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치(watch)는 명사로는 '시계'이고 동사로는 '보다'입니다.
시계는 눈으로 보는 것이라는 생각이 담겨 있지요.
그렇다면 시각 장애인은 시간을 어떻게 볼까요?
브래들리 타임피스는 그 질문에서 출발했습니다.
두 개의 구슬을 통해 시간을 아는 만지는 시계, 브래들리 타임피스(time piece).
이 시계는 누구나 동등하게 사회적인 시스템에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는 믿음을 실용적이고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구현했습니다.
레드닷어워드와 IF어워드에서 수상하고, 런던 디자인박물관과 대영박물관이 영구 소장품으로 선택한 시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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