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고 재미있게! 함께 읽는 인문학 | 독서모임 | 인문스테디-멍뭉 | 트레바리
인문스테디-멍뭉
인문스테디-멍뭉

강남 아지트 | 매달 두 번째 일요일
첫 모임일 2.12(일) 15:00 ~ 18:00
62,500 원 / 5만 원 이상 결제 시 일부 신용카드 무이자 할부 가능
4개월 250,000 원
인문학으로 내 인생의 무게중심 잡기

마이클 샌델, 유발 하라리, 스티브 잡스가 몰고 온 인문학 열풍. 글쎄, 인문학은 내 인생에 어떤 도움이 되는 걸까요? [인문스테디]에서는 인간으로 사는 ‘나’에게 가장 중요한 가치가 무엇인지 들여다봅니다. 그리고 내 삶을 지탱하는 그것들(행복? 돈? 관계?)의 우선순위를 정해봅니다.


어떤 폭풍우에도 흔들리지 않는 무게중심을 가진, 주체적인 나의 세계를 함께 구축해 봐요. 너무 어렵지 않게, 하지만 차근차근 스테디하게- 함께해요!


첫 모임의 읽을거리는?

1번째 모임 키워드: 일상, 사랑

  • 우리 삶에서 가장 중요하지만, 이해하기 어려운 ‘사랑’.
  • 사랑은 어떻게 우리를 성숙하게 할까요? 결혼은 사랑의 시작일까요, 끝일까요?
  • 여러분은 ‘사랑’과 ‘결혼’에 대한 로망이나 환상이 있나요? 평생 한 사람만을 사랑한다는 것이 가능한 일일까요?
  • 비혼주의, 출산률 저하와 같은 키워드가 주목 받는 시대, 각자가 생각하는 사랑에 대하여 이야기 나눠 봐요.
앞으로 4개월 동안 우리 클럽은 이런 걸 할 거예요.

🧡 [인문스테디-멍뭉]은 인문(학)이 일상에 늘 함께 할 수 있는 친근한 대상이 되도록 각자의 생각, 감정, 경험을 공유합니다.

  • 단순한 독서 토론을 떠나서 삶에 의미있는 인문학적 경험을 하고 싶은 멤버
  • 읽은 책을 더 깊이 있게 생각하고, 책 내용을 더 오래 기억하고 싶은 멤버
  • 인문(人文)이란 말 그대로 문화! 연극, 공연, 전시 등 다양한 문화 활동을 함께할 멤버


📚 두 번째 모임부터는 멤버들의 추천과 투표를 통해 책을 선정합니다. 함께 만들어 가 보아요!

아래는 제가 여러분과 읽어보고 싶은 책입니다. 어디까지나 예시일 뿐 어떤 책을 읽고, 어떤 방향으로 토론을 하고, 어떤 추가 활동을 할지는 멤버들과 함께 정할 생각입니다. 함께하면 좋을 문화 활동(맛집가기, 공연, 연극, 전시, 영화 관람, 끝장 토론 등)도 함께 즐겨요!


1. 모든 것은 결국 인문(학)으로 통한다 - 맛있는 음식과 함께 끝장 토론하기

📖 에릭 와이너,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 “결국 인생은 우리 모두를 철학자로 만든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인생에서 철학이 빠질 수 없다는 것 아닐까요? 철학이 쉽든 어렵든 말이에요.

📖 후안 엔리케스, 『무엇이 옳은가

  • 옳고 그름을 따지는 문제는 왜 점점 뜨거워지는 걸까요? 어제는 맞고, 오늘은 틀릴 수 있는 기술과 윤리에 대해 이야기해봅니다.


2. 인문학이 딱딱한 맛도 있어야지! - 벽돌책 도전하기

📖 마이클 센델, 『공정하다는 착각』 420페이지!

  • 능력주의는 과연 정말 공정할까요? 한국의 입시교육과 학벌 서열화는 어떤 문제가 있을까요?

📖 제레드 다이아몬드, 『총, 균, 쇠』 751페이지!

  • 바이러스로 인한 우리 삶의 변화, 예상되는 변화를 살펴봅니다. 더불어 우크라이나 vs 러시아 전쟁으로 보는 세계 전망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눠요.


3. 모든 학문은 연결되어 있다 - 수학 또는 과학 분야 도서 읽기

📖 칼 세이건, 『코스모스

  • 인간과 우주는 근본적인 의미에서 연결되어 있다고 해요. 우주에서 우리 존재의 이유를 찾아볼까요?

📖 랜들 먼로, 『위험한 과학책

  • 70억 명이 다 함께 동시에 점프하면 어떻게 될까요? 기상천외한 질문들을 통해 과학이 어렵다는 편견을 날려봅시다.
우린 이렇게 달라질 거예요
지식은 물론이거니와 지혜를 얻게 됩니다.
  • 인문학 공부 좀 하라고 주변에 말하고 다닐 지 모릅니다.
  • [인문스테디]에서 읽은 도서를 친구들에게 추천하게 됩니다.
  • 중요한 판단을 할 때도 판단의 근거들이 이것저것 많이 떠오를 겁니다. 읽고, 쓰고, 대화했으니까요!
  • [인문스테디]를 함께 한 자신이 자랑스러워집니다.
파트너 강상원 님을 소개합니다
인문학은 멍뭉이처럼!

안녕하세요. [인문스테디-멍뭉]의 파트너 강상원입니다.


여러분은 인문(학) 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인문학이라 하면 소크라테스가 빙의 된 철학이 오가야 하고, 인간 본질을 꿰뚫는 담론이 있어야 하고, 별의 역사만큼 거대한 서사가 쌓여야 할까요? 아니면 말 그대로 ‘인간과 글‘, ‘인생과 문학‘, ’인류와 문화‘ 등을 뜻할까요?


무엇이 되었든 인문학이 정말 위에 말한 것과 같다면 너무 거창하고 추상적이기만 할 거예요. 물론 인문학은 무언가 거대하면서도 우리 삶의 본질을 모아 놓은 정수인 것은 맞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오히려 인문(학)은 편하고, 소소하며 우리와 늘 함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인문(학)이란 일상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우리의 하루하루는 작고, 특별할 것이 없어 보이지만 우리의 하루가 쌓이지 않았다면 삶이라는 서사는 없었을 것입니다. 각자의 삶이라는 서사가 쌓이지 않았다면 전 인류의 여러 문화 또한 유구한 역사로 곳곳에 깃들지 않았을 것입니다.


반려견과 즐겁게 산책하는 마음으로

아끼고 사랑하는 내 반려인(가족, 친구, 연인 등)과 나누는 대화처럼

가벼운 수다부터 진중한 대화까지

우리만의 서사가 쌓이길 바라며


인문(학)과 반려하는 독서 모임 [인문스테디-멍뭉]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ENFJ #맛집은필수! #여행 #전시및공연관람 #연극보기
이번 시즌 이 클럽을 신청한 멤버는
클럽 상세 안내
멤버십
결제일부터 2023년 06월 04일까지
모임 장소
강남 아지트 |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92길 19
모임 일정
매달 두 번째 일요일, 15시 00분 ~ 18시 00분
1회차 2023.2.12(일)
2회차 2023.3.12(일)
3회차 2023.4.9(일)
4회차 2023.5.14(일)
모임 인원
최소 인원 10명, 최대 인원 16
첫 모임 9일 전까지 최소 인원이 충족되지 않으면 모집 기간 연장을 위해 전체 모임 일정을 1개월씩 연기할 수 있습니다.
독후감
매 모임 2일 전까지 클럽 모임 페이지에 제출 | 최소 글자수 400
트레바리 멤버들은 이렇게 느꼈어요
트레바리 클럽의 멤버가 되면?
읽고,
한 달에 한 권, 선정된 책을 함께 읽습니다.
쓰고,
모임 이틀 전까지 독후감을 쓰며 내 생각을 정리합니다.
대화하고,
모임 날 아지트에 함께 모여서 함께 읽은 책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친해져요.
멤버들과 취향과 관심사, 가치관을 나누며 친해집니다.
트레바리 멤버십 혜택 안내
클럽을 신청하면 트레바리 멤버가 됩니다. 멤버십 기간 동안 혜택을 모두 누릴 수 있습니다.
제휴 혜택
라이프스타일, 쇼핑, 교육 등 약 10여 가지의 다양한 제휴 할인 혜택이 제공됩니다.
이벤트
다양한 체험과 강연 이벤트를 멤버 할인가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아지트 대관
강남, 안국 트레바리 아지트 공간을 멤버 혜택가로 대관할 수 있습니다.
다른 클럽 놀러가기
우리 클럽 외 다른 클럽에 놀러 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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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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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트레바리 멤버가 되면 어떤 혜택이 있나요?
2. 독후감을 제출하지 않으면 정말 모임에 참가할 수 없나요?
3. 모임 진행 순서는 어떻게 되나요?
4. 어떤 이야기를 나누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