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생활 함께 즐길 사람, 트레바리에 다 있다!
2018.10.10

함께할 수 있는 취미생활을 찾고 계신가요?

뮤지컬을 함께 즐기는 클럽 [북뮤지컬] 파트너 원현선 님의 후기를 읽고, 트레바리에서 취미생활도 함께해요!


트레바리 [북뮤지컬] 한 시즌 끝!


뮤지컬을 보고 원작 소설을 읽고 토론하는 트레바리 [북뮤지컬]! 예전부터 제안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이번 시즌 드디어 제안을 했고 파트너로 함께 하게 되었다😀😀

원작이 무대 위에서 어떻게 구현되는지 함께 알아보자 같은 이야기를 클럽 소개 글에 써 놓았지만, 사실 뮤지컬을 보고 다양한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면 재미있겠다는 생각에 시작한 클럽이었다. 그리고 실제로 오랜 뮤지컬의 팬부터 이번 기회로 뮤지컬의 재미를 느낀 분까지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되었고, 멤버들과의 대화를 통해 내가 미처 보지 못했던 뮤지컬과 원작 소설의 새로운 관점도 깨달을 수 있게 되었다. 매일 단톡방을 통해 오고 가는 티켓팅 정보, 캐스팅 공개, 할인 정보는 또 다른 [북뮤지컬]의 재미!

멤버들과 뮤지컬에 대해 대화하는 재미도 쏠쏠하지만, 생각보다 원작 소설을 읽고 뮤지컬과 비교하는 재미도 상당했다. 북뮤지컬 클럽이 아니라면 절대 원작을 읽지 않았을 책도 읽게 되었고(예를 들면 돈키호테..?), 내가 좋아하는 뮤지컬의 상징이나 무대 구성이 어디서 오게 되었는지에 대해서도 알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이번 시즌 네 달 간 읽고 본 책과 뮤지컬은 각기 다른 방식으로 원작을 뮤지컬화 한 작품들이어서, 그 4가지 방식을 서로 비교해 보는 재미도 있었다.


△ [북뮤지컬]에서 함께 본 뮤지컬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프랑켄슈타인, 붉은정원, 맨 오브 라만차, 용의자 X의 헌신

또한 [북뮤지컬]을 하며 뮤지컬과 원작 소설에 대해 나름 진지한 후기 및 독후감을 쓰게 되었다는 것도 나 스스로 얻게 된 소득이다. 매번 뮤지컬을 볼 때마다 후기를 쓰긴 하지만 ‘대박이었다’. ‘너무 좋았다’, ‘소름끼쳤다’, 혹은 ‘넘버가 별로다’, ‘지루하다’, ‘와 같은 내용의 반복이었는데, [북뮤지컬] 독후감을 쓰며 극과 원작에 대해 조금 더 생각을 정리할 수 있게 되어 좋았다.

다음 시즌 [북뮤지컬]도 정말 정말 기대된다! 연장하는 기존 멤버와는 계속 뮤지컬 수다를 떨 수 있어서 좋고, 새로운 멤버들은 어떤 사람일지, 혹시라도 뮤지컬을 이제 막 접하는 멤버라면 뮤지컬이 얼마나 재미있는 것인지 [북뮤지컬]을 통해서 느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본다.

트레바리에서 취미생활도 하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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