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 신선! 신박! 2020년 트레바리 신상 클럽
2019.11.15

먼 미래처럼 느껴지던 2020년이 벌써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트레바리가 바리바리 준비한 신기! 신선! 신박!한 신상 클럽들을 몇 곳 소개할게요. 트레바리스럽게 트레바리답게, 평소에 하지 않던 생각을 하면서, 4개월 후에 크고 작게 느껴질 ‘우리를 통한 나의 성장’을 경험하세요.


새해에도, 트레바리와 함께 해 주실 여러분, 미리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자, 그럼 재미나게 즐겨주세요! 






<함께 만드는 클럽> - 잉잉입문

: 영어 원서 읽고 토론은 한국어로! > 클릭


스피킹이 왠지 쑥스러워 가지 못했지만 언젠가 <잉잉>에 꼭 가입하리라! 하셨던 분, 영어 스피킹은 조금 부담스럽지만 영어 원서는 읽고 싶은 분,을 위하여 ‘영어로 대화하는 부분’을 뺐습니다. 해마다 세우는 ‘원서 1권 읽기’ 목표는 이제 4권으로 현실이 됩니다. “이 부분 어떻게 해석하셨어요?” 서로 물어보면서 독해 실력이 쑥쑥 느는 건 덤!






 <클럽장 있는 클럽> - 나폴리 4부작 읽기

: 전병근 클럽장 님과 인류의 미래와 운명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 클릭


* 영국 유력지 가디언 선정 21세기 베스트 북 100권!

* HBO 시리즈로 제작!

* 미국 워싱턴포스트 1-100세까지 연령별 추천 도서!


이 화려한 작품을 무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정책연구통계센터장 전병근 클럽장 님과 함께 읽습니다! 클럽장 님은 존스 홉킨스대 국제대학원 객원 연구원으로 있으시면서 세계 금융 위기, 디지털 빅뱅을 목도하셨는데요. 질주하는 과학 기술을 맞아 인간의 운명이 어디로 향할지 궁금하신 클럽장 님과 함께 우리의 미래와 운명에 대해서도 이야기해 봅시다. 







<함께 만드는 클럽> - 인문스테디

: 쉽고 재미있게! 함께 읽는 인문학 > 클릭


사람들이 독서모임을 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인문학 공부’인데요. 흔히 말하는 ‘인문학 도서’가 너무 어렵게만 느껴져서 읽어본 적이 없거나, 독서 모임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인문학을 배우고 싶은 분들을 위해 <인문스테디>를 준비했습니다. 두꺼운 책은 일단 거부할게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인문학 도서를 ‘스테디’하게 함께 읽고 토론하며 생각의 폭을 넓혀요! 







<클럽장 있는 클럽> - 빅히스토리, 어떻게 알았을까?

: 고원용 박사 님과 함께 우주의 기원에서 세상을 배우는 시간 > 클릭


참 가깝고도 먼 그 이름, 과학. 과학책을 읽고 싶다는 생각만 하고 미처 시작하지 못하셨던 분들!을 위해서, 자칭 타칭 ‘보통 사람 과학자’ 고원용 클럽장 님과 함께 과학 여행을 떠나볼까 해요. <빅히스토리, 어떻게 알았을까?>에서 멀게만 느껴졌던 과학과 확! 친해져 볼까요? ‘보통 사람’ 클럽장 님의 친절한 가이드는 뽀너스! 







<함께 만드는 클럽> - 얇은북스

: 넓고 얕게 느껴보는 독서의 기쁨 > 클릭


트레바리를 하면서 평소에 하지 않던 생각을 하다 보면 책을 이것저것 많이 읽고 싶어지기도 하는데요. 그래서 슬슬 손이 가는 게 바로, 두께가 얇은 책입니다. 앉은 자리에서 다 읽는 맛, 가방에 넣어 가지고 다니면서 읽는 맛, 한 달에 몇 권씩 읽는 맛! 와, 나 책 한 권 다 읽었다,의 뿌듯함을 <얇은북스>를 통해 쭈욱쭉쭉 느껴 보세요. 얇은 책 읽는 재미에 빠져 일년에 몇십 권 읽는 사람이 바로 내가 될지 몰라요! 







<클럽장 있는 클럽> Becoming me 내가 되기

: 김윤정 님과 함께 '나 자신'으로 살아가는 방법 알기 > 클릭


딸, 아들, 회사원, 남편, 아내, 며느리, 사위, 오빠, 언니, 동생 등 1인 다역으로 다들 잘 살아가고 계신가요? 누구와 있을 때 나는 가장 나다운 모습이 나올까 궁금하신 적 있으신가요. 김윤경 클럽장 님과 함께 2020년, 나 자신으로써 잘 살아가고 있는지 점검해 보아요. 행동 지침서부터 인생 해독제까지 후배들의 커리어 코칭을 해오신 클럽장 님이 책 커리큘럼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단 네 달로 몇십 년 인생의 키를 잡으세요!







<함께 만드는 클럽> - 작가들-젊은

: 트렌디한 한국 작가들을 만나요 > 클릭


소설을 좋아하시는 이유는 각자 다 다르시겠지만, 그중에서도 한국소설을 읽는 참맛은 ‘공감’과 ‘위로’가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동시대 한국 사회의 이야기를 누구보다 고민하고 잘 그려내실 수 있는 사람이 바로 한국의 ‘젊은’ 작가 분들일 수도 있을 텐데요. 한국 소설을 ‘트렌디’하게 읽고 싶은, 보석 같은 한국 신인 작가를 발굴하고 싶은, 인디 음악처럼 나만 읽는 한국 작가를 만들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 <작가들-젊은>은 기존의 작가들 시리즈와는 다르게 한 명이 아닌 한국 젊은 작가들의 소설을 번갈아 읽어요!






<클럽장 있는 클럽> - 디케의 집

: 김소영 전 대법관님과 함께 실제 판결 등을 읽고 토론합니다 > 클릭


'여성 최초' 심의관, 지원장, 양형위원회 수석전문위원, 대법원 전속 부장연구관, 법원행정처장! 그 이름도 화려한 김소영 전 판사, 대법관 님과 만납니다. 법, 정의 같은 단어들은 일반인에게 잘 와닿지 않지요. <디케의 집>에서, 대법원이 어떻게 실제 사건에서 정의를 찾아가는지를 직접 생생하게 듣고 함께 알아봅시다. 






<함께 만드는 클럽> - 문-대하

: 삼국지부터 태백산맥까지 > 클릭


선뜻 시작하기 겁나는 대하소설을 <문-대하>에서 함께 읽으세요! 그 첫 시작은 삼국지로, 이번 시즌은 삼국지 6권 세트를 1권-2권-2권-1권으로 모두 다 읽어냅니다. 내가 그때 그 시절 태어났다면 어땠을까? 내가 중국에서 태어났으면 어땠을까? 이제 그 판타지를 <문-대하>에서 맘껏 상상할 수 있는 기회.






<클럽장 있는 클럽> - 우리는 도전자들

: 일(Job)에서 새로운 변화를 꿈꾼다면? > 클릭


대기업을 퇴사하고 바를 차린다는 건 생각보다 더 큰 변화를 가져오는데요. 밤에 일하고, 낮에 쉬는 연희동 책바의 주인장 정인성 클럽장 님과 함께 '도전'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무조건 창업이 아닌, 본인만의 일 철학을 발견하고 커리어에 대한 방향을 잡는 <우리는 도전자들>, 그 대열에 합류하세요!






<함께 만드는 클럽> - 심미안

: 전시회 200% 즐기기! > 클릭


전시회 참 좋아하는데 막상 가서 만나는 작품은 잘 몰라요. 그래서 오디오 가이드를 들으면 그림 옆에 붙어 있는 설명과 차이가 없구요. 도슨트 분을 따라다니는데 그림이 잘 안 보이고 이해가 안됐는데 다음 그림으로 넘어가야 하죠. 그래서 그냥 알고 가자, 해서 만들었습니다. 아는 만큼 보이는 미술의 세계! 관련 도서를 읽음은 물론 서로의 흥미로운 해석을 나누면서 시야의 폭을 넓혀 보아요.






<함께 만드는 클럽> - 사이드프로젝트입문

: 함께 발견하고, 드디어 정하게 될! > 클릭


평생 직장은 없다! 저녁이 있는 삶에서 무엇을 하느냐가 중요하다! 등등 각기 다른 이유로 사이드 프로젝트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막상 시작해 보려니 나는 사이드프로젝트를 왜 하고 싶은지, 무엇을 하고 싶은지, 어떻게 해야 할 지 전혀 감이 잡히지 않는데요. 그래서 <사이드프로젝트입문>에서 같이 욕구를 점검하고, 나다움을 발견하고, 사이드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고, 이제 진짜 프로젝트의 대단원을 열어보기로 해요.

자, 준비되셨나요?






<클럽장 있는 클럽> - 에이유(Architecture+Urban)에 트레바리

: 건축과 도시를 읽어보고 이유없이 반대해 보자 > 클릭


반 세기 동안 방치되던 한강 노들섬!이 9월말 음악섬!으로 바뀌어 개장된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이 재탄생의 중심에 계신 건축가 맹필수 님께서 다음 시즌, 트레바리의 클럽장으로써 함께 하십니다! 짓는 것, 모여 사는 것, 걷는 것, 함께 사는 것이라는 주제로 진행될 [에이유에 트레바리]와 함께 하세요. 필수 님과 함께 우리 주변의 여러 건축물과 공간을 답사하는 흔치 않은 번개도 기다리도 있다는 소식 (소곤소곤)!







<함께 만드는 클럽> - 이웃나라들

: 가깝고도 먼, 중국 사람, 일본 사람 > 클릭


생각해 보면 어렸을 때 교과서에서도 꼭 중국과 일본은 따로 언급하지 않았나요? 지하철을 타면, 또는 거리에서 보이는 중국과 일본 사람들. 그들은 나와 얼마나 다르게 살고 있을까, 한국에 왜 놀러 왔을까, 궁금한 적 없었나요? 중국과 일본과 한국 사람의 인생에서 엄청나게 다른 것들은 뭐가 있을까요? 이 가까운 나라 이웃나라 중국과 일본에 대해, 재미있게, 파헤쳐 봅니다.






<클럽장 있는 클럽> - 디자인 밖 디자인

: 디자인 스펙트럼 김지홍 대표 님과 함께 디자인에 대해 생각하고 이야기 나누기 > 클릭


디스플레이와 디바이스에서 벗어나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디자인에 대해 생각하는 클럽입니다. 픽셀 하나하나에서 잠시 벗어나서 산업 전체의 흐름 안에서 디자인을 이야기합니다.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콘텐츠와 관심사, 시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정교한 완벽주의에서 잠시 멀어져 소소하게 디자인 이야기를 나눕니다. (아지트가 아닌 학동에 있는 디자인 스펙트럼에서 진행되니 참고해 주세요!)






여기서 잠깐!

2020년, 다시 돌아오시는 클럽장 분이 계신데요.

트레바리는 멤버뿐만 아니라 클럽장에게도 중독적이라는 사실! 흐흐흐... 네 분이나 계셔서 소개해 드릴게요!



<클럽장 있는 클럽> - 시밤

: 시인 김상혁 님과 함께, 낯선 현대시와 인사 나누기 > 클릭


문학동네 시인선 <다만 이야기가 남았네>, 민음사 <이 집에서 슬픔은 안 된다>, 그리고 최근에 내신 기획시집 <슬픔 비슷한 것은 눈물이 되지 않는 시간>까지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고 계신 시인 김상혁 님께서 트레바리에 다시 오셨어요. 상혁 님은 2017년 1월부터 <시밤>을 계속 하셨었는데요! 혼자 읽는 시는 아무래도 어려우신 분, 어떤 시인, 어떤 시집부터 읽어야 할 지 막막하신 분! 클럽 <시밤>에서 매달 두 권의 시집을 읽으면서, 가끔 직접 시를 창작해 보면서, 시의 매력에 흠-뻑 빠져 봅시다. 클럽장 님이 키우고 계신 여섯 마리의 고양이와 한 마리의 강아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지도!






<클럽장 있는 클럽> - 골목길 경제학

: 골목길에서 찾는 나와 도시의 미래 > 클릭


<골목길 자본론> 저자로 유명하신 모종린 클럽장 님께서 오셨어요, 오셨어요!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이 공존하는 지금, 골목상권에 대한 이해와 통찰력은 점점 더 필수 교양이 되고 있는데요. 모종린 클럽장 님과 함께 골목상권과 로컬 문화에 대한 텍스트를 함께 읽으며, 나와 도시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 나눠봅니다. <골목길 경제학>에 함께 하는 순간 바로 우리는 미래에 준비된 사람!이 된다는!







<클럽장 있는 클럽> - 사례로 배우는 투자와 창업

: 위메프의 공동창업자 류제일 클럽장님과 함께 창업과 투자를 잘하려면 어찌 해야할지 토론합니다. > 클릭


<워렌 버핏 원전 읽기>로 함께 하셨던 제일 님께서 <사례로 배우는 투자와 창업>으로 돌아오셨습니다! 4회의 모임 중 2회는 남의 회사에 투자를 잘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남은 2회의 모임에서는 내 회사의 창업(사업)을 잘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창업과 투자는 자본으로 돈을 버는 것이고, 자본으로 돈을 버는 것이 계층 이동의 핵심이라는 것에 대해서도 이야기할 것입니다. 제일 님과 함께 투자와 창업을 바라보는 안목을 갖고 싶다면!

 





<클럽장 있는 클럽> - 튜링의 아틀리에

: 디지털 시대의 디자인 창작: 형태는 흐름을 싣고 > 클릭


한 시즌 딱 쉬신 지원 님은 ‘창작을 위한 독서 공동체’로서 ‘창작 워크숍’으로 시즌의 결실을 맺는 커리큘럼을 준비해 주셨는데요! 어린 시절 이후로 잊고 있던 창작의 기쁨과 즐거움을 퍽퍽해져가는 일상 속에 다시 돌려드리고, 새로운 시대의 흐름을 읽게끔 하고, 또 그것을 각자의 본래 업무에 접목할 수 있도록 하는 취지의 클럽입니다. 이런 '아틀리에' 보신 적 있으신가요?!





그럼 새해에도 트레바리에서 만나요! 곧 만나요!





함께 만드는 클럽 바로가기 ♥


잉잉입문 영어 원서 읽고 토론은 한국어로!

인문스테디 쉽고 재미있게! 함께 읽는 인문학

얇은북스 넓고 얕게 느껴보는 독서의 기쁨

작가들-젊은 트렌디한 한국 작가들을 만나요

문-대하 삼국지부터 태백산맥까지

심미안 전시회 200% 즐기기

사이드프로젝트입문 함께 발견하고, 드디어 정하게 될!

이웃나라들 가깝고도 먼 중국 사람, 일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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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 4부작 읽기 전병근 클럽장 님과 인류의 미래와 운명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빅히스토리, 어떻게 알았을까? 고원용 박사 님과 함께 우주의 기원에서 세상을 배우는 시간

Becoming Me 내가 되기 김윤정 님과 함께 '나 자신'으로 살아가는 방법 알기

디케의 집 김소영 전 대법관 님과 함께 실제 판결 등을 읽고 토론합니다

우리는 도전자들 일(Job)에서 새로운 변화를 꿈꾼다면?

에이유에 트레바리 건축과 도시를 읽어보고 이유없이 반대해 보자

시밤 시인 김상혁 님과 함께, 낯선 현대시와 인사 나누기

골목길 경제학 골목길에서 찾는 나와 도시의 미래

사례로 배우는 투자와 창업 위메프 공동창업자 류제일 님과 토론하는 투자와 창업 잘하는 법

튜링의 아틀리에 디지털 시대의 디자인 창작: 형태는 흐름을 싣고

디자인 밖 디자인 디자인 스펙트럼 김지홍 대표님과 함께 디자인에 대해 생각하고 이야기 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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