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연휴의 시작, 커리어를 체계적이고 설득력있게 정리하고 키워나갈 수 있는 접근법과 프레임워크를 함께 알아봅시다!

12년차 마케터, 7년차 팀장으로 일하며 가끔은 글쓰는 작가로도 지내고 있습니다.&nbsp; 외국계 기업 P&amp;G에서 브랜드 매니저로 마케팅 커리어를 시작하여, 애자일하게 고객에게 집중하여 큰 문제를 직접 해결할 수 있는 스타트업의 세계가 좋아 여러 스타트업에서 근무했습니다. 토스(비바리퍼블리카), 샌드박스네트워크, 마이리얼트립을 거쳐 현재는 무신사에서 29CM의 마케팅 팀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nbsp; 첫 회사에서 4년 만인 29살에 승진하며 어리고 미숙한 팀장이 되어 외국계 기업과 여러 스타트업에서 크고 작은 시행착오를 많이 경험했습니다. 다행히 시행착오를 통해 오답을 찾아내고, 훌륭한 롤모델을 만나며 저만의 ‘회사생활 오답노트’가 만들어졌습니다.&nbsp; 어느 날과 다름없었던 지치고 힘들었던 퇴근길 지하철에서 별 생각 없이 스마트폰 메모장으로 써서 올린 저의 ‘오늘 하루의 실패담’이 SNS에서 공감을 얻었습니다. 그렇게 쌓인 메모장의 실패담이&nbsp;<a href="https://brunch.co.kr/brunchbook/oneday-teamlead" target="_blank">2022년 브런치 북 대상</a>을 수상하며 올해&nbsp;『<a href="https://m.trevari.co.kr/product/7144015710409310208" target="_blank" style="color: rgb(255, 153, 0);">요즘 팀장의 오답노트</a>』라는 이름으로 더 많은 독자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a href="https://www.linkedin.com/in/%ED%98%84%EC%A7%81-%EC%84%9C-50206273/" target="_blank" style="color: rgb(255, 153, 0);">서현직 님 링크드인</a>

‘근거 있는’ 커리어를 키우는 사람들, <Free Movers Club> 워크숍

안국 아지트 지하 1층

· 자소서, 이력서 업데이트가 이직 준비의 전부인 분· 내 경험과 역량을 설득력있는 형태로 구조화하기 힘든 분· 커리어라는 것이 막막해 성장 방향성을 찾고 싶은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