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랐던 차(茶)의 세계를 탐험하며 우리의 경험을 확장하는 시간

차를 업으로 삼고, 그 드넓은 바다를 마음껏 유영하며 오늘도 차와 함께 ‘나의 작은 숲’을 가꾸어 가는 중인 오리진 티소믈리에(origin’ teasommelier) 백호(pekoe) 입니다. 중국 국가 공인 다예사, 평차원을 기반으로 서양 홍차 브랜드와 대만/중국차 전문 브랜드를 거쳐 현재는 일지(ILJI)에서 팀장으로 일하며 오리진 티소믈리에로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차는 사람과 참 닮았습니다. 참 다양하고 많기도 합니다. 동시에 각각의 고유한 성향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그런 차와 사람을 연결해주는 다리가 되고 싶습니다. 나에게 맞는 차를 찾거나 고르면서 처음엔 차를 바라보게 되지만, 오히려 차를 통해서 점점 자신을 바라보게 되곤 합니다. 차를 마시는 모든 이들이 차를 사랑하게 되듯이 자신을 사랑하게 되기를 꿈꿉니다" 인스타그램 <a href="https://www.instagram.com/littleforestea_?igsh=MWpibjJhMnFtdTF2OQ==" target="_blank">@littleforestea_</a>

이 차(茶)가 식기 전에 : 셋목

티하우스 일지 강남점

· 몰랐던 차(茶)의 세계를 새롭게 알고 싶은 분· 차의 맛과 향, 우리는 법 등 차를 즐기기 위한 기초 지식이 궁금하신 분 · 퇴근 후 차를 마시며 하루를 마무리 하고 싶은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