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뿐인 삶이니까, 돈 내고 독서모임을 하는거야"
2020.02.06

"혼자 책 읽어도 되지 않아? 굳이 돈 내면서까지 독서모임을 하는 이유가 뭐야?"


'트레바리를 하고 있다'고 했을 때 지인에게 가장 많이 들은 말이었습니다.


유독 독서량이 적은 한국 사회다 보니, 유료 독서모임 활동이 유난스럽게 보였을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오늘은 독서모임 기반의 커뮤니티 서비스, 트레바리에 대한 소개를 준비했는데요.


트레바리가 왜 만들어졌고 어떤 서비스인지, 어떻게 운영은 되고 있는지를 자세히 알려드릴 예정입니다.


그럼 바로 시작해볼까요?


트레바리가 왜 만들어졌는지 궁금해요!



저희가 세상을 더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서 집중한 가치가 ‘지성’과 ‘공동체’였습니다.


'세상을 더 지적으로, 사람들을 더 친하게'라는 트레바리의 방향성도 그렇게 나왔습니다.


그리고 '세상을 더 지적으로, 사람들을 더 친하게' 만들기 위해 선택한 첫 번째 수단이 ‘독서모임 기반 커뮤니티 서비스’인데요.


장기적·정기적인 관점에서 함께 읽고-쓰고-대화하고-친해질 수 있다면, 사람들이 더 지적으로 잘 성장하고, 의미 있는 관계를 만들어갈 수 있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독서모임은 어떻게 운영되고 있나요?



현재 트레바리는 한 시즌당 4개월 단위로 모임을 운영하고 있으며, 모임의 주제 또한 문학·예술·글쓰기·환경·기술 등 다양합니다.


모임은 강남과 안국에 마련된 독서모임 전용 아지트에서 이루어지는데요.


(참고 - 트레바리, 강남에 11층 규모 독서 전용 빌딩 오픈한다)


트레바리에서 운영하는 독서모임은 크게, 파트너가 운영하는 독서모임, 클럽장이 운영하는 독서모임 2가지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모든 모임은 400자 이상의 독후감을 써야 참가할 수 있습니다.


가입비을 내도, 독후감을 쓰지 않으면 모임에 참석할 수 없습니다. 더 좋은 모임을 위해 마련한 냉엄한(!!) 룰인데요.


(참고 - 독후감 쓰고 만나면 모임이 더 즐거운 이유)


한 달에 한 번 참여하는 모임이니 꼭 독후감을 쓰고 모임에 참여해보세요!


독서모임만 하고 집에 가야 하나요? '사람들을 더 친하게'도 한다던데…




트레바리에선 독서모임 후에도 멤버들과 가까워질 수 있는 ‘뒤풀이’와 ‘번개’가 있어요!


공식 일정은 아니지만, 모임이 끝난 후 뒤풀이로 멤버들과 더 가까워질 수 있는데요.


뒤풀이는 모임 당일 분위기에 따라 진행되는 편이고, 토론에서 못다 한 이야기를 멤버들과 나누기도 합니다.



번개는 맛집 탐방·영화 관람·전시회 관람 등 자유로운 활동을 즐기는 것인데요.


주로 모임이 끝날 즈음 ‘번추위(번개 추진 위원회)’라고 해서 번개를 주최할 사람을 선정합니다.


제비뽑기로 정하기도 하고, 직접 자진해서 번개를 외쳐도 됩니다!


지금까지 트레바리의 탄생을 시작해, 어떻게 독서모임이 운영되고 있는지 함께 살펴보았는데요.


지난 5년 동안 누적 3만 6천명의 멤버와 7000번이 넘는 모임을 운영하면서 많은 분들의 긍정적인 변화를 목격했습니다.


꿈꿔왔던 개인 사업을 시작하거나, 이전에 없던 취미생활을 즐기게 되고, 관심 분야의 책을 집필하여 출간하는 등 여러 사례를 지켜보며,


트레바리는 오늘도 내일도 ‘세상을 더 지적으로, 사람들을 더 친하게’ 만들기 위해 열심히 달리는 중입니다.





함께 책을 읽고 지적인 성장을 도모하는 사람들이 늘어난다면 좀 더 멋진 세상이 만들어지지 않을까요?


트레바리에 대해 알고 싶었던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궁금증이 해소되어길 바랍니다.


그리고 '나도 트레바리에 참여해야지!'라는 마음이 드셨다면, 트레바리의 이번 시즌 멤버십을 놓치지 마세요!

우리가 있는 세상을 '읽는' 세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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