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스마트스터디, 트레바리' 세 경영자가 모였다!
2018.09.21

여러분은 삶에 있어 '원칙'이 있으신가요? 지난 8월 11일, 트레바리 <원칙> 북콘서트가 패스트파이브 삼성2호점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북 콘서트는 레이 달리오의 《원칙》을 읽고 네이버 전 대표 김상헌님, 상어가족을 만든 스마트스터디 CFO 이승규님, 트레바리 대표 윤수영님이 이야기를 나눈다는 점에서 이목을 끌었는데요.



200조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는 세계적 헤지펀드 브리지워터의 창업자 레이 달리오가 그의 원칙을 공개한 책, 《원칙》! 경영을 잘하고 싶고, 인생을 잘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해봤다면 한 번쯤 읽어보고 싶은 도서일 것 같습니다. 읽기도 어렵지만 읽은 후에도 '이렇게 사는 게 정답일까?' 같은 생각에 막막하긴 마찬가지죠.



그래서 우리나라에서 경영자로서 자신만의 원칙을 지키거나 만들고 계신 분들은 이 책을 어떻게 읽었는지 함께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경영한 회사의 규모, 연령대 등이 각기 다른 세 분과 함께라면 다양한 시각에서 삶과 일의 원칙을 바라볼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레이달리오의 원칙, 적용하면 좋을까?


이날 북 콘서트에서는 극단적인 투명성이 우리나라 조직문화에서도 적용될 수 있을지 등 원칙의 보편성에 대한 얘기를 주로 나눴는데요. 상헌님은 저자의 원칙은 헤지펀드를 운용하는 조직에 최적화됐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는 이야기를 많이 해주셨습니다.




리더, 무엇이 중요할까?


《원칙》이 경영자로서의 고민을 담고 있는 만큼 세 분이 리더로서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도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승규님이 리더로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은 세 가지였는데요.



상헌님과 수영님은 선택과 결정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했고, 상헌님은 '올바른' 선택을 '빠르게' 하고 이러한 결정에 책임지려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한편 수영님은 되돌릴 수 있는 선택인지를 먼저 판단한 후 되돌릴 수 없는 선택은 신중하게 하신다고 합니다.



그 외에도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는 방법, 경영진과 직원이 같은 생각을 하게 하는 노하우 등 다양한 이야기들이 오고 갔습니다. "책만 읽어서는 얻을 수 없는 다양한 경험을 세 연사분들에게 들을 수 있어 정말 좋았던 시간"이라고 말해주신 분도 계셨는데요. 그래서인지 북 콘서트가 끝난 이후에도 세 연사 분들과 함께 이야기하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다음은 세 경영자들이 말씀하신 흥미로운 발언들인데요. 이를 끝으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책으로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니,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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