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바리에서 가장 인기 있는 주제 중 하나는 '브랜드'예요. 브랜드에 대한 여러 책에서 공통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은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본질'이라는 겁니다.
그렇다면 궁금해집니다. 당신에게 물건의 '본질'은 무엇인가요?
만일 일상에서 많이 쓰는 물건들은 튼튼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생활에 꼭 필요한 실용적이고 단순한 기능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물건이 팔릴수록 브랜드뿐만 아니라 제조자들도 상생할 수 있어야 생각한다면, 주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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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넘어 실리콘 밸리 사람들의 마음까지 훔친 로우로우, ( 관련 기사 : "페북 저커버그도 감탄한 한국 토종 가방 '로우로우' 만든 30대 청년'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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