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이벤트가 함께하는 밀도 있는 문학 모임 | 독서모임 | 문-시선 | 트레바리
마감임박
문-시선
문-시선

안국 아지트 | 매달 세 번째 금요일
첫 모임일 2.17(금) 20:00 ~ 23:00
57,500 원 / 5만 원 이상 결제 시 일부 신용카드 무이자 할부 가능
4개월 230,000 원
사람을 사람답게, 문학을 읽는 이유 아닐까요?

문학은 무관심했던 주제에 흥미를 갖게 합니다. 미워했던 사람을 용서하게 합니다. 상상해본 적 없는 삶을 기대하게 합니다.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압둘자라크 구르나는 “사람을 사람답게 만드는 게 문학”이라고 했죠.


우리는 소설, 수필, 시, 희곡을 함께 읽습니다. 악당, 히어로, 어린이, 외계인, 장애인, 사이보그를 만나봅시다. 23세기 서울, 고대 그리스의 아테네, 90년대 홍콩을 누벼봅시다. 그 안에서 나를, 우리를, 타인을, 세상을 마주해 봅시다.


첫 모임의 읽을거리는?

1번째 모임 키워드 : “가족 살인 사건에 관한 잊을 수 없는 강렬한 기록”

  • 20세기 소설의 지형도를 바꾼 트루먼 커포티 마지막 역작
  • ‘논픽션 소설’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기념비적 소설을 함께 읽으면서 커포티의 작품의 매력을 온전히 느껴봅시다.
앞으로 4개월 동안 우리 클럽은 이런 걸 할 거예요.

🧡 [문-시선]은 문학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모인 사람들의 밀도 높은 커뮤니티입니다.

  • 소설이 최고야! 평소 책 중에서도 소설을 유독 좋아하시는 분
  • 영화보다 과몰입해서 폭풍 눈물 자주 흘리시는 분
  • 하나의 주제로 질리지 않고 오래 토론하는 것 즐기시는 분
  • 궁금한 게 많으신 분 “쟨 도대체 왜 저러는 걸까?”
  • 2023년에는 제대로 책 좀 읽어보고 싶은 분
  • 소설 속 이야기의 세계로 푹 빠져보실 분
  • 덕후 파트너의 남다른 문학 사랑을 함께 하실 분


2번째 모임 키워드 : 원하든 원치 않든 삶은 오랫동안 계속될 것이고

📖 김지연, 『마음에 없는 소리』

  • 작가는 이렇게 말합니다. “요즘 나에게 있어 글쓰기란 엉엉 우는 일과 비슷하다는 생각을 한다. 이왕이면 온 힘을 다해 남김없이 잘 울고 싶다. 홀가분한 마음으로 남은 일을 해낼 수 있도록. 그리고 어디선가 혼자 우는 사람이 없는지도 돌아보고 싶다. 누구도 혼자 울지 않았으면 한다.”
  • 여성들은 살아갑니다. 여성을 사랑하는 여성이거나, 수도권 바깥에 삶의 기반을 둔 여성이거나, 변변한 일자리에 정착하지 못한 여성이거나, ‘남성’처럼 키가 크고 마른 외모를 지닌 여성이거나... 개별적인 이 여성들에게 삶이란 무엇일까, 생각하며 읽고 이야기해 봅시다.


3번째 모임 키워드 : 인간과 동물이 함께 살아간다는 것에 대해서

📖 올가 토카르추크, 『죽은 이들의 뼈 위로 쟁기를 끌어라』

  • 소설을 읽으며 “타인에게서 나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잠시나마 자아를 벗어던진 채, 또 다른 ‘나’의 모습인 타자의 세계로 위대한 여행을 떠나”는 경험을 해봅시다.

‘공감과 유대를 위한 최선의 방법은 문학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제가 아는 문학은 사람과 사람을 소통하게 만드는 가장 정제되고 정교한 형식입니다. 타인에게서 나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잠시나마 자아를 벗어던진 채, 또 다른 ‘나’의 모습인 타자의 세계로 위대한 여행을 떠나게 만드는 것, 그것이 바로 문학입니다. (……) 인간은 실은 서로가 서로를 놀랍도록 닮은 존재라는 사실을 문학은 끊임없이 우리에게 일깨워 줍니다. 우리가 쓰고 또 읽는 한 우리는 함께입니다.’

― 올가 토카르추크 기고문 「두려워하지 마세요」(2016. 4. 23) 중에서



4번째 모임 키워드 : 나는 사랑한다. 나는 증오한다. 나는 고통받는다.

📖 샬럿 브론테,『빌레뜨 1』

  • 『제인 에어』로 널리 알려진 영국 작가 샬럿 브론테의 마지막 작품입니다. 여성의 자유와 자기결정권을 억압하던 시대에 혈혈단신으로 타국의 낯선 도시로 가 삶을 개척해나가는 주인공을 통해 당대 독신 여성의 현실과 삶, 열망과 고뇌를 사실적이고 세밀하게 그려낸 작품을 함께 읽어봅시다. 2권은 다음 시즌에 투 비 컨티뉴드....(2권도 함께해 주실 거죠...?)
우린 이렇게 달라질 거예요
혼자라면 겪을 수 없는 수많은 이야기를 만나게 됩니다.
  • 우리가 상상할 수 없었던 세상을 상상하게 됩니다.
  • 저마다의 빛깔로 반짝이는 그 사람, 그 세계를 바라볼 수 있게 됩니다.
  • 다른 세상을 이해하는 과정에서 결국 내 모습을 발견합니다.
파트너 박소영 님을 소개합니다
문학을 통해 다양한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힘!

안녕하세요! 🧡 문학 공화국의 시민 박소영입니다.


자칭 문학소녀인 저는 다양한 분들과 함께 소설을 읽고, 대화하고, 스파크가 튀는 순간들이 모세혈관이 팡팡! 터지는 것 같이 즐거웠습니다. 그러다 보니 벌써 4년 차 문학 파트너(11시즌째)로 [문-시선]의 역사를 쌓아가고 있어요.


[문-시선]은 파트너가 문학과 이야기에 진심인 클럽입니다. 매번 밀도 높은 모임을 만들어 나가고 싶어요.


특히 질문 악마가 작성하는 발제문도 매번 관성이 아닌 진심으로 준비합니다. (다들 저희 클럽 발제문 좀 봐주세요! 자신 있습니다!) 문학을 진지하게 사랑하고 좋아하는 분들과 함께 하고 싶어요. 밥 먹으면서도 책 이야기하는 거 좋아하시는 분....?


‘시선’에는 3가지 뜻이 있다고 해요.

시선(視線) 1. 눈이 가는 길. 또는 눈의 방향 2. 주의 또는 관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 투시 도법에서, 시점(視點)과 물체의 각 점을 잇는 직선


[문-시선]에서 자신의 시선이 아닌 문학 속 타인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건 어떨까요? 함께 나누는 이야기를 통해 우리 모두를 잇는 시선을 만들 수 있을 거예요.

#알라딘구매상위0.1% #찐문학사랑 #문학맛집 #4년차문학파트너 #ENFP
이번 시즌 이 클럽을 신청한 멤버는
클럽 상세 안내
멤버십
결제일부터 2023년 06월 09일까지
모임 장소
안국 아지트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10길 12, 안국역 도보 7분 거리
모임 일정
매달 세 번째 금요일, 20시 00분 ~ 23시 00분
1회차 2023.2.17(금)
2회차 2023.3.17(금)
3회차 2023.4.21(금)
4회차 2023.5.19(금)
모임 인원
최소 인원 10명, 최대 인원 15
첫 모임 9일 전까지 최소 인원이 충족되지 않으면 모집 기간 연장을 위해 전체 모임 일정을 1개월씩 연기할 수 있습니다.
독후감
매 모임 2일 전까지 클럽 모임 페이지에 제출 | 최소 글자수 400
트레바리 멤버들은 이렇게 느꼈어요
트레바리 클럽의 멤버가 되면?
읽고,
한 달에 한 권, 선정된 책을 함께 읽습니다.
쓰고,
모임 이틀 전까지 독후감을 쓰며 내 생각을 정리합니다.
대화하고,
모임 날 아지트에 함께 모여서 함께 읽은 책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친해져요.
멤버들과 취향과 관심사, 가치관을 나누며 친해집니다.
트레바리 멤버십 혜택 안내
클럽을 신청하면 트레바리 멤버가 됩니다. 멤버십 기간 동안 혜택을 모두 누릴 수 있습니다.
제휴 혜택
라이프스타일, 쇼핑, 교육 등 약 10여 가지의 다양한 제휴 할인 혜택이 제공됩니다.
이벤트
다양한 체험과 강연 이벤트를 멤버 할인가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아지트 대관
강남, 안국 트레바리 아지트 공간을 멤버 혜택가로 대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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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클럽 외 다른 클럽에 놀러 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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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 당일 및 2월 9일 23시 59분까지 전액 환불 가능
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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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트레바리 멤버가 되면 어떤 혜택이 있나요?
2. 독후감을 제출하지 않으면 정말 모임에 참가할 수 없나요?
3. 모임 진행 순서는 어떻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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