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지대를 넘어서는 7가지 방법
2019.01.23

스트레스보다 나쁜 편안함


안전지대(comfort zone)이라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안전지대란 안정감, 편안함을 느끼거나 주변 환경을 스스로 통제할 수 있는 정신적인 상태로 불안과 스트레스가 적은 상태를 의미합니다. 불안과 스트레스가 적다니 굉장히 좋은 상태처럼 들리는데, 사실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자신의 직업과 일상이 싫지만 불평만 하는 사람들을 트래픽파이터(traffic fighter)라고 부르는데요, 의외로 이들의 삶에는 스트레스가 적습니다.


늘 하던 일을 오늘도 똑같이 하고,

늘 가던 가게에서 늘 먹던 밥을 먹고,

늘 보던 드라마를 같은 시간에 보고,

늘 만나던 사람을 만나고,

늘 하던 대화를 하니 불안할 것이 없거든요


그러다보면 삶은 지루하고 권태로워집니다.


배우 애쉬튼 커처는 이렇게 말합니다.



전 스스로 편하게 느끼는 것, 즉 나의 안전지대(comfort zone)에 맞서는 선택을 하려 해요. 내가 편안하게 느껴지지 않는다면, 그건 내가 성장하고 있다는 뜻이니까요.



우리가 경계해야 하는 것은 불안함이 아니라 아주 작은 편안함에 머물면서 성장의 기회를 놓치는 것입니다. 걱정이 되고 불안하다면 기뻐하세요. 내가 지금 안전지대에서 벗어나 성장하려고 한다는 긍정적인 신호이니까요.




안전지대를 넘어서는 7가지 방법


그렇다면 안전지대에서 나가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안전지대에서 나가고자 결심한 당신을 위해 트레바리가 삶을 바꾸는 구체적인 일곱 가지 방법을 공유합니다. (출처 : 스티븐 기즈의 『습관의 재발견』 )



① 작은 습관과 작은 계획을 선택해라.



갑자기 신년을 맞이해서 일 년에 10권 읽기로 결심을 했다고 쳐봅시다. 이것은 멋진 계획이지만 책을 전혀 읽지 않던 사람에게는 너무 큰 도전이지요. 이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우리가 작은 습관을 설정하고 그것에 맞는 계획을 선택해야 합니다. 한 달에 한 권읽기 300쪽짜리 책을 기준으로 삼는다면, 나는 하루에 10쪽의 책을 읽으면 됩니다. 그리고 그건 아무리 오래 걸려도 30분이면 가능합니다. 일 년에 30분 동안 통근 시간에 10쪽을 읽는다는 것은 책 10권 읽기보다 달성 확률이 높은 작은 습관이자 작은 계획인 셈입니다.






② ‘왜’라고 물어서 핵심을 파고 들어라.



궁극적인 이유에 대해서 이해할 때 계획은 비로소 제 2의 천성, 습관이 됩니다. 우리는 왜 독서를 해야할까요? 감히 말하건대,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 태어나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사람에게 독서는 필수입니다. 세상과 발 맞추려면 지적인 역량은 늘 업데이트되어야 하니까요. 하지만 자고 일어나면 변화하는 기술과 사람들의 생각을 따라가기 위해서 매번 정규 교육 기관에 등록하기는 어려운 일이잖아요. 그러기에 천천히 책을 읽고, 깊이 있게 생각하고, 기민한 사람들과 세상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은 더욱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③ 습관 신호를 정리하라.


[사진 : 폴 칼라니티의 <숨결이 바람될 때>를 읽고 난 트레바리 클럽 '체험독서-첫토' ]



하루에 10쪽 책을 읽는다는 계획에 불을 붙여줄 습관 신호는 일상적이고 간단할수록 좋습니다. 트레바리 단톡방에서 하루에 한 마디씩 올라오는 책에 대한 이야기나 “우리 책이랑 관련된 내용이라서 보내봐요~”라고 오는 뉴스링크들… 이런 사소한 것들이 하루에 책을 10쪽 읽는다는 습관의 트리거이자 한 달에 한 권 책을 완독하게 하는 힘이 되어 줄 것입니다.






④ 보상 계획을 세워라



매일 울타리에 낙서하는 아이들을 못하게 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어떤 노인은 아이들이 울타리에 낙서를 할 떄마다 돈을 줬다고 합니다. 그렇게 며칠을 돈을 주다가 어느 날 “내가 이제 더이상 돈을 줄 수 없구나 미안하다 얘들아.”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아이들은 돈도 안 받는데 이 일을 왜 하냐면서 화를 내고 돌아가버리고 말았다고 합니다.

이처럼 외적인 보상은 오히려 우리의 내적인 동기를 없애기도 합니다.우리에게 정말 보상이 되는 것은 사람과 사람의 마음이 통하는 순간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혼자서 읽으면서 정말 공감이 되어서 밑줄 그은 한 줄, 거기에 누군가가 진심으로 공감해주는 순간은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짜릿합니다. 나와 같은 취향을 가진 눈밝은 사람들과 좋은 책을 함께 읽고 토론하는 것, 생각만 해도 좋지 않나요?






⑤ 모든 것을 적어놓아라.



내가 한 생각들은 쉽게 휘발됩니다. 가장 희미한 글씨가 가장 또렷한 기억보다 낫다는 말처럼 내가 한 생각, 그리고 아이디어를 기록해야 합니다.그래서 독후감 쓰기가 중요합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400자에 내가 책을 읽으면서 느낀 생생한 감정과 기발한 아이디어가 사라지기 전에 문자로 사로잡아 두는 것. 차곡차곡 모인 독후감에서 오는 성취감은 느껴봐야 압니다.






⑥ 높은 기대를 버려라



내가 독서 모임에 나가서 끝장나게 토론을 잘할 거라는 기대는 버리세요. 그 자리에 앉아 있으면서 고개를 끄덕이고, 가끔 파트너가 물어보는 이야기에 대답하는 걸로 시작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모든 커다란 변화는 비둘기의 걸음으로 온다고 했었으니까요!






⑦ 작은 행동이 습관으로 자리 잡았음을 나타내는 징후를 찾아라



가장 쉬운 단계입니다. 한 달에 한 권 책을 읽는 작은 행동이 습관으로 자리 잡았다는 징후는 눈치채기 아주 쉬울 거예요. 트레바리 다음 모임이 진심으로 기다려질 테니까요!



안전지대 밖으로 나가는 당신의 작은 한 걸음을 응원합니다!

삶을 바꾸는 첫 번째 단계로 가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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