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시간 동안 내 일을 확실하게 끝내는 클럽

트레바리 모닝 클럽은 주어진 시간을 조금 더 잘 쓰고 싶다는 생각에서 시작했습니다. 업무와 잦은 약속, 회식 등의 일정을 소화 하다 보면 어느새 하루가 다 지나가 있고는 합니다. 해야 할 일은 가득 쌓여있는데 시간이 부족한 상황이 반복되죠. 그러다보니 어쩌면 오롯이 나를 위해 쓸 수 있는 시간은 아침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혼자서 해내기엔 어려우니 함께 한다면 더 잘 해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일주일에 한 번, 주 3시간, 한 달에 12시간의 아침시간 만큼은 여러분이 주도적으로 몰입하고 집중 할 수 있도록 트레바리 모닝 클럽이 도와드릴게요. 다양한 직군에 있는 멋진 멤버들과 함께 아침 시간을 사수하고 함께 성장해봅시다! <h5>리더</h5> <h5><img src="https://image.trevari.co.kr/file/c96a0bb0-2a0b-43bd-b19c-7e2062054da6.%E1%84%8E%E1%85%AC%E1%84%8E%E1%85%A1%E1%86%AB%E1%84%8B%E1%85%A7%E1%86%BC.png"> 최찬영 님 </h5> 첫 커리어를 J.P.Morgan 서울 지점 백오피스에서 이자율/신용파생데스크 지원 부서로 시작하여, 같은 회사의 홍콩 지점에서 ex-Japan Asia지역 트레이더들을 지원하는 조직에서 일했습니다. 이후 한국에서 금융 부문에 특화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Oliver Wyman을 거쳐, 사모펀드로 이직하여 국내 최초로 재무적 투자자 주도로 조단위 해외 바이아웃 거래를 성사시킨 센트로이드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에 재직했습니다. 현재는 트레바리라는 독서모임기반 커뮤니티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에서 다양한 사업기회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아침시간을 활용해 밀도있게 몰입하고, 이야기하며 함께 성장하고 싶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을게요!

트레바리 모닝 클럽 - 화요일 (8월 6일 시작)

강남 아지트 3층

· 아침부터 밤까지 일정이 늘 빼곡하여&nbsp;나를 위한 시간 확보와 몰입이 절실한 분· 다양한 배경과 직군을 가진&nbsp;멋진 멤버들의 자극과 응원을 받으며 아침을 알차게 채우고 싶은 분· 아침 시간&nbsp;최상의 컨디션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싶은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