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서 그랬어 - 트레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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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서 그랬어
뉴스에서 그랬어

저널리즘의 힘을 믿는 기자 박지윤 님

다목적 예술공간 <영콤마영> | 매달 세 번째 토요일
첫 모임일 10.15(토) 15:00 ~ 18:40
모든 카드사 무이자 4개월 / 월 82,500원
4개월 330,000원
당신의 피드 위에 ‘나쁘고 게으른’ 뉴스밖에 없는 이유

우리는 매일 6인치의 피드 위에서, 뉴스의 홍수 속을 표류합니다.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헤드라인, 사실의 맥락 없는 나열, 팩트 취재는 커녕 발화자 없이 인용의 인용뿐인 뉴스는 금방 휘발되고 맙니다. “오늘날의 저널리즘이란 본디 그런 것”이라고 생각해 버렸다면…정말, 그럴까요?


아뇨. 그런 저널리즘만 있는 건 아닙니다. 프랑스 작가 알랭 드 보통의 표현을 빌자면, “무작위의, 쓸모없는, 짧은 뉴스의 홍수” 때문에 당신의 피드에 보이지 않을 뿐입니다. 좋은 저널리즘은 멸종위기입니다. 저널리즘을 구하려면, 좋은 기사를 찾아 읽겠다는 결의에 찬 뉴스 이용자가 필요합니다. 뉴스를 ‘잘’ 읽는 방법을 알아야 합니다.


도대체 왜 이용자가 직접 그런 수고와 노력을 해야 하냐고요? 민주주의 세상 속에서 1인분의 책임과 양심을 지키는 쓸만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죠! 저널리즘적 시각에서 사안을 다룬 논픽션과 진짜 뉴스, 현직 기자인 클럽장의 생생한 경험까지 읽고 공유하고 대화하는 [뉴스에서 그랬어] 클럽입니다.


다양한 어젠다를 취재하며 세상에 필요한 저널리즘이 무엇인지 고민하는 클럽장 박지윤 님이 함께 배우는 마음으로 길라잡이를 자처합니다. 내 삶에 필요한 뉴스를 찾아 보고 싶은 분부터 제목과 내용이 딴 판인 기사를 클릭하고 화가 난 적이 있는 분, 뉴스를 보지 않는 분까지 모두 함께 할 수 있습니다.



 


클럽장 박지윤 님은

일간지 기자로 일하며 저마다 다른 층위의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수집합니다. ‘각자의 삶' 속에 갇히기 쉬운 이들에게 '타인의 삶'을 보여주는 일을 꾸준히 해왔어요. 이쪽의 삶과 저쪽의 삶을 부지런히 엮어내어 '함께의 영역'을 넓혀가는 것을 소명으로 여기고 있답니다.


여행이란 여행 중에 '사람 여행'이 재미있어요. 누군가의 삶 속에 깃든 다정한 이야기들을 정성껏 길어 올리는 인터뷰어기도 합니다. 지치지 않는 호기심과 세상의 모든 슬픔, 기쁨, 서러움에 공감하려는 태도, 또 사건을 현상으로 포착해 낼 줄 아는 감각으로 부지런히 묻습니다. 저는 언제나 당신의 이야기가 궁금해요.


매일 아침 7개 일간지를 하나하나 넘겨가며 읽어요. 잊혀지기 아까운 기사와 칼럼을 스크랩해두었다가 슬며시 이런저런 단톡방에 뿌리는 은밀한 취미랍니다. 클럽의 멤버가 되어주신다면 이 ‘박 기자 뉴스 큐레이션 이용권'은 덤!입니다.


  • 클럽장 박지윤 님의 포트폴리오 (링크) & 기사 읽으러 가기 (링크)
첫 모임의 읽을거리는?

대부분 주문하는 자의 입장인 우리로 하여금 플랫폼 근로자의 입장에서 배달의 현장, 현상을 바라볼 수 있게 하는 책입니다. 사회비평 매체의 편집장이었던 저자는 배달, 물류센터, 대리운전 등 이른바 ‘플랫폼 노동’ 현장에 뛰어들어던 200여 일의 체험을 정교한 삽화와 이야기로 풀어냈습니다.


※첫 책 이후 함께 읽을 거리는 멤버들의 논의와 투표를 통해 선정됩니다. 클럽장 클럽이나 일부 클럽의 경우, 읽을거리가 정해져 있는 클럽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앞으로 4개월 동안 우리 클럽은 이런 걸 할 거예요.

✔️두~세번째 모임부터는 멤버들과 이야기를 나눠본 뒤, 책을 최종 결정하려고 합니다. 일단 클럽장인 제가 정한 책을 공유합니다. 참고해 주세요!


두 번째 모임

📖 소준철, 『가난의 문법』

도시에서 재활용품 수집을 하는 78살 윤영자 님. 저자는 ‘윤영자’라는 가상인물의 생애 경로를 해부합니다. 어떤 선택이 여성 도시 노인들을 가난으로 이끌었고, 그들이 재활용품 수집을 시작한 이유와 수집 과정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경쟁은 무엇인지 말이죠. 가난의 구조는 개인의 노력으로 벗어날 수 있는 것일까요?


세 번째 모임

📖 제시카 부르더, 『노마드랜드』

자동차에서 살며 저임금 떠돌이 노동을 하는 사람들의 삶을 한 노년 여성을 중심으로 밀도 있게 묘사한 논픽션입니다. 영화로 만들어져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 등 역대급 수상 기록을 세웠죠.


네 번째 모임

📖 캐럴라인 크리아도 페레스, 『보이지 않는 여자들』

사무실 냉방 온도가 낮아 감기를 달고 사세요? 마스크나 안전벨트를 착용하면 너무 헐겁거나 꽉 끼나요? 그렇다면 당신은 여성일 가능성이 높다고 저자는 주장합니다. 남성을 위해, 남성에 의해 설계된 이 세계가 어떻게 인구의 반, 여성을 배제하는지 다룬 책입니다. 사회 다양성의 측면에서 함께 읽어보려고 합니다.

우린 이렇게 달라질 거예요
뉴스를 제대로 읽고 소화하는 법을 터득합니다.
  • 내 삶에 필요한 뉴스는 찾아보는 습관이 생길 테고요.
  • 믿고 싶은 걸 사실로 착각하는 뉴스 이용자가 되는 일은 없을 겁니다.
  • ‘도대체 왜 이런 기사를 쓰는거지?’ 현직 기자인 클럽장에게 간접적으로라도 따져 물어볼 수 있겠죠?!
이번 시즌 이 클럽을 신청한 멤버는
클럽 상세 안내
멤버십
결제일부터 2023년 02월 07일까지
모임 장소
다목적 예술공간 <영콤마영> | 서울시 종로구 누하동153 지하1층
모임 일정
매달 세 번째 토요일, 15시 00분 ~ 18시 40분
1회차 2022.10.15(토)
2회차 2022.11.19(토)
3회차 2022.12.17(토)
4회차 2023.1.14(토)
모임 인원
최소 인원 10명, 최대 인원 20
첫 모임 9일 전까지 최소 인원이 충족되지 않으면 모집 기간 연장을 위해 전체 모임 일정을 1개월씩 연기할 수 있습니다.
독후감
매 모임 2일 전까지 클럽 모임 페이지에 제출 | 최소 글자수 400
공지사항
  • [뉴스에서 그랬어] 클럽의 2023년 1월 모임은 설 연휴로 21일(토)이 아닌 14일(토)에 진행됩니다.
  • [뉴스에서 그랬어] 클럽은 종로구 누하동에 위치한 다목적 예술공간 영콤마영에서 진행됩니다. 모임 장소를 꼭 확인해주세요! 👉영콤마영 인스타그램 (링크)


트레바리 멤버들은 이렇게 느꼈어요
트레바리 클럽의 멤버가 되면?
읽고,
한 달에 한 권, 선정된 책을 함께 읽습니다.
쓰고,
모임 이틀 전까지 독후감을 쓰며 내 생각을 정리합니다.
대화하고,
모임 날 아지트에 함께 모여서 함께 읽은 책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친해져요.
멤버들과 취향과 관심사, 가치관을 나누며 친해집니다.
트레바리 멤버십 혜택 안내
클럽을 신청하면 트레바리 멤버가 됩니다. 멤버십 기간 동안 혜택을 모두 누릴 수 있습니다.
제휴 혜택
라이프스타일, 쇼핑, 교육 등 약 10여 가지의 다양한 제휴 할인 혜택이 제공됩니다.
이벤트
다양한 체험과 강연 이벤트를 멤버 할인가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아지트 대관
강남, 안국 트레바리 아지트 공간을 멤버 혜택가로 대관할 수 있습니다.
다른 클럽 놀러가기
우리 클럽 외 다른 클럽에 놀러 갈 수 있습니다.
환불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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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 당일 및 10월 7일 23시 59분까지 전액 환불 가능
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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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트레바리 멤버가 되면 어떤 혜택이 있나요?
2. 클럽장은 어떤 역할을 하나요?
3. 독후감을 제출하지 않으면 정말 모임에 참가할 수 없나요?
4. 모임 진행 순서는 어떻게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