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word - 트레바리
F-word
F-word

국내 1호 패션 큐레이터 김홍기 님

안국 아지트 | 매달 네 번째 토요일
첫 모임일 10.22(토) 15:00 ~ 18:40
모든 카드사 무이자 4개월 / 월 82,500원
4개월 330,000원
삶을 한 뼘 더 넓히고 싶다면, 함께 합시다!

패션은 옷과 스타일에 국한되지 않습니다. 패션은 유행으로 나타나는 ‘사회의 집단적 경향’과 ‘인간 각자의 취향’을 연결하는 고리입니다. 그래서 패션을 읽으면 삶을 둘러싼 변화의 양상을 선명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 시대의 옷차림을 통해 자신의 정체성을 조형하며 단단한 자아를 만들 수 있습니다.


패션이라는 언어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철학의 이슈를 읽고 쓰는 패션 큐레이터, 김홍기 님과 함께 합니다. 패션의 역사를 연구하며 고대 로마 키케로부터 현대의 코코 샤넬까지 다루는 세상에서 가장 스타일리시한 인문학으로 유명한 바로 그 분입니다!


클럽장 홍기 님은 [F-word] 클럽에 패션의 이니셜 F + ‘전진’을 뜻하는 Forward의 의미까지 담아보고 싶다 하시네요! 패션은 항상 인간이 설정한 시간보다 한 뼘 더 빠르게 변화를 읽고 다가올 세계를 선보여, 그 존재를 증명하는 산업이자 담론이니까요.


우리는 패션과 라이프스타일을 주제로 한 글을 읽고 생각을 나눌 겁니다. 옷이라는 구체적 사물을 통해 나를 탐구하고 인문학의 심해에 빠지고 싶은 분, 나의 생각을 ‘스타일링’하는 경험을 하고 싶은 분들과 함께 합니다. 어디서도 나눠본 적 없을 짜릿한 대화가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클럽장 김홍기 님은

안녕하세요! 패션 큐레이터 김홍기입니다. 패션의 역사를 연구하며 이 과정에서 캐어낸 옷의 서사와 의미를 미술관 전시를 통해 풀어내는 일을 합니다. 『샤넬, 미술관에 가다』와 키케로부터 코코 샤넬까지 세상에서 가장 스타일리시한 인문 강의라는 부제가 달린 『옷장 속 인문학』, 『댄디, 오늘을 살다』 같은 책들을 썼습니다. 이외에도 패션 관련 서적들을 많이 번역했습니다.


20세기 사진의 신화로 불리는 매그넘 포토스(Magnum Photos) 소속 작가들이 프랑스 파리를 조망한 사진전 <매그넘 인 파리> 전시의 패션 부분도 맡았고 <패션, 미술의 런웨이를 걷다> 등 다양한 전시들을 기획했습니다. 대중에게 패션의 의미를 조금 더 폭넓게 전달하기 위해 문학, 방송 등 다양한 장르와 융합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 클럽장 김홍기 님의 블로그 구경하기 (링크)
  • 채널예스 인터뷰 “남이 시킨 대로 하면, 인생이 바뀔까?” (링크)
첫 모임의 읽을거리는?
구리노 히로후미

첫 모임에서는 일종의 마중물이 되어줄 책을 골랐습니다. 일본의 저명한 편집샵 ‘유나이티드 애로우즈’의 창립자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구리노 히로후미가 쓴 『트렌드 너머의 세계』입니다. 저자가 정상의 자리에 오르기까지의 과정, 트렌드가 없어진 앞으로의 세계에서의 패션과 라이프스타일 비즈니스가 가야 할 방향을 제시합니다.

※첫 책 이후 함께 읽을 거리는 멤버들의 논의와 투표를 통해 선정됩니다. 클럽장 클럽이나 일부 클럽의 경우, 읽을거리가 정해져 있는 클럽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앞으로 4개월 동안 우리 클럽은 이런 걸 할 거예요.

두 번째 모임

📖 다비드 그로스만, 『모든 주름에는 스토리가 있다』

맨부커상 수상 작가가 쓴 아동용 동화입니다. 40페이지 밖에 되지 않지만 어른들이 꼭 읽고 이 책의 주제인 ‘주름’을 통해 ‘나이 듦’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입니다. 시니어가 되었을 때 각자 어떤 스타일을 가진 사람으로 각인될지, 생각을 나눠보고 싶기도 하고요.


✔️ 더불어, 짧게나마 일본의 패션 디자이너 이세이 미야케의 옷에 대한 강의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주름(PLEATS)을 잘 표현한 그의 옷과 그 속에 담긴 의미를 나누면 더 풍성한 토론이 될 것 같습니다!


세 번째 모임

📖 존 디디온, 『베들레헴을 향해 웅크리다

미국의 소설가이자 패션 브랜드 ‘셀린(CELINE)’의 모델이었던 존 디디온. 시대를 앞선 스타일로 영미권에서 통찰력 있는 에세이스트를 넘어 신화가 된 존재죠. 1968년에 출간된 이 책에서 히피를 비롯해 반문화를 대표하는 인물과 현장을 탐사하며 지금도 결코 낡지 않은 현재성을 보여줍니다. 저자는 패션을 직접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지만, 저자의 문체는 곧 자신의 패션 스타일을 고스란히 보여준다고 할 정도로 정교하고 날카롭습니다.


✔️ 세 번째 모임부터는 멤버들과 이야기를 나눠본 뒤, 책을 최종 결정하려고 합니다. 트레바리 독서모임의 즐거움 중 하나는 혼자였으면 읽지 않았을 책을 함께 읽게 되는 것에서 오니까요! 일단 클럽장 김홍기 님이 생각한 세 번째 책을 공유합니다. 참고해 주세요.

우린 이렇게 달라질 거예요
삶을 들여다볼 수 있는 눈이 하나쯤 더 생길 거예요.
  • 너무 익숙해 생각해 보지 않았던 ‘옷’을 통해 삶을 조망해 볼 수 있습니다.
  • 평소 해 보지 않던 생각을 하는 시간을 누릴 테고요.
  • 패션의 사회적 의미, 패션이 삶에 미친 영향을 탐구해 볼 겁니다.
이번 시즌 이 클럽을 신청한 멤버는
클럽 상세 안내
멤버십
결제일부터 2023년 02월 14일까지
모임 장소
안국 아지트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10길 12, 안국역 도보 7분 거리
모임 일정
매달 네 번째 토요일, 15시 00분 ~ 18시 40분
1회차 2022.10.22(토)
2회차 2022.11.26(토)
3회차 2022.12.24(토)
4회차 2023.1.28(토)
모임 인원
최소 인원 10명, 최대 인원 15
첫 모임 9일 전까지 최소 인원이 충족되지 않으면 모집 기간 연장을 위해 전체 모임 일정을 1개월씩 연기할 수 있습니다.
독후감
매 모임 2일 전까지 클럽 모임 페이지에 제출 | 최소 글자수 400
트레바리 멤버들은 이렇게 느꼈어요
트레바리 클럽의 멤버가 되면?
읽고,
한 달에 한 권, 선정된 책을 함께 읽습니다.
쓰고,
모임 이틀 전까지 독후감을 쓰며 내 생각을 정리합니다.
대화하고,
모임 날 아지트에 함께 모여서 함께 읽은 책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친해져요.
멤버들과 취향과 관심사, 가치관을 나누며 친해집니다.
트레바리 멤버십 혜택 안내
클럽을 신청하면 트레바리 멤버가 됩니다. 멤버십 기간 동안 혜택을 모두 누릴 수 있습니다.
제휴 혜택
라이프스타일, 쇼핑, 교육 등 약 10여 가지의 다양한 제휴 할인 혜택이 제공됩니다.
이벤트
다양한 체험과 강연 이벤트를 멤버 할인가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아지트 대관
강남, 안국 트레바리 아지트 공간을 멤버 혜택가로 대관할 수 있습니다.
다른 클럽 놀러가기
우리 클럽 외 다른 클럽에 놀러 갈 수 있습니다.
환불 안내
더보기
결제 당일 및 10월 14일 23시 59분까지 전액 환불 가능
FAQ
더보기
1. 트레바리 멤버가 되면 어떤 혜택이 있나요?
2. 클럽장은 어떤 역할을 하나요?
3. 독후감을 제출하지 않으면 정말 모임에 참가할 수 없나요?
4. 모임 진행 순서는 어떻게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