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어떻게 ‘선택'을 더 잘 할 수 있을까요?
2019.12.11

“지금 당장 1억을 받을 수 있어. 

단, 네가 진짜 싫어하는 사람에게 10억을 주는 조건으로. 

어떤 선택을 할래?” 



당장 돈 준다는 사람도 없는데, 이런 황당한 질문들을 주고받고는 합니다. 하지만 재미로 내뱉은 답 안에서 우리는 ‘자신만의 기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싫어하는 사람을 대하는 나의 태도 2) 정량적인 돈의 양이 주는 기쁨 3) 나의 기쁨과 내가 싫어하는 사람의 기쁨의 비교…

이런 비현실적인 선택을 포함해 우리가 마주하는 모든 선택에는 ‘나만의 기준'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선택'을 더 잘 할 수 있을까요?


어느 누구도 풀 수 없는 이 질문에 트레바리는 두 가지 팁(!)을 제안해요. 

  첫째, 책을 읽고 글을 쓰며 ‘나'를 더 들여다보는거예요. 남들이 좋다고 하는 것이 아닌 ‘나에게 좋은' 선택이 무엇인지 기준을 단단하게 만들 수 있어요.

  둘째, 나와 비슷한 고민을 하는 사람들과 모여 함께 질문하고 답변해보아요. 평소라면 생각해보지 않았을 주제들로 토론하다 보면 어느새 눈앞에 직면한 문제도 조금은 더 현명하게 선택할 수 있을 거예요.



클럽 [나초]에서는 이 두 가지를 모두 할 수 있습니다.

책을 읽고, 글을 쓰고, 함께 대화하고 친해지면서 진정한 ‘나이스 초이스'에 대한 기준을 쌓아갈 수 있어요.

2020.1-4월 시즌 여러분이 함께할 수 있는 클럽 [나초]의 매력적인 파트너분들과 첫 책을 소개할게요-




[나초-거북이] 강남ㅣ매달 세번째 토요일

[거북이]의 파트너는 1년째 트레바리를 함께해주고 계시는 ‘안혜진’ 님입니다. 쿠키 굽는 걸 좋아하시는 혜진 님이 첫 모임 때 갓 구운 맛있는 쿠키를 가져와 주실 거에요!

[거북이]의 첫 책은 더글라스 케네디의 <빅 픽처>입니다. 쉽게 즐길 수 있는 책 중에서 고심 끝에 파트너님이 선정하신 책입니다.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기로 선택한 한 남자의 이야기를 스릴있게 풀어낸 소설이에요! 




[나초-36] 성수ㅣ매달 세번째 토요일

[36]의 파트너는 독서 모임만 4년째 하고 계시는 박정민 님입니다. 취미만 9개라고 하니, 아마 내 취미 1-2개랑은 무조건 겹치지 않을까? 싶어요.

[36]에서는 첫 책으로 양귀자의 <모순>을 읽습니다. 1998년에 출간되어 여전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 작품을 통해 모순으로 가득한 우리의 인생을 들여다보아요. 




[나초-고래]
 성수ㅣ매달 두번째 일요일

[고래]의 파트너는 트레바리에서 1년 넘게 함께해주신 이진희 님입니다. ‘참으로 좋았던 트레바리 활동... 나만 좋을 순 없지’하는 마음으로 파트너에 도전하셨다고 해요.

[고래]의 첫 책은 포리스트 카터의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입니다. 영혼의 마음을 통해 타인을 이해하면서 고마움을 바라지 않고 사랑을 아낌없이 베푸는 인디언 체로키족의 생활을 배울 수 있어요.



[나초-해피] 강남ㅣ매달 첫번째 일요일

[해피]의 파트너는 트레바리만 6시즌째 하고 계시는 전평은 님입니다. [해피]는 다른 클럽과는 다르게 파트너님이 커리큘럼을 미리 짜주셨어요! 조금 더 깊이 있는 독서를 원하신다면?!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 심리학자 대니얼 카너먼의 책 <생각에 관한 생각>과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 2권을 나누어서 읽어요.

(물론 [나초]는 “함께만드는클럽”이기 때문에 책은 언제든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아직도 머뭇거리고 있나요? 트레바리 [나초]로 오세요! 단언컨대, 2020년 최고의 선택이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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