는 매일 '어쩌다 마주친' 순간들을 경험합니다. 그것이 사람일 수도, 물건일 수도, 음식일 수도, 영화일 수도 있죠.


[문-오름]은 그렇게 이 우연한 순간을 소중히 합니다😄 앞으로 함께 읽을 문학들은 우리가 지나쳤던 순간들에 반짝임을 더해줄 겁니다.


혼자라면 절대 읽지 않을 다양한 문학을 경계없이 읽고, 편견없이 치열하게 토론해봅시다. 이 곳에서 마주하게 된 다른 사람들의 생각은 분명 우리의 삶을 더 풍요롭게 해줄거예요!

#리액션좋아#사람이름잘외움#맥주러버#번개러버
이번 시즌 이 클럽을 신청한 멤버는
모임 안내
안국 아지트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10길 12, 안국역/종로3가역 도보 7분 거리
멤버십 4개월 190,000원 (월 47,500원)
매달 세 번째 토요일, 14시 20분 ~ 18시 00분
1회차 2021.5.15(토)
2회차 2021.6.19(토)
3회차 2021.7.17(토)
4회차 2021.8.21(토)
최소 인원 8명, 최대 인원 20

공지사항

  •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이상 시 [문-오름] 클럽은 2시간 30분 동안 모임을 진행하게 됩니다.
  • 2단계 이상 시 모임 시간 15:00 - 17:30
  • 각 멤버가 진행, 질문, 리액션 등 요정 역할을 맡아 즐겁고 유익하게 모임을 만들어 갑니다!
  • 3-4명의 인원이 더욱 밀도 있게 대화하는 시간을 통해 우리는 성장할 거예요.


멤버들은 이렇게 느꼈어요.
트레바리 클럽의 멤버가 되면? 👀
읽고,

읽고,

한 달에 한 권, 선정된 책을 함께 읽어요.

쓰고,

쓰고,

모임 이틀 전까지 독후감을 써요. 독후감을 써야 모임에 참석할 수 있답니다!

걱정 뚝! 내 생각을 정리하다 보면 400자는 금방이에요.

대화하고,

대화하고,

모임 날엔 아지트에 함께 모여, 읽은 책과 독후감에 대해 이야기해요.

진행을 돕는 파트너와 발제문이 있으니 몸만 오세요.

친해져요.

친해져요.

뜻을 모아 뒤풀이와 번개가 열려요.

꿀팁! 멤버라면 아지트 공간을 무료로 대관할 수 있으니 활용해보세요.

트레바리 멤버십 혜택 안내
클럽을 신청하면 트레바리 멤버가 됩니다. 멤버십 기간 동안 혜택을 모두 누릴 수 있습니다.
아지트 무료 대관
강남, 안국 등 트레바리 아지트 공간 무료 대관 OK!
이벤트
다양한 체험과 강연 이벤트를 멤버 할인가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제휴 혜택
라이프스타일, 쇼핑, 교육 등 약 10여 가지의 다양한 제휴 할인 혜택이 제공됩니다.
다른 클럽 놀러가기
우리 클럽 외 다른 클럽에 놀러 갈 수 있습니다.
환불 정책

첫 번째 일정 14일 ~ 8일 전 : 멤버십 금액의 90% 환불

첫 번째 일정 7일 전 당일 : 멤버십 금액의 80% 환불

첫 번째 일정 6일 전 ~ 두 번째 일정 7일 전 : 멤버십 금액의 2/3 환불

두 번째 일정 6일 전 ~ 세 번째 일정 7일 전 : 멤버십 금액의 1/3 환불

세 번째 일정 6일 전부터 : 환불 불가


- 결제 당일 환불 시 전액 환불이 가능합니다. (결제일 23시 59분 59초까지)

- 클럽의 '일정'은 'x번째 y요일'의 형태로 지정된 일정을 의미하며, 실제 모임일이 해당 일정과 달라져도 환불 및 멤버십 규정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 자세한 환불 규정은 FAQ를 확인해주세요 👉자세히 보러 가기

FAQ
1. 트레바리 멤버가 되면 어떤 혜택이 있나요?

2. 독후감을 제출하지 않으면 정말 모임에 참가할 수 없나요?

3. 모임 진행 순서는 어떻게 되나요?

4. 어떤 이야기를 나누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