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고 어디까지 해봤니? 이색 독서모임 [체험독서]!
책 읽고 어디까지 해봤니? 이색 독서모임 [체험독서]!
2024.03.05
『파타고니아, 파도가 칠 때는 서핑을』를 읽고 양양으로,
『한중록』을 읽고 창경궁 문정전으로,
『하늘과 바람과 별과 인간』을 읽고 천문대로,
『멋진 신세계』를 읽고 겨울 설산의 세계로 향하는,
오직 트레바리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독서모임.


책으로 한번, 책 속의 체험으로 또 한 번. 두 번의 경험으로 책을 읽었을 때와는 또 다른 미지의 영역으로 우리를 이끌어주는 [체험독서].


[체험독서]는 특히나 트레바리가 처음인 멤버 분들이 많이 선택해 주시는 클럽인데요. 트레바리 각양각색의 [체험독서] 중에서도 가장 개성 넘치는 클럽 4개를 소개해 드릴게요! 여러분에게 딱 맞는 [체험독서]를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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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킷리스트를 이룰 수 있는 [체험독서-중독] >



찐 ENFP 파트너 김우영 님의 [체험독서-중독]은 멤버들의 열렬한 성원과 함께 4번째 시즌을 맞이했습니다. 높은 참석률과 연장률 그리고 다채로운 체험으로 오픈 즉시 마감되는 인기 클럽이죠.



이전 시즌에서는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를 읽고 양평에서 패러글라이딩을, 『지구 끝의 온실』을 읽고 아산 딸기 농장에 딸기 피자와 딸기 케이크 만들었어요. 또 『라이프 오브 파이』를 읽고서는 한강에서 선셋 카약을, 추리소설의 대명사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읽고서는 긴장감 가득한 실내 레이저 서바이벌 게임을 했습니다.


책과 체험은 파트너와 멤버들이 함께 고심하여 선정하시는데요. 멤버들과 파트너의 버킷리스트 위주로 구성된다고 하니, 혼자라서 망설인 체험이 있던 분이라면 [체험독서-중독]에 함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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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을 한순간에 바꿀 수 있는 [체험독서-궁궐] >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고 믿는 초긍정 주의자, 파트너 노희준 님의 [체험독서-궁궐]은 트레바리 안국 아지트를 대표하는 클럽입니다. 창덕궁이 내려다보이는 안국 아지트에서 조선의 역사에 대해 이야기하고 모임이 끝난 뒤에는 곧바로 궁궐 해설사인 파트너를 따라 고궁을 산책하는 클럽이에요.



고궁에 들어서는 순간 우리를 둘러싼 환경이 한순간에 변하게 되는데요. 그곳에서 우리는 평소에는 하지 않았던 특별한 사색에 잠기게 됩니다. 또 그러한 사색은 우리의 삶에 에너지를 불어넣어 주고요.


한 달에 한 번 산책한다는 느낌으로 창덕궁, 경복궁, 창경궁, 덕수궁 등 고즈넉한 서울의 고궁을 여유 있게 걸으며 자연스럽게 역사를 접할 수 있는 매력적인 클럽. 사극 드라마에 나온 비하인드 스토리가 궁금하신 분, 숨겨져 있는 sns 포토존을 알고 싶은 분, 궁궐과 역사의 매력에 빠져보고 싶은 분이라면 [체험독서-궁궐]에 지금 바로 함께해보세요. 다정하고 유쾌한 파트너와 함께 역사의 무대를 누벼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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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기억을 남길 수 있는 [체험독서-온기] >



매번 한결같은 마음으로 모임을 준비하는 섬세한 파트너 이승규 님의 [체험독서-온기]는 귀엽고 다정다감한 멤버들과 5시즌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시즌 [체험독서-온기]는 『싯다르타』를 읽고 수국사 템플 스테이를, 『빈센트 반 고흐, 영혼의 그림과 편지들』를 읽고 그라운드 시소 서촌에서 전시를, 『사랑의 기술』에 대해 이야기한 뒤에 뮤지컬 수레바퀴 아래서를 함께 관람했어요.


또 모임마다 mvp를 선정해 조그마한 선물도 드리고 마니또와 롤링 페이퍼같이 아기자기한 이벤트도 가득한 클럽이랍니다. 게다가 책은 전직 북카페를 운영하셨던 파트너 승규 님이 엄선하여 고르신다고 하는데요. 어렵지 않으면서도 반드시 읽어봐야 하는 책으로 선정하신다 하니 트레바리를 통해 책에 흥미를 느끼고 싶은 분이라면 놓칠 수 없는 클럽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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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생의 느슨한 인연이 되는 [체험독서-산] >



시간이 날 때는 늘 산으로 향하는, 산에 진심인 파트너 김연주 님의 [체험독서-산]은 이번에 3번째 시즌을 맞았습니다. 산을 좋아하는 사람 중에 나쁜 사람은 없다는 파트너 연주 님의 말처럼 늘 선하고 유쾌한 멤버들과 함께하고 있어요.



[체험독서-산]은 일석삼조의 매력적인 클럽인데요. 첫 번째, 북토크와 더불어 산에 올라가면서 멤버들과 소소한 이야기를 하며 빠르게 그러나 편안하게 서로를 알아갈 수 있고요. 두 번째, 계절마다 변하는 자연의 아름다운 모습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세 번째는 지적인 대화 그리고 등산을 통해 정신적인 안정감도 가질 수 있답니다.


지난 시즌 [체험독서-산]에서는 경이로운 설산부터 아차산 야등을 통해 서울의 야경을 함께 봤는데요. 관악산, 인왕산, 검단산 등 가까운 서울의 산부터 한백산, 선자령까지 섭렵했다고 하니 산에 진심인 분이라면 절대로 놓치지 마세요!


세상에 모든 체험이 모여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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